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팁 Nice Tip | Magazine Tip - 나이스북

Tip 세부내용



자전거 타야 할 5가지 이유

건강 관리와 뇌 기능 강화에 도움되며 지구 구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어
 

자동차나 대중교통 대신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이산화탄소 배출에 따른 대기 오염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
 
매일 자전거를 타면 혜택이 많다. 자동차 연료비와 대중교통비를 절약하고 다리 근육과 심폐 기능만이 아니라 뇌 기능도 강화할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는 이유 5가지를 살펴본다.
 
심장 건강에 좋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것이 심혈관계 건강 증진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지난해 학술지 ‘스포츠와 운동의 의학과 과학’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자주 자전거를 5~10분씩만 타도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뇌 기능이 강화된다.
일리노이대학의 과학자들은 심폐 건강을 5% 증진하면 인지력 테스트에서 15%의 개선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 연구에 따르면 자전거를 타면 장·단기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 부위인 해마에서 신경세포 생성에 도움이 된다.
 
지방을 태운다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다리와 둔부의 근육이 탄탄해질 뿐 아니라 지방과 칼로리도 많이 소모된다. 충격이 적은 운동이라 달리기보다 관절에 무리도 덜 간다.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HS)는 일주일에 며칠만이라도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주말엔 좀 더 오래 자전거를 타도록 권한다.
 
하버드 의과대학원에서 발행하는 심장건강 회보에 따르면 시속 약 23∼26㎞로 매일 1시간씩 자전거를 타면 체중에 따라 일주일에 4000∼6200칼로리가 소모된다.
 
숙면을 돕는다
운동을 하고 나면 숙면할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 자전거 타기는 건강 유지 운동의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그 두 가지를 합해보라. 미국 조지아대학의 과학자들은 남녀 8000명 이상의 건강 습관을 35년 동안 추적 분석한 결과 그들은 나이가 들수록 체력이 약해지면서 잠도 잘 못자는 경향을 보였다. 일주일에 150분 정도 운동하면 수면의 질을 확실히 높일 수 있다.
 
지구온난화와 싸운다
현재 지구의 이산화탄소 수치는 지난 65만 년 중 최고치다. 가장 무더운 해 10개 중 9개가 2000년 이래 나왔다. 자동차나 대중교통 대신 자전거로 출퇴근하면 이산화탄소 배출에 따른 대기 오염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
– 아이비타임즈 UK 편집부

[출처] 뉴스위크 Newsweek(한국판)
* 본 콘텐츠는 발행사에서 제공하였으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포스트 공유하기     
뉴스위크 Newsweek(한국판)

뉴스위크 Newsweek(한국판)

정기구독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