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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트래비 Travie
발행사 :   (주)여행신문
정간물코드 [ISSN] :   1739-6689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국토/지리, 여행/레저,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매월 초에 발행됩니다.
05월호 정기발송일 :   2019년 04월 25일
정기구독가 (12개월) :  81,600 원 68,00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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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비>는 여행 전문잡지가 드문 한국의 잡지출판계에서 2005년부터 '여행 Travel'과 '삶 Vie'의 이야기를 전하는 정통 여행잡지의 자부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트래비>는 또 독자 모델과 동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여행 소비자와 홍보 주최가 서로에게 딱 필요한 체험과 홍보의 장을 만들어 내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간물명

  트래비 Travie

발행사

  (주)여행신문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97*210mm (A4)  /  132 쪽

독자층

  고등학생 , 일반(성인),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68,000원, 정가: 81,600원 (17% 할인)

검색분류

  여행/취미

주제

  국토/지리, 여행/레저,

관련교과 (초/중/고)

  지리 (한국/세계), 수학, [전문] 관광/컨벤션/레저,

전공

  지리학, 관광학,

키워드

  여행, 여행잡지,,,  




    

최근호 정기발송일( 05월호) : 2019-04-25

정간물명

  트래비 Travie

발행사

  (주)여행신문

발행일

  매월 초에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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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Vie
12 editor’s letter
14 gracias
16 event 너에게 여행을 들어 봄 
18 Travie X CGV 나, 너랑 여행할래
20 travelship 《트래비》만의 뉴스 읽기
26 calendar 5월 여행 달력
28 editor’s choice 5월 해외 축제
30 editor’s choice 서울 무장애 여행지


Travel + Vie
34 Special Story 
Singapore 싱가포르에서는 이들처럼
요즘 한창 핫한 커플과 싱가포르를 여행했습니다. ‘금손 남친’으로 불리는 영상 크리에이터 김경식 작가와 그의 여자친구이자 모델인 김보라씨와 함께요. 현지인이 득실한 식당에서 국수 한 그릇을 비우고, 싱가포르 전통의상을 입어 보고, 파스텔 톤 집들을 서성였던 시간들을 한 겹씩 펴내 봅니다. 이보다 럭셔리할 순 없다는 루프톱 바에서 ‘싱가포르 슬링’ 한 잔을 주문하고는 새삼 생각했습니다. 하루가 낮과 밤으로 나뉘는 건 더없는 축복이라고요.

46 France 남프랑스, 때론 꿈결 같은
마르세유, 칸, 앙티브, 니스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 여태 깨어나지 못했다. 햇빛에 눈이 부셔 잠에서 깨어난 순간부터 달이 노래하는 자정까지 황홀했던 남프랑스에서의 나날이다. 

78 Japan 그렇게 올레꾼이 된다
올레길은 처음이었으니까, 잔뜩 긴장했다. 상상만으로도 발바닥이 저릿한 기분이랄까. 차곡차곡 걸음 수를 쌓고 나니 그렇게 올레꾼이 되었다. 

90 Myanmar 내 마음의 깊은 그늘을 찾아서, 미얀마 
미얀마, 아주 오래 전부터 가 보고 싶은 곳이었다. 새벽안개가 가득한 들판에 서 있는 불탑들, 그 뒤로 해가 솟아오르는 풍경 속을 거닐었다, 차근차근. 

100 Mauritius 당신도 그리워질 거에요, 모리셔스
분명 사무치게 그리워 할 것이다. 바다를, 바람을, 이 섬을. 모리셔스를 여행하고 얻은 단 한 가지의 확신이었다. 지금, 그곳이 사무치게 그립다.

112 Vietnam 우리가 몰랐던 럭셔리 베트남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로 떠오른 베트남. 그러나 많이 간다고 잘 아는 것은 아니었다. 베트남식 럭셔리와 업스케일 부티크에 하노이, 호찌민, 하롱베이에서도 입이 쫙 벌어졌다. 


Travel + Vie
62 cafe 어쩌다 남영동에 닿은 날
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허기가 지는 그런 날이었다. 어쩌다 닿은 남영동의 카페에서는 단내가 솔솔 새어 나오고 있었다. 평소 잘 찾지 않던 고칼로리 음료를 주문했다.

66 theme park 마블의 성지가 된 홍콩 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초대장을 받았다. 새로운 어트랙션을 최초 공개한다는 오프닝 행사에. ‘대박 예감’ 아이템을 가장 먼저 손에 쥐게 된 기분이랄까. 심장이 콩닥댔다.

70 photo essay 한 장의 이야기가 완성되기까지 
여행에서 찍은 수백장의 사진 중에서도 정작 SNS에 올리는 사진은 단 몇 장밖에 되지 않는다. 단순히 순간을 기록했다고 해서 다 좋은 사진이 되진 않는다. 

72 aircraft 747은 되고 A380은 안 되는 이유
모든 것은 타이밍이었다. 여러 운이 트이면서 항공사에 효자 노릇을 했던 747과 우수한 사양에도 불구하고 찬밥 신세가 된 A380의 엇갈린 운명, 자세한 사정을 들어 보자.

87 place 자유로 너머의 작은 방
음악의 치유는 놀랍다. 무뎌진 오감을 되살리고, 복잡한 머리를 비워 내며, 긴장감마저 지워 준다. 헤이리의 오래된 명소 황인용의 뮤직스페이스 카메라타가 그 치유의 공간이다.

88 feature 걱정 말고 다녀오라냥
여행을 앞둔 집사나 견주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우리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까?’ 맘 놓고 맡길 수 있을 만한 편안하고 안전한 반려동물 호텔들을 찾았다.


Besides
24 advertorial 마카오 봄날의 호캉스
32 campaign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74 Japan 후쿠오카, 봄날의 삼확행 여행 후기
124 dining 쫄깃한 봄의 별미, 주꾸미
126 news 컬처·북
128 health 아픈 곳을 믿지 마세요
130 index 《트래비》과월호
132 gift 정기구독자 선물
134 traviest 《트래비》4월호 리뷰
136 recent travel 베트남 푸꾸옥
138 talk back




 







CONTENTS
April 2019 vol.326

Travel + Vie
12 editor’s letter
14 gracias
16 event 희망여행 독자기자 모집 
18 travelship <트래비>만의 뉴스 읽기
22 calendar 4월 여행 달력
24 editor’s choice 해외 봄 축제
26 editor’s choice 여행 플래너 APP

Travel + Vie
28 Special Story 
Los Angeles
LA에서 보낸 일주일
오늘이 처음인 것처럼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전동 스쿠터를 타고 해변을 달린 적도, <프렌즈>와 <라라랜드> 속 장소에 직접 들어간 적도, 70층 높이에서 투명 미끄럼틀을 탄 적은 더구나 이전에는 없었습니다.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는 건 그만큼 새로운 자극이 없기 때문이다.’ 어디선가 본 이 법칙은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았습니다. 내일을 살고 있는 누군가가 자꾸만 시간을 당기는 것 같았습니다.

40 Death Valley 캘리포니아 로드트립
오로지 시간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마주했다. 짜릿한 긴장감에 심장이 요동쳤다. 지프(JEEP)에 올라 마음껏 질주했다. 

46 Taiwan 가오슝에서 인생사진을 남기세요
가오슝은 낭만적이었다. 사랑이라는 뜻을 가진 ‘아이허(愛河)’ 운하부터 짙푸른 파도 넘실대는 바다까지 모든 것이 그랬다. 

58 Osaka 케렌을 보는 우리, 힙스터라고 불러 줘 
라면 먹으러 간 게 아니라 ‘케렌(Keren)’ 공연을 보러 일본에 갔다. 요괴와 스모선수, 심지어 참치까지. 80분을 앉아 있었을 뿐인데 웬만한 일본 여행을 다 한 기분이다. 

94 cruise 지구의 지름길을 항해하다
해양 실크로드의 길목이었던 말라카 해협을 따라 흐르는 크루즈 선상에서 5박 6일을 살았다. 육지에서 식상했던 일들도 바다 위에서는 죄다 특별해졌다. 순간순간 들떠 함성을 질렀다.

106 Japan 이바라키에서의 3일 
일본은 여행으로 끊임없이 탐닉하기 좋은 나라다. 뒤져 보면 호젓한 도시들이 우수수 떨어진다. 그중 하나 이바라키. 꽃 좋고, 물 좋고, 사람이 좋아, 가는 곳마다 감칠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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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enquete 이거 완전 요물이잖아
위급상황, 정말 맛이 없다. 이럴 땐 어찌해야 할까. 트래비스트에게 수소문해 한곳에 모아 봤다. 죽어 가는 요리를 살려 주는 세계 각국의 요물소스.

64 new place 서울에 거대한 정원이 생긴다
다가오는 5월, 서울식물원이 정식 개원한다. 어마어마한 규모 하며 식물원에 딸린 산책로와 문화관까지. 하나의 거대한 정원이 서울 도심에 들어선다.

66 photo essay 고민 끝에 찾아오는 선물 
좋은 사진은 얻어 걸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무엇을 찍을 것인가, 언제 어떻게 찍을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자에게만 선물처럼 안기는 것이다.

68 aircraft 비행기 연착에 화가 나는 당신에게
정시 출발은 과연 절대적인 지침일까? 비행기의 출발이 늦어질 때마다 불같이 화가 나는 당신이 알아야 할 안전에 대한 이야기.

70 gallery 이별에 배려가 있다면, 프랑스
평범한 오늘을 납득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중이다. 그러다 문득 얼마 전 이별한 프랑스를 추억했다. 그게 이별을 배려하는 방법이니까.

78 brewery 바닷길 따라 술술 떠난 여행
‘볼빨간’ 동행, 오윤희 작가 부녀의 전통주 여행 그 마지막편이다. 마지막인 만큼 조금 더 스케일을 넓혀서 동해, 서해, 남해까지 찍고 왔다.

80 cafe 누하동에 깃든 봄
서촌에서 상냥하고 나긋한 카페 세 곳을 찾았다. 봄 같은 사람과 함께 갈 만한 곳들이다.

114 theme park 파리 디즈니랜드 
엄마가 편해야 아이도 편하다는 것쯤, 엄마들은 다 안다. 엄마 맘을 잘 아는 런던의 여행맘이 직접 경험하고 적어 놓은 파리 디즈니랜드와 유로 스타 이용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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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ides
17 campaign 편견의 벽을 향해 슛
25 advertorial 싱가포르의 화려한 밤
84 advertorial 오아후의 무지갯빛 매력
90 hotel 만다린 오리엔탈 싱가포르
116 dining 돼지불백 vs. 부타동
120 news 컬처·북
122 health 봄, 몸을 깨우기 전에
124 index <트래비> 과월호
126 gift 정기구독자 선물
127 traviest <트래비> 3월호 리뷰
128 recent travel 미얀마
130 talk back



 







Travel + Vie
12 editor’s letter
14 gracias
16 travie travel《트래비》인생여행 
18 travelship 《트래비》만의 뉴스 읽기
22 calendar 3월 여행 달력
24 editor’s choice 해외 봄 축제


Travel + Vie
32 Special Story 
Kagoshima 
산호에 빚진 시간들, 아마미군도
산호가 죽은 자리 위에서 일주일을 살았습니다. 경산호의 북방한계선에 걸쳐 있는 아마미군도는 산호초가 융기된 섬 군입니다. 산호의, 산호에 의한 섬들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는 존재는 물론 인간이죠. 캠핑을 통해 노지에서 먹고 자며 아마미군도의 온도, 냄새, 습기를 온몸에 채웠습니다. 치유와 생명의 시간이었습니다.

26 Fukui 후쿠이, 일상에 쉼표를 더하다
시간을 오롯이 쉼으로 채우고 싶을 때 일본 후쿠이로 향했다. 고즈넉한 돌길을 걸어 초록 삼나무로 둘러싸인 사찰에 도착했다. 

46 Thailand 특별함과 평범함 사이의 방콕
가판대에서의 아침식사, 역사를 간직한 왕궁, 초고층 빌딩의 화려함까지. 여행의 모든 것을 담은 방콕을 탐했다. 

52 Cuba 시간이 멈춘 열정의 나라, 쿠바 
비흡연자라고 대수인가. 막춤일지언정 부끄럽지 않았다. 시가의 고장에서 잊을 수 없는 한 모금을 머금고, 광장에서 한여름 밤의 살사를 췄다. 시간이 멈추길 바랐다. 

84 연천 비밀의 정원에서 만나, 허브빌리지
아직은 공기가 서늘하던 어느 날 늦저녁, 경기도 연천의 한 정원에 숨어들었다. 봄은 느지막이 찾아올 테지만 우선은 겨울을 잊기로 한다. 소중한 사람에게만 알려 주고 싶은 공간이다.

92 Singapore & Bali 싱가포르와 발리, 그 달콤한 반전 
한 번의 여행에서 두 나라를 여행하는 것. 다름 아닌 일석이조 여행이다. 발달한 도시국가 싱가포르와 세계적인 휴양지 발리의 반전은 그 효과를 극대화해 주는 여행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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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gourmet 두 셰프의 도카이 미식 여행
박찬일 셰프, 레이먼 킴 셰프와 함께 일본에서 먹고 또 먹었다. 나고야에서 다카야마를 거쳐 하마마쓰까지, 4개 현을 도는 내내 허기란 게 찾아올 틈이 없었다.

60 feature 여행을 자극하는 해외 유튜버 4
SNS에는 마르지 않는 폭포처럼 여행 동영상이 매일 쏟아진다. 그중 ‘최고’라고 불리는 해외 영상 크리에이터 4인을 모아 봤다.

64 interview 제주에서 개를 그리다
제주에 사는 올드독 정우열 작가는 16살 반려견과의 일상을 웹툰《노견일기》를 통해 그리고 있다. 제주, 바다, 공존, 그리고 이별에 대처하는 감정에 관한 이야기다.

68 aircraft 비행 중 난기류, 괜찮은 걸까?
요동치는 비행기 안에서 불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 그래서 전문가들에게 물었다. 난기류 속 비행에 대처 방법이 있는지.

70 photo essay 사진의 숙명을 거스르는 일 
그가 담고 싶어 하는 세상은 3차원이겠지만, 안타깝게도 사진은 2차원 평면의 예술이다. 그 현실적 한계를 깨고 ‘입체감’을 부여하는 일은 찍는 사람의 몫이다.

72 gallery 백색 궁전과 무희
인도 3개의 수상궁전 중 하나인 니르마할. 순백색의 공간에서 무희들은 화장을 고치고 옷매무새를 다듬고 있었다. 그들이 추는 춤처럼, 꽃 같은 순간이었다.

80 cafe 빛도 좋은데 염리동에서 볼까
한바탕 재개발 바람이 불었지만 오랜 분식집과 세탁소, 문방구는 여전했다. 유난히 빛이 잘 드는 날 찾은 염리동에는 조그마한 카페들이 소금처럼 흩뿌려져 있었다.

88 hotel 싱가포르에서 단 한 곳만 갈 수 있다면
마리나 베이 샌즈는 단순한 호텔이 아니다. 화려하고 유혹적인 별세계다. 만약 싱가포르에서 단 한 곳만을 여행할 수 있다면 바로 이곳이다.

102 hotel 말레이시아의 두 가지 매력 
쿠알라룸푸르와 랑카위를 여행했다. 그리고 서로 다른 매력의 두 포시즌스 호텔에서 여유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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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ides
21 campaign 투어챌린저 하이스쿨
62 advertorial 코엑스 도심공항 이용기
78 brewery 전라도의 남다른 술 맛
110 letter from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114 theme 캐나다 노섬버랜드 카운티
116 dining 지금도 진화 중인 국밥
120 news 컬처·북
122 health 당신의 발은 안녕한가요?
126 gift 정기구독자 선물
127 traviest 《트래비》2월호 리뷰
128 recent travel 캘리포니아
130 talk back



 







44 Special Story
India
낯선 인도의 얼굴, 나갈랜드

28 Seychelles 어쩌면, 세이셸

60 India 또 다른 인도를 만나다

86 Cuba 모히토에서 쿠바 한 잔

100 Canada 캐나다 여행이 처음인 당신에게

Travel + Vie
12
70 interview 지금 대세는 여행 유튜버

74 feature 초음속 여행 시대가 망한 이유

76 photo essay 카메라의 굴레에서 벗어난다면

78 gallery 그림자 너머 그리스

94 cafe 오늘은 후암동 카페나 갈래

98 space 600년 전 그날의 서울

110 resort 스타일 난다, W Xian

114 hotel 전설의 뉴욕 호텔, 방콕에 상륙하다

116 hotel 오키나와 겨울 호캉스

25 campaign 행운같이 찾아온 여행

26 advertorial 파리지앵 마카오 스위트룸

72 advertorial 홍콩 맛집 ‘좋아요’

84 brewery 역사가 우러난 전통주의 맛

120 dining 깊고 진한 바다의 맛, 우니

122 news 컬처·북

124 health 안정적인 질주를 위해

126 gift 정기구독자 선물

127 traviest《트래비》1월호 리뷰

128 recent travel 일본 아마미

130 talk back



 







12 editor’s letter
14 gracias
16 traviest 5기 트래비스트 발표 
18 new year 포스트잇으로 여는 황금돼지해
20 travelship 《트래비》만의 뉴스 읽기
24 calendar 1월 여행 달력


Story 
26 Special Story 
Australia 
코알라처럼, 빅토리아주
매일 꿈꾸는 코알라처럼 여행했습니다. 멜버른부터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따라 호주 빅토리아주를 질주했습니다. 거센 바람에 몸서리치기도, 갑자기 덮쳐 온 파도에 신발이 홀딱 젖기도 했습니다. 헬기에 올라 12사도상 위를 날아 보기도 했죠.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빅토리아주에서 만난 모든 것이 꿈만 같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꿈을 꾸고 있습니다. 코알라처럼요.

34 Hong Kong 홍콩에서 푸드트립
올드타운 센트럴과 삼수이포. 서로 다른 분위기의 홍콩 두 지역을 여행하며, 주로 먹었다. 아니, 이렇게도 갈 곳이 많으면 어쩐단 말인가! 결정장애가 극에 달했고 식욕이 폭발했다. 

42 Taiwan 장화, 색 바랜 영화 같은 도시
장화는 참 순수해! 과거의 한국 같기도 하고, 다시 보면 과거의 일본 같기도 한 장화는 옛 시간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뽐내지 않으나 자연스레 묻어나는 장화의 매력은 무얼까. 

52 Taiwan 펑후, 바람의 섬을 달리다 
타이완 서쪽의 작은 군도 펑후에서는 해마다 국제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무제한으로 굴을 맛볼 수 있는 양식장, 늠름한 주상절리까지 있으니 타이완의 제주도란 말이 무색하지 않다. 

64 Japan 오사카 근교 5일 여행
이미 오사카를 섭렵한 여행자의 시선을 넓혀 주는 여행 제안들. 5일 동안 알차게 돌아본 오사카 근교의 도시들에 대한 핵심 여행 정보를 망라했다. 

88 양산 & 양주 지금 먹으러 갑니다
양산은 경상남도, 양주는 경기도. 비슷한 이름이지만 다른 장소인 양산과 양주는 공통점이 있다. 유유하고 자적하게, 한시름 놓고 노닐기 좋은 여행지다.

96 Rota 로타에서 가져온 몇 가지 사소한 낭만
자꾸만 눈이 마주쳤던 동네 꼬마, 비 오는 날의 축제와 선물처럼 안겼던 핑크빛 구름. 로타섬에서 남겨 온 기억의 조각들은 죄다 낭만적이다. 

106 Italy 피렌체를 완벽하게 보는 법
르네상스의 발상지 피렌체를 알차게 즐기기 위해 알아야 할 키워드들. 그리고 장인들의 정신을 이어받은 명품 쇼핑 팁까지, 콕콕 짚어 말해 주는 피렌체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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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feature 최신 기종의 비밀
궁금했지만 물어볼 곳이 없었던 항공기와 항공사의 비하인드 스토리. 항공전문 에디터인 유호상씨의 연재, 그 첫 편이다. 

74 photo essay 개와 늑대의 시간
영화와 드라마를 찍는 촬영감독 로드리고는 틈틈이 여행을 하며 사진을 찍는다. 그 첫 번째 이야기로, 포착해야만 하는 매직 아워와 여행자의 자유에 대해 논한다.

78 gallery 구이저우의 적수 풍광
이름 그대로 ‘붉은 물’ 위에 비친 강렬한 풍경들을 잡았다. 거대한 폭포들은 빛을 안고 낙하했고, 그 빛에 압도된 사람들은 한 동안 말이 없었다. 

84 brewery 파랑 제주가 담긴 술, 여행
한라산 소주와 고소리술에 오메기술까지, 제주의 술은 제주를 꼭 닮았다. 가도 가도 매번 특별한 제주처럼, 제주의 술도 그랬다. 마셔도 마셔도 질리지 않는다.

92 Thailand 퇴근 후 방콕 당일여행
오전에는 쿠킹 클래스, 오후에는 마사지로 오피스 신드롬을 날려 버렸다. 저녁에는 툭툭이를 타고 그동안 몰랐던 구시가지 구석구석을 누볐다. 이번 방콕 당일여행은 ‘클룩’이 다했다. 

102 campaign 낯섦과 설렘 사이, 예술로 빚은 교감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어우러진 말레이시아에 가야금 앙상블 팀 ‘헤이스트링’이 찾았다. 기품 있는 연주와 청아한 음색으로 낯선 이와 나눈 교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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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ides
76 people 영국관광청 소장
86 street 언양 & 봉계
116 festival 캐나다 아이스와인
118 dining 창의적인 가공육, 샤퀴테리
122 news 컬처·북
124 health 짜릿한 설원, 그리고 찌릿함
126 gift 정기구독자 선물
127 traviest 4기 트래비스트를 마치며
128 recent travel 인도
130 talk back



 







12 editor’s letter
14 gracias
16 travie academy 여행작가 전문과정 5기 모집
18 travelship 《트래비》만의 뉴스 읽기
22 calendar 12월 여행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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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78 Special Story
Switzerland 스위스, 같이 걸을래요?
스위스의 초록이 주인공이었습니다. 대도시는 스치듯 지나가기만 했습니다. 산과 호수와 포도밭을 걸었습니다. 기차를 갈아탈 때마다 새로운 풍경이 걸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고르너그라트 하이킹 내내 잡은 손을 놓지 않았던 노부부가 생각납니다. 베네수엘라에서 왔다는 그들은 편안하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걷기 좋은 스위스를 소개합니다.

28 USA 워싱턴DC를 여행하는 두 가지 코드
전통과 변화. 상반된 듯 상반되지 않은 두 개의 코드를 따라 워싱턴을 여행했다. 반듯한 분위기의 박물관부터 힙하디힙한 거리까지. 시간에는 세련미가 더해지고 있었다.

38 Italy 이탈리아 남부 여행의 묘미
각각 2018년 이탈리아, 2019년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된 팔레르모와 마테라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탈리아 남부에는 오직 맛을 위해 가도 좋을 소도시들도 있다.

50 Japan 인스타그래머블 홋카이도
찍는 게 남는 것이 또 여행 아니겠는가. 찍기만 하면 감성 뿜뿜 인생사진이 탄생하는 홋카이도 3개 도시의 인스타그래머블 스폿을 소개한다.

56 Japan 순례자의 발자취
사람 혹은 신의 체온일까. 포근하게 감싸고도는 공기와 따끈한 온천수에 몸을 맡겼다. 야마가타현의 쇼나이33관음사찰 성지순례길을 따랐다.

68 Galapagos 여행의 기원, 갈라파고스
화산 활동으로 탄생한 갈라파고스 제도는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에게 종의 기원이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아웃도어 여행자에게는 여행의 기원이다.

92 충청남도 서산 너머 가을이
해가 지는 서산에서 저무는 가을과 결별하고 왔다. 그 오색찬연한 기억 속에는 마음을 열어 주는 개심사, 백제의 미소를 보여주는 마애불, 시민들의 품어 주는 해미읍성이 있었다.

94 USA 美 서부, 두 빛깔 가족여행
네 개 주를 넘나드는 긴 여정에도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다. 아내와 딸과 함께한 가족여행에서 현지투어와 렌터카는 신의 한 수였다.

110 China 세계인의 셀프유배지, 하이난
이곳이라면 충분했다. 부드럽고 고운 모래사장, 끝이 보이지 않는 기다란 해변, 푸른 바다까지. 하이난은 스스로를 가둘, 셀프유배지로 완벽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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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new spot 제주 더하기
제주는 무한히 팽창하고 있다. 가도 가도 새로운 곳을 발견하게 된다. 이 즈음 제주에는 또 무엇이 꿈틀대고 있을까. 업데이트 소식이다.

65 cruise 긴긴 항해와 마주하는 법
여름엔 날 좋은 유럽이나 알래스카를, 겨울엔 따뜻한 카리브해나 호주를 항해하는 ‘리포지셔닝 크루즈’는 결과보다 과정에 의미가 있다. 크루즈 마니아들이 최고로 꼽는 이유다.

66 enquete 겨울철, 이 음식 어때요
‘차디찬 겨울, 당신은 어느 나라에서 어떤 음식을 먹었나요?’ 이맘때면 늘 생각나는 ‘겨울철 소울푸드’를 트래비스트들에게 물었다.

74 interview 빚을 갚기 위한 세계여행
영화와 드라마를 찍는 촬영감독 로드리고는 고된 촬영 중에도 곧 다가올 여행을 생각하면 마음이 설렌다. 빚을 갚을 수 있기 때문이다.

88 HANOK stay 한옥스테이
서울 성북동과 혜화동 골목 사이사이, 고개를 ‘빼꼼’ 내밀고 있는 한옥과 숨바꼭질했다. 정취 가득한 골목길에서, 가파른 오르막에서 찾아 낸 한옥을 소개한다.

90 brewery 볕 좋은 날, 우리 술 한 잔
충청남도의 오랜 양조장 세 곳을 찾았다. 세월을 담은 막걸리의 진한 맛은 말할 것도 없고, 집집마다 다른 소곡주의 매력을 찾는 재미도 쏠쏠했다. 볕 좋은 날이었다.

102 resort 마카오 리조트에서 꿈의 여행
기하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르페우스’와 파리의 정취가 느껴지는 ‘파리지앵 마카오’. 각각의 리조트를 경험하고 온 두 기자는 하나같이 말한다. 꿈만 같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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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ides
24 advertorial 파리지앵 마카오
26 advertorial 마카오 연말 축제
27 campaign 두근두근 설렘을 안고
62 advertorial 탄소발자국 따라 생태관광
118 advertorial 캐나다 겨울 기차 여행
120 dining 부위별로 즐기는 닭 특수요리
122 news 북·컬처
124 health 겨울철 어깨주의보
126 gift 정기구독자 선물
127 traviest《트래비》11월호 review
128 recent travel 중국
130 talk back

 



 








오렌지 빛 물결, 칸   2019년 05월


언덕에서 바라보는 칸의 오렌지 빛 세상

| Cannes


아주 어린 시절부터 뉴스를 통해 칸이라는 도시를 접해 왔다. 프랑스의 유명 휴양지임을 알지 못하더라도 영화제로 이름난 곳이니 말이다. 화려한 스타들만이 초대 받아 갈 수 있는 곳으로 느껴져 나와는 멀게만 느껴지던 곳. 그렇다 보니 천천히 거닐며 순간순간 마주한 칸의 모든 장면이 비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얼마쯤 시간이 흘렀을까. 칸을 영화제라는 한 단어로만 설명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렌지 빛 물결을 만들어 내는 주택가와 해변, 요트가 함께한 풍경과 럭셔리 브랜드의 화려함이 만든 칸의 모습은 남프랑스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사치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일부분만 눈에 담아도 하루가 지나가니 칸의 모든 것을 누리기에 여행자의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칸 카스트르 박물관에서 바라본 칸의 전경
 

칸은 2세기 전부터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던 고급 휴양지다. 겨울철에도 10도 안팎의 기온이라 어느 시기에 와도 여행하기 참 좋은데, 그중에서도 6~8월이 성수기다. 칸 여행은 마르세유와 마찬가지로 시내 곳곳을 누비다 전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투어용 미니 열차로 시작한다.

종점인 카스트르 박물관(Musée de la Castre)은 쉬케(Suquet)거리 슈발리에 언덕 위에 있는데 칸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대부분 집의 지붕이 주황색으로 칠해져 있어 오렌지 빛 물결이 장관을 만들어 낸다. 어떻게 사진에 담느냐에 따라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남길 수 있으니 요리조리 이동하며 오렌지 빛 세상을 담아 보자. 

 

무심하게 손을 잡지만 ê·¸ 사랑이 느껴진다 

무심하게 손을 잡지만 그 사랑이 느껴진다

발걸음을 옮겨 1922년 개관한 박물관으로 이동하면 네덜란드 출신의 19세기 탐험가 바롱 뤼클라마 남작이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등에서 수집한 전통 악기와 조각상을 만날 수 있다. 프랑스에서 만나는 이국적인 작품들과 화려한 칸. 그 묘한 대비가 강렬한 인상으로 다가온다.

박물관 관람을 마치면 본격적으로 튼튼한 두 다리가 빛을 발한다. 칸에서 가장 큰 마켓인 포르빌 시장(Marche Forville)부터 지방 특산품으로 빼곡한 메이나디에 거리(La Rue Meynadier), 칸 영화제가 개최되는 팔레 데 페스티발 에 데 콩그레(Le Palais des Festivals et des Congres) 등을 만날 수 있다. 


해변을 바라보며 로제 와인을 마셔야 진정한 칸 여행이다

해변을 바라보며 로제 와인을 마셔야 진정한 칸 여행이다

이외에도 칸에서 즐겨야 할 것들이 무수히 많은데 그중에서도 화창한 날 해변가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로제 와인과 즐기는 파티 분위기의 점심은 절대 빠트려서는 안 되는 호사다.

해변을 따라 팬시한 레스토랑이 늘어서 있는데 그중에서도 제대로 된 지중해 및 다국적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르 베니티에(Le Benitier)에 들러 근사한 정찬을 만끽하자.

남프랑스의 명물 로제 와인까지 시원하게 한 모금 더해진다면 그 순간 행복이 당신을 채울 것이다. 그리고 해변을 거닐어 보라. 칸에서 느낄 수 있는 기쁨에 취해 콧노래를 절로 흥얼거리게 될 테니. 

 

글·사진 이성균 기자 
취재협조 프랑스관광청 kr.france.fr, 프로방스-알프-코트 다쥐르 관광청 www.provence-alpes-cotedazur.com, 
마르세유 관광안내사무소 www.marseille-tourisme.com

출처 : 트래비 매거진(http://www.travie.com)
 




[출처] 트래비 Travie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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