표정 있는 집 WO HOUSE

해외주택 / 표정 있는 집 WO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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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78-03 / 전원속의 내집
​화이트 컬러로 단정하게 마감된 사각형의 집은 심플한 매력 덕분에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온다. 복잡하지 않지만 각 공간에 표정을 담아낸 모던하우스를 만나본다. 
취재 김연정  사진 Shai Epshtein(www.shaiepstein.co.il
▲ 전면창을 통해 은은하게 비추는 불빛이 아늑함을 더해준다.
▲ 모던한 분위기의 내부 인테리어

▲ 화이트 외벽과 데크가 조화를 이뤄 심플한 느낌의 집이 완성되었다.

◀ 자연과 하나를 이룬 주택의 입구 쪽 전경  ▶ 그레이 톤의 벽돌은 군더더기 없는 외관에 포인트가 되어준다.
 HOUSE PLAN  
대지위치 : Kiryat Tivon, Israel
대지면적 : 750㎡(226.88평)
시공면적 : 250㎡(75.63평)
완공년도 : 2013년
설계 : Shachar Lulav, Oded Rozenkier      
       (SO Architecture) www.soarch.co.il
주택은 도심 근처 아름다운 녹지지역 중 한 곳인 이스라엘 Kiryat Tivon에 위치하고 있다. 750㎡의 대지 위에 폭이 좁고 긴 사다리꼴 모양의 견고한 집이 완성되었다. 독특한 외관과 흥미로운 대지의 형태는 주택임에도 불구하고, 공공디자인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 거실을 포함한 내부는 언제나 따뜻한 햇살이 들어온다.
◀ 계단은 공간을 연결하는 동시에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  ▶ 목재 계단과 블랙 컬러의 난간의 조합이 멋스럽다.

▲ 아이들 공간에서 바라본 거실 쪽 모습

▲ 높은 천장고는 공간을 더욱 넓어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 2층 발코니는 주변 풍광을 감상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건물의 연면적은 250㎡로, 공동공간과 작업실, 그리고 4개의 침실을 포함한다. 층별 계획에 의한 설계 콘셉트는 대지의 길이와 반대방향으로 놓인 식당 창문 및 현관까지의 시선에 따라, 한 방향으로 열린 뷰(View) 라인을 두어 교차된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이에 주택의 중앙에는 메인 플로어와 현관 사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두 공간이 자리한다. 이는 2층으로 이루어진 집의 방향성을 비틀어 1층과 2층 사이의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동의 장소를 마련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건축가 SO ARCHITECTURE 
2007년, 건축가인 Oded Rozenkier와 Shachar Lulav에 의해 설립되었다. 현대적인 디자인 및 계획안과 사회 그리고 생태학적 접근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스라엘을 포함한 해외 다수의 설계경기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이력이 있다. 
 

[출처] 전원속의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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