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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거진B(한글판) 10월호 아스티에드빌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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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월간 탑기어(TopGear)



발행사 :   (주)프린피아
정간물코드 [ISSN] :   1739-5690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여가/취미, 스포츠/체육,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매월 23일
정기구독가 (12개월) :  120,000 원 100,00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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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월간 탑기어(TopGear)

발행사

  (주)프린피아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22*285  /  240p 쪽

독자층

  일반(성인),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100,000원, 정가: 120,000원 (17% 할인)

검색분류

  자동차/항공/제품

주제

  여가/취미, 스포츠/체육,

전공

  자동차학,

키워드

  자동차, 기계, 기술, 과학,  




    


정간물명

  월간 탑기어(TopGear)

발행사

  (주)프린피아

발행일

  매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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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090 포르쉐 파나메라
올라운드 세단 황금비율 완성
096 포르쉐 타이칸 4S
전기 스포츠카 국토 종단
106 람보르기니 시안 FKP 37 - THE TECH
역사상 가장 진보적인 람보르기니
114 람보르기니 시안 FKP 37 - THE DRIVE
V12에 불을 붙이고 전기를 쏟아낼 시간
120 람보르기니 시안 FKP 37 - THE HISTORY
전설로 남은 증조부, 쿤타치와의 조우
124 맥라렌 아투라
P1 빼닮은 PHEV 슈퍼스포츠
134 맥라렌 GT
장르 파괴 브리티시 GT
142 BMW M5 컴페티션
겨울왕국을 질주한 슈퍼 세단
150 메르세데스-벤츠 EQC 4×42
삼각별단몬스터EV험산등반기
158 자동차와 비행기의 상관관계
하늘에서 내려온 신기술


TRENDING

022 현대 아이오닉 5
반세기만에 등장한 포니 후계자
026 아우디 e-트론 GT
사상최초RS전기차등장
029 <탑기어>가던지는거대한 질문 하나
수소연료전지차 개발이 필요할까?
030 포드 레인저
픽업트럭 시장에 효자손 등장
032 퍼서비어런스
NASA가 화성에 남긴 역사적인 발자국
034 INTERVIEW: 에디 헌
복싱 프로모터의 화려한 자동차 생활
035 전기차에 대한 고정관념 파헤치기
실제주행가능거리를결코알수없다
036 전기차 핫리스트
최신 전기차 카테고리별 총정리
039 전기차 용어사전
이젠 당신도 전기차 전문가
040 진격의거인들
미국산 풀사이즈 SUV가 몰려온다
044 국내자동차경매현주소
소리 없는 전쟁터에 가다


DRIVES


058 푸조 e-2008 vs MG GS EV vs기아쏘울EV
전기모터 품은 크로스오버
066 아우디 R8
도로에선가늠할수없는성능한계
070 아우디 S7
디젤세단의신분상승
074 볼보 크로스컨트리(V90)
인내 끝에 본 빛
076 현대 코나 N라인
달리자, 옆으로! 랠리카처럼
078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유행타지않는굳건한가치
080 혼다 오딧세이
미니밴 시장 터줏대감
082 폭스바겐 제타
독일에서 온 개구쟁이
084 혼다시빅타입R vs VW 골프 GTI 클럽스포츠
동서양 대표 핫해치 격돌
086 토요타 수프라 2.0
2.0L 터보의 달콤한 매력
087 시트로엥 e-C4
반짝반짝 빛이 나는 전기차
088 아우디 e-트론 S
S 배지 달린 e-트론, 필요할까?


RETRO

164 현대 투스카니
V6심장품은베이비페라리
168 레트로파워
고든 머레이가 선택한 형제
172 우리가 잊고 있던 콘셉트카
복스홀 에쿠스, 1978
173 지프 랭글러 vs 윌리스 M38A1
제2차 세계대전 아이콘의 장수 비결
174 영타이머 복원기: 리치의 개러지
치료 불가! 레트로 바이러스
175 영타이머 복원기 한국판: 언리치의 개러지
타이어값 아끼면 도리어 손해(?)



2021년 4월 호 <탑기어> 표지는 포르쉐의 플래그십 세단 파나메라가 차지했다. 싱그러운 봄을 알리는 4월 호 표지를 수놓은 파나메라는 조금 특별하다. 길이를 늘여 보다 넓은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손 본 모델이기 때문이다. 과거 포르쉐가 SUV와 세단을 만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은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먼저 나온 카이엔의 인기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고, 파나메라 역시 대박이었다. 파나메라는 포르쉐 특유의 디자인에 고성능 DNA, 고급스러움, 공간 활용성 등 모든 요소를 담고 있는 다재다능 포르쉐다. 더 길어지고, 더 멋있어지고, 더 매력적으로 변한 파나메라를 느끼고 싶다면, 지금 당장 4월 호 표지를 넘기고 기사에 주목하라.<BR> <BR> 어디를 가나 튀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우리는 미꾸라지가 물을 흐린다라고 표현한다. GT카 분야에도 튀는 행동을 하는 미꾸라지 한 마리가 등장했다. 바로 맥라렌 GT. 슈퍼카이면서도 GT 영역에 들어가고, GT카이면서도 슈퍼카 영역에 들어가는 오묘한 녀석이다. 620마력의 강력한 성능, 다분히 맥라렌스러운 디자인,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내. 게다가 어지간한 짐은 모두 실을 수 있는 넉넉한 짐공간까지. 맥라렌 GT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엔지니어들의 머릿속이 궁금해질 정도다. 룰 브레이커라고 불리는 독특한 하이퍼-GT와 함께한 여정 속으로 들어가 보자.<BR> <BR> 포르쉐가 만든 첫 번째 순수 전기차를 아는가? 아마 <탑기어> 독자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을 유명한 모델이다. 모두가 효율성에 집중한 전기차를 만들 때도 포르쉐는 달랐다.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방법으로 전기차를 만들었고, 그 어떤 모델보다 빠르면서 짜릿하다. 정말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소문이 맞는 게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다. <탑기어>는 이 소문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기름 한 방울 쓰지 않고 타이칸과 함께 전국을 누볐다. 과연 타이칸과 함께한 여정 속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모든 답은 <탑기어> 박지웅 에디터의 글에 있다.<BR> <BR>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의 의미를 뛰어넘었다. 많은 브랜드는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특별한 차를 만드는 데 집중했고, 그 결과 아주 특별한 모델이 등장했다. 우리는 이런 모델을 헤일로카라고 부른다. 누군가는 쓸데 없는 자동차라 깎아내리지만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꿈과 같은 자동차다. <탑기어>가 이런 꿈 같은 자동차를 한데 모아봤다. 아마 당신의 드림카도 포함되지 않을까 싶다. 잠깐, 글을 읽기 전 심호흡은 필수다. 너무도 멋있는 자태에 심장이 멎을 수 있으니.










FEATURES

052 폭스바겐 파사트 GT
성실함이 낳은 결실을 만날 시간
058 폭스바겐 ID.3
맥주 한 잔 마시려고 어디까지 가봤나요?
068 글래디에이터?에스컬레이드?카이엔?디펜더?모델 X
재난 상황에서 선택한 생존용 자동차 5대
086 마세라티 MC20 고궁
고즈넉한 공간에 들어찬 대담한 열정
094 마하 E vs 모델 Y
미국 자동차 업계 두 거인이 낳은 전기 SUV 격돌
106 BMW M340i & M740Li
BMW 직렬 6기통 심장을 품은 두 대의 각기 다른 맛
112 헤네시 베놈 F5 vs 부가티 볼라이드
1000마력 우습게 넘기는 내연기관 하이퍼카의 정점
124 우르스 vs 카이엔 vs벤테이가 vs DBX
슈퍼 SUV 네 대의 양보 없는 전천후 주행성 대결
136 레스토모드 오대천왕
최신 슈퍼카도 부럽지 않은 레스토모드 명작 5대
146 시트로엥 에이미
시트로엥 에이미는 자동차가 아니라고?
152 시크릿 포르쉐
그들이 공개하지 않았던 콘셉트카 10대

TRENDING

022 현대차가 보낸 러브레터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025 미니 비전 어바넛
미니가 내놓은 자율주행 전기차 콘셉트
026 짐카나 11
당신이 알아야 할 사실 5가지
027 《탑기어》가 던지는 거대한 질문 하나
미래 자동차 세상에선 결국 전기차가 정답일까?
028 나의 자동차 히스토리
맥라렌 레이싱 수장 잭 브라운의 자동차 이야기
029 다니엘의 폰카 일기
F1 드라이버가 직접 전하는 생생 정보통
030 에디터 추천 플레이리스트
당신을 위한 드라이브 뮤직 모음
032 BRX 헌터
다카르 랠리를 정복할 사냥꾼

DRIVES

034 폭스바겐 ID.3 vs 테슬라 모델 3 vs 닛산 리프
소형 전기차 삼파전. 과연 구관이 명관일까?
042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 vs BMW 523d
E 세그먼트 양대산맥
044 BMW M5 컴페티션
빼곡히 채운 완벽함
045 메르세데스-AMG E 63 S
안락성을 더한 스피드 머신
046 롤스로이스 고스트
완벽에 가까운 정숙성과 안락한 승차감
049 DS 7 크로스백 루브르에디션
달리는 박물관
050 피아트 500 MHEV
마일드 하이브리드 레트로 시티카

RETRO

162 볼보 P1800 사이언
사이언 레이싱이 복원한 볼보의 마스터피스
166 현대 에쿠스
대한민국 대형 세단 역사의 시작점
170 우리가 잊고 있던 콘셉트카
볼보 LCP 2000, 1983
171 리치의 개러지
중독성이 강한 스카이라인 GT-R 최고출력 높이기
172 포르쉐 911 터보(1995) vs 포르쉐 911 터보(2020)
진화를 뛰어넘는 진화의 역사
173 레트로 게임 : 롬바르드 RAC 랠리
수면 부족 유발 랠리 게임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를 아는가? 깐깐하고 성실한 성격 탓에 칸트가 지나가면 시계를 맞춘다는 말이 있다. 성실함을 무기로 전 세계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차도 있다. 2021년 2월《탑기어》표지 주인공인 폭스바겐 파사트 GT다. 신형 파사트 GT는 실용성에 날렵한 디자인 변화, 최신 기능 추가 등을 통해 화끈한 변신을 시도했다. 신형 파사트 GT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다면 주목하라!<BR> <BR> 평화로웠던 시간이 연기처럼 사라졌다. 바이러스로 어지러운 세상 속《탑기어》가 생존을 건 탈출을 시도했다. 서울을 벗어나 안전 지역으로 가기 위해 각기 다른 차를 선택한 그들. 과연 그들은 안전하게 서울을 빠져나가 안전 지역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을까? 긴박했던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BR> <BR> 한국의 얼과 이탈리아의 열정이 한 폭의 산수화를 완성했다. 미래를 앞당긴 마세라티의 첨단 기술과 20년 만에 자체 개발한 엔진을 품은 MC20(Maserati Cores 2020)은 한국 전통의 미와 모난 구석 없이 한데 어우러졌다. 마세라티 MC 20과 함께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든 그 이상이다.<BR> <BR> 언제나 말 한마디가 싸움으로 번진다. 물론 치고받고 주먹다짐을 했다는 건 아니다. BMW, 직렬 6기통, 그리고 터보까지. 이 조건은 어떤 차에 더 잘 어울릴까? 우리는 각자 취향에 어울리는 차를 불렀다. 그리고 각자가 고른 차가 최고라며 또 한 번 설전이 펼쳐졌다. 서로 한 치의 양보도 없던 싸움의 승자는 누구일까?<BR> <BR> 포르쉐, 벤틀리, 애스턴마틴, 람보르기니. 슈퍼카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슈퍼카 부럽지 않은 성능을 쏟아내는 SUV 이야기다. SUV의 본질은 잘 지켰을까? 브랜드 이미지가 잘 녹아 있을까? 궁금증에 대답은 글 속에 있다. LA에서도 피 튀기는 싸움이 벌어졌다.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포드가 마하-E로 테슬라 모델 Y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과연 모두의 예상을 뒤엎을 결과가 나왔을지 숨죽여 지켜보자.






065 2021년 꼭 타보고 싶은 차
새해를 기대하게 하는 모델, BMW M3
066 핫해치 부문
랠리를 지배하는 핫해치 대항전 최종 승자는?
078 시티카 부문
혼다 e vs 피아트 500, 세련된 시티카 라이벌전
082 슈퍼 SUV 부문
애스턴마틴 미래를 책일 질 SUV, DBX
083 게임 체인저 부문
전기차 시대 국민차의 재정립 VW ID.3
084 럭셔리카 부문
화려함을 덜어낸 미니멀리스트 롤스로이스 고스트
092 크로스오버 부문
역동성 가미한 크로스오버 세계 맹수 포드 퓨마 ST
094 배기음 부문
12중주 오케스트라 페라리 812 GTS
099 에코 워리어 부문
전자 폭풍의 시작점 페라리 SF90 스파이더
102 올해의 인물 부문
살아있는 전설, 루이스 해밀턴
106 트랙 웨폰 부문
트랙, 연기, 소음, 그리고 AMG GT 블랙 시리즈
108 막을 수 없는 힘 부문
다재다능한 디펜더가 데롱데롱 매달린 이유는?
114 《탑기어》올 해의 자동차
2020년 최고로 뽑은 단 하나의 모델은?

FEATURES

122 페라리 로마 & SF90 스트라달레
서로 다른 미래로 향하는 V8 페라리 두 대
130 BMW M3
신형 M3와 일대일 면담을 했다
138 메르세데스-AMG GT 블랙 시리즈
6번째 블랙 시리즈의 새로운 지향점
144 현대 포레스트
나만의 의식을 치르기 위해 떠난 여행
152 INTERVIEW: 가수 강균성
페라리가 MV아구스타 러시 1000을 만났을 때
160 INTERVIEW: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
이 남자가 기아 카니발을 고집하는 이유

TRENDING

022 로터스 에비야
일렉트릭 스피드 몬스터
025 골프 GTI 클럽 스포츠
골프 GTI에게 도전한 BMW
026 람보르기니 SC20
람보르기니 미학의 정점
028 폭스바겐 골프 R
가장 빠르고 강력한 골프 등장
029 GMC 허머 EV
당신이 알아야 할 사실 5가지
030 MY LIFE IN CARS
가수 에이미 맥도널드의 자동차 이야기
031 다니엘의 폰카 일기
F1 드라이버가 직접 전하는 생생 정보통
032 포르쉐 타이칸 로드 트립
타이칸과 함께한 찌릿하고 짜릿한 경험
036 마세라티 MC20
따끈따끈 갓 구운 마세라티 스포츠카
038 BMW M 트랙 데이
2020 M 타운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040 DS 3 크로스백 E-텐스
E-텐스와 떠난 겨울 데이트
041 볼보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마일드 하이브리드 헤쳐모여!
042 《탑기어》메모리즈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걸 알려주겠다

DRIVES

044 메르세데스-벤츠 GLB vs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작고 고급스러운 SUV 맞대결
050 폴스타 1 vs BMW M8 컴페티션
PHEV vs V8 GT카 대항전
052 제네시스 G70 스포츠
그릇이 넘치도록 많이 담았을 때
054 BMW M440i 쿠페
용감한 얼굴
056 현대 쏘나타 N 라인
역전을 위한 한 방
057 미니 컨트리맨 S
카이엔도 울고갈 효자
058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e
컴필레이션 앨범
059 아우디 Q3 스포트백
멋을 아는 꼬맹이
060 BMW 540i
스포츠성과 럭셔리의 황금비율
061 포드 익스플로러 PHEV
날개 단 중갑기병
062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라인업에서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

RETRO

166 복스홀 베이비 베르타
지구 반 바퀴를 돌아서 만날 가치가 있을까?
170 우리가 잊고 있던 콘셉트카
스즈키 LC, 2005
171 리치의 개러지
방치된 마쓰다 RX-7 복원 시작
172 BMW M3 CSL(2003) vs BMW M2 CS(2020)
조상님과 대결 펼친 최신 M카
173 레트로 게임: 럭키 & 와일드
쏘고 달리고 검거하라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보내고 2021년을 맞이하면서《탑기어》가 최고의 차를 선정했다. 과연 어떤 차가 《탑기어》에디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답은 멀리 있지 않다.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디펜더가 주인공이다. 단순히 자료만 가지고 선정한 게 아니다. 과연,《탑기어》에디터들은 무슨 이유로 디펜더를 최고의 차로 선정했을까?<BR> <BR> 영국《탑기어》가 디펜더를 가지고 미친 짓을 하는 동안 한국에서도 디펜더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었다. 디펜더의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오지만 찾아다녔다. 심지어 잠도 디펜더와 함께 잤다. 디펜더와 함께한 로드트립이다. 숲속에 숨어보기도 하고, 모래 먼지도 일으켜봤다. 새로운 디펜더는 과거의 영광을 그대로 누리기에 충분했다.<BR> <BR> 소리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배기음, 섹시한 자태, 같은 V8 심장을 품은 페라리 두 대를 만났다. 같은 심장을 가지고는 있지만 둘이 걷고 있는 길의 방향은 같지 않다. V8 GT카의 정수를 보여주는 로마, 그리고 전기모터 3개가 힘을 보태 1000마력의 힘을 쏟아내는 SF90 스트라달레. 같지만 다른 두 페라리가 전해주는 감동이 궁금하다면 주목하라!<BR> <BR>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던 강균성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룹 노을로 데뷔해 음악은 물론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오던 강균성은 이제 바이크 마니아라는 수식어까지 달았다. 바이크 면허를 취득하자마자 드리프트, 윌리 등 다양한 고급 스킬을 연마한 강균성이 최근 국내 1호로 인도받은 MV 아구스타 러시 1000을 몰고 <탑기어>를 찾아왔다. 그리고 페라리와 함께 달렸다. 과연 도로를 달리는 두 이탈리아 경주마의 모습은 어땠을까.<BR> <BR> 《탑기어》마감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의식행사를 치르기 위해 포레스트와 함께 사람의 발길이 끊긴 한적한 곳을 찾았다. 창문 앞에 강가를 놓기까지 험난한 여정이었다. 주차, 터널 통과, 주행 등 신경 써야 할 게 산더미였다. 그런데도 웃음이 났다. 캠핑카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일이 이토록 즐거운 일인 줄 꿈에도 몰랐다. 색다르게 치른 의식행사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077 스피드위크 2020
《탑기어》시그니처 스피드 축제 개막
078 로드 트립
축제 현장으로 달려가는 짜릿한 여정
086 식순 및 출연자
16대의 참가자가 펼치는 열정적인 퍼포먼스 무대
088 페스티벌 지도
《탑기어》가 뜨겁게 누볐던 앵글시섬의 구석구서
090 연습 주행
참가자 16대가 우렁찬 목소리로 배기파이프 청소
092 슈퍼카 부문
맥라렌 765LT vs 페라리 F8 트리뷰토 vs 포르쉐 911 터보 S vs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102 뒷바퀴굴림 쿠페 부문
알핀 A110S vs BMW M2 CS
106 괴물 전기차 부문
포드 머스탱 마하-E 1400
112 오픈톱 부문
모건 플러스 포 vs 에이리얼 노마드 R vs 포르쉐 박스터 GTS 4.0 vs 애스턴마틴 밴티지 로드스터
118 백스테이지
스피드위크 무대 뒤에서 생긴 일
122 핫해치 부문
미니 GP vs 폭스바겐 골프 GTI
126 해비급 매치
아우디 RS6 vs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130 우승자 결정전
스피드위크 2020 챔피언은 과연?

FEATURES

136 롤스로이스 던 블랙배지 vs 페라리 812 GTS
최고의 V12 컨버터블을 찾아라
146 메르세데스-AMG G 63
한 남자의 꿈이 되어버린 외골수 오프로더
154 인터뷰 : 전 프로농구선수 하승진
유튜브 세상 주름잡은 현란한 드리블
160 스크린 속 자동차의 비밀
영화·드라마 자동차신은 어떻게 찍을까?

TRENDING

014 일렉트릭
자동차 세계 미래 지도
016 현실이라기엔 너무 멋진 것들
상상을 초월하는 자동차 옵션의 세계
018 《탑기어》TOP 9
아이코닉 장난감 자동차
020 유튜브 비하인드 스토리
《탑기어》영상 촬영 현장에서 생긴 일
022 다니엘의 폰카 일기
F1 드라이버가 직접 전하는 생생 정보통
024 포드 퓨마 ST
고성능 DNA 주입한 소형 SUV
027 닛산 Z
브랜드 정신 담은 퓨어 스포츠카
028 내 몸에 좋은 운전자세
필라테스 인스트럭터가 추천하는 건강한 운전자 되는 법
030 2020 굿바이 레터
자동차 브랜드 리더가 띄운 송년 인사말
034 자동차 월동 준비
행복한 겨울나기를 위한 5가지 핵심 포인트

DRIVES

038 테슬라 모델 3 vs 폴스타 2
전기차 시장 작은 거인 맞대결
044 현대 팰리세이드 프레스티지 vs 팰리세이드 캘리그라피 VIP
같은 모델 다른 트림, 냉정과 열정 사이
048 BMW X7 M50i
M 칼날 품은 코끼리
052 링컨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
마음씨 좋은 아저씨
054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S Q4
그란루쏘 에르메네질도 제냐 펠레테스타 에디션의 남다른 멋
056 현대 아반떼 N 라인
야무지고 화끈하게 달린다
058 현대 투싼 하이브리드
파격과 혁신의 경계
060 쌍용 렉스턴
믿음직한 큰형님
062 폭스바겐 투아렉 4.0 TDI
V8 디젤 엔진을 가슴에 품고서
064 BMW 320d 투어링
뛰어난 효율성이 풍부한 실용성을 만났을 때
066 재규어 F-페이스 SVR
기관포 쏘는 8기통 슈퍼차저 엔진
068 롤스로이스 고스트
마음을 휘어잡는 절제미
070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보편타당한 프리미엄
071 폭스바겐 ID.3
튀지 않고 담백한 맛
072 르노삼성 QM6
단정하고 정숙한 중형 SUV
073 볼보 XC40 B4
크리스탈 구경하고 갈래?
074 맥라렌 620R
도로를 달리는 경주차
075 쌍용 티볼리 에어
1년 만에 돌아온 실용성 만점 소형 SUV

RETRO

164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전설을 골라 타는 즐거움
168 우리가 잊고 있던 콘셉트카
애스턴마틴 라곤다 비날레, 1993
169 리치의 개러지
페라리 360 챌린지 스피드위크에 가다
170 르노 조에(2020) vs 르노 트윙고(1994)
프랑스산 도심형 자동차 두 대
171 레트로 게임: 스턴트카 레이서
극단적이고도 정교한 스턴트 드라이빙



지금까지 이런 파티는 없었다. 《탑기어》가 2020년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특별한 축제를 준비했다. 매력적인 핫해치부터 입이 떡 벌어질 슈퍼카까지《탑기어》만의 파티를 즐기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갑작스런 폭풍우가 찾아오긴 했지만, 파티는 계속 이어졌다. 총 16대의 자동차가 뛰어 논 축제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자. <BR> <BR> 지금 나오는 자동차들은 너도나도 작은 심장을 품고 있다. 변해버린 시대가 낳은 결과물이다. 하지만, 아직 대배기량 엔진에 대한 갈증은 여전하다. 그래서 준비했다. 12개의 피스톤과 함께 특별한 여정을 떠났다. 두 대의 V12, 그리고 오픈에어링. 과연 최고의 V12 컨버터블과 함께한 시간은 어떤 감동을 전해줬을까?<BR> <BR> 박스형태의 투박한 외모, 동그란 헤드램프, 철컥거리는 소리, 그리고 AMG. 누군가에게는 그저 그런 이동수단, 투박하기 그지없는 메르세데스-AMG G 63은 한 남자에게 꿈과도 같았다. 학수고대하던 꿈을 만난 그 남자. 홍대와 종로, 강원도 영월까지 긴 데이트를 즐겼다. 1분 1초가 소중했던 그 시간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었다. <BR> <BR> 농구 계의 전설 하승진을 만났다. 큰 키만큼이나 꿈도 거대했다. 일찍이 농구 선수로 정상에 올라선 하승진은 다른 분야에서 또 다른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현재 하승진이 소유하고 있는 포드 F-150 랩터와 함께 그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 봤다. 과연 하승진은 랩터의 어떤 매력에 빠진 것일까?<BR> <BR> 입이 떡 벌어지는 금액의 슈퍼카가 도로를 질주하다 갑작스러운 산산조각이 나는 장면. 드라마 혹은 영화 속에 나오는 화려한 자동차 장면은 어떻게 촬영되는 것일까? 카메라 앵글 밖에서는 우리가 열광하는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고분분투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요인을 고려해 새로운 기법을 적용해 촬영장이 변하고 있다. 과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FEATURES

068 랜드로버 디펜더
공격태세 갖춘 아이코닉 오프로더
076 랜드로버 디펜더가 달려온 발자취
역사와 기술로 바라본 과거와 현재
080 로터스 에보라 GT410 스포츠
취향조차 무색하지는 순수한 매력
088 마세라티 MC20
오랫동안 기다려온 마세라티 슈퍼카
098 피아트 500
전기차로 부활한 모터리제이션 히어로
104 알파로메오 줄리아 GTA
당신이 이 차에 열광할 만한 6가지 이유
111 이탈리아 가이드
이탈리아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118 페라리 로마 & SF90 스트라달레
두 개의 V8 심장, 정반대의 성격
134 인터뷰: 핫펠트
그녀의 가슴에 피어난 체리 빛 로망
140 최고의 차박 파트너를 찾아라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 vs 테슬라 모델 X vs 지프 글래디에이터
148 제주도 여행기
BMW X7, 푸조 508, 그리고 잊지 못할 여인
156 볼보 S90
나만의 VIP를 위한 산뜻한 플래그십
162 슬기로운 바린이생활
이제 모터사이클을 고를 시간

TRENDING

024 아레스 S 프로젝트
미국산 심장 품은 이탈리안 슈퍼카
027 롤스로이스 고스트
미니멀리스트가 된 유령
029 인터뷰: 해리 레드냅
프로 축구 감독이 추억하는 선수 시절 자동차
030 BMW 5시리즈 & 6시리즈 그란투리스모
트램처럼 안정적인 반자율주행 실력
031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양혜규 O₂&H₂0 전시
032 모터사이클 테마 핫플레이스
백야드빌더 성수, RSG 성수, 데우스 엑스 마키나 서울
034 에디터의 선택
영화 속 신스틸러 자동차
037 벤틀리 프라이빗 프리뷰
3세대 플라잉스퍼 국내 출시
040 캐딜락 CT4 & CT5 서킷 익스피리언스
코트를 벗어 던진 젠틀맨
042 쉐보레 콜로라도
발길 닿는 곳 어디든 길이다
044 DS 3 크로스백 E-텐스
DS 최초 전기차 국내 상류

DRIVES

046 AMG E 63 S vs 아우디 RS6 vs 알피나 B5
슈퍼 왜건 최강자 결정전
054 메르세데스-벤츠 GLS
과연 SUV계의 S-클래스라는 수식에 어울릴까?
057 현대 코나 N 라인
한 방이 부족한 힘과 주행성
058 포르쉐 카이엔 쿠페
SUV에서 발견한 쿠페의 미학
061 벤틀리 벤테이가
부분변경 거친 초호화 SUV
062 폭스바겐 골프 GTI
여전한 가치, 아쉬운 인테리어
064 메르세데스-벤츠 GLA & GLB
작지만 작지 않은 SUV 2세대
066 알파로메오 줄리아 QV
소소한 변화가 만족스러운 이유

RETRO

166 혼다 시티 터보 ∥
전기 슈퍼미니가 1980년대 시티카를 만났을 때
170 시트로렝 카린, 1980
우리가 잊고 있던 콘셉트카
171 리치의 개러지
마크 리치오니의 자동차 컬랙션
172 스코다 옥타비아(2020) vs 옥타비아 슈퍼(1964)
40년을 사이에 둔 두 대의 옥타비아
173 레트로 게임: 세가 랠리
랠리카 타고 짜릿한 드리프트



2020년 11월호《탑기어》표지는 72년간 전통을 지켜온 디펜더가 차지했다. 투박하고, 불편하고, 각진 디자인은 이제 옛말. 70년의 오랜 기다림 끝에 한국 땅을 밟은 디펜더는 보다 편안하고, 보다 강력하고, 보다 매력적이었다. 정통 오프로더 길을 걷고 있는 디펜더를 직접 만나본 김성래 편집장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일 것이다.<BR> <BR> 최근 등장한 차들은 마치 컴퓨터처럼 한치에 오차 없이 움직이고, 때때로 운전자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스스로 움직이기도 한다. 어찌 보면 과도한 친절이다. 하지만, 로터스는 다르다. 철저하게 본질만 향해 움직인다. 누구보다 가볍고, 누구보다 기계적이다. 그렇기에 더 매력적이다. 세상을 떠난 콜린 채프먼의 정신이 깃든 에보라 GT410 스포츠를 타고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보냈다.<BR> <BR> 코로나바이러스 19로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제주로 몰려들고 있다. 이에 질세라《탑기어》도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높은 가성비가 매력적인 하이에어와 럭셔리의 극치인 BMW X7의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 그리고 우연히 찾아온 사랑까지. 과연 <탑기어> 에디터들은 일과 사랑을 모두 손에 넣었을까?<BR> <BR> 독창적인 음악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얻고 있는 핫펠트를 만나봤다. 자동차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미지였지만, 그녀는 자동차와 뜨거운 연애를 즐기고 있었다. 현재 타고 있는 포드 머스탱 GT를 선택하기까지 과정과 그녀가 사고 싶은 자동차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지금부터 그녀와 함께한 시간 속으로 빠져들어보자.<BR> <BR> 당신의 VIP는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야기. 누구나 그렇듯 자신의 VIP는 자신이 아니다. 늘 감사한 부모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 사랑스러운 나의 연인이 대부분이다. 이번에는 생각을 달리 했다. 나의 VIP는 나다라는 마음으로 S90과 함께 직접 나를 의전했다. 누구도 방해할 수 없던 그날. 모든 게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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