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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   (주)제이앤제이미디어
정간물코드 [ISSN] :   1739-2667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스포츠/체육,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당월1일발행
12월호 정기발송일 :   2020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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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점프볼 Jump Ball

발행사

  (주)제이앤제이미디어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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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스포츠/체육,

관련교과 (초/중/고)

  체육, [전문] 체육(구기/투기/체조) ,

전공

  스포츠과학,

키워드

  스포츠, 농구잡지, 프로농구, 농구전문지,  




    

최근호 정기발송일( 12월호)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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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LETTER TO READERS
변화 앞에 놓인 한국 농구
설레임 그리고 안타까움

012
PICTURES
삼성, 20년 만의 1순위
문지영 BNK 품으로
화보로 돌아보는 KBL 컴바인 & WKBL 드래프트

018
THE PLAYER
경희대학교 김준환
우리은행 김진희

022
KBL ISSUE
첫 3년이 끝나간다
라건아 전성시대에 들이닥친 딜레마

026
COVER STORY
‘코리안 어빙’
KGC인삼공사 변준형과 크리스마스 파티

034
SPECIAL
더 빠르고 더 강렬하게!
KBL에 도래한 가드 전성시대

040
1대3 인터뷰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인천에 써내려간 농구역사 그 자체

052
INTERVIEW
리더로 성장중인 김소니아
MVP를 바라보다

058
INTERVIEW
선수들이 갖고 싶은 트로피를 만들다
김병호 작가와의 대담

064
WKBL DRAFT REVIEW
문지영부터 박은하까지
새 얼굴 14명이 WKBL 향하다

070
LOOKING BACK
월요일 경기 도입된 2020-2021시즌
휴식일과 승률의 상관 관계

074
GAME REVIEW
제32회 윤덕주배 농구대회
통영에서 함께한 농구대잔치

078
BASKETBALL LIFE
유희형이 쓰는 나의 삶 나의 농구②
35일간의 미국 전지훈련

082
U-LEAGUE REVIEW
연세대 5연패 달성
2020 KUSF 대학농구 U-리그

086
WOMAN WE WANT
‘팜팜의 상큼한 비타민’
인천 전자랜드 김소림 치어리더

094
NBA UNBOXING
스포트라이트에서 멀어진 앤드류 위긴스
GSW에서 부활찬가 부를까?

098
INSIDE NBA
하이브리드 빅맨
빅맨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다

104
YOUTH BASKETBALL
반갑다 유소년 농구!
점프볼 유소년 농구 개막

108
AROUND THE JUMPBALL
마케팅 뉴스

111
LOCKER ROOM
점프볼 기자들이 말하는
점프볼 12월호

112
GIFT FOR YOU
독자코너











007
LETTER TO READERS
전자랜드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008
NBA 2K21 리뷰
제임스 하든, 아데토쿤포와
내가 동기화 된다

012
PICTURES
‘2020 멋짐 주의’
KBL 미디어 가이드북 화보 공개

018
THE PLAYER
부산중앙고 조석호
삼성생명 이수정

022
절친 3인 속마음 엿보기
김민정 & 최은실 & 구슬

028
COVER STORY
전자랜드의 LAST DANCE
감동충전! 운명아 비켜라!

034
전자랜드가 걸어온 길,
빛과 그림자
마지막을 준비하는 전자랜드
그들이 걸어온 17년의 역사

038
2020-2021 시즌 개막특집
새 시즌 무엇 지켜봐야 하나
KBL 10개 팀 상세 가이드

062
1대3 인터뷰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오늘 못하면 내일이 없다”

070
2020-2021 WKBL
외국 선수 없는 WKBL,
2강 체제는 유지?

074
2020020-2021 WKBL 파헤쳐 보기
6개 팀 프리뷰

086
인사이드 NBA
PO가 낳은 깜짝 스타
포터 주니어부터 홀튼-터커까지

090
서호민 기자의 느바 언박싱
또 다시 주저 앉은
MVP 아데쿤보의 미래는?

094
FIBA 3X3
WELCOME BACK!
FIBA 3X3 데브레센 월드투어 2020

098
BASKETBALL FAMILY
이무진 코치 & 이경민
가르치는 재미, 농구하는 재미

104
SEASON PREVIEW
미디어 가이드북 해부
KBL 바이블, 무엇을 담았나?

106
SEASON PREVIEW
농구팬들을 위한 KBL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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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차세대 WKBL을 이끌어 나갈
유망주들의 경연

018
2020 현대모비스 서머매치
농구팬들의 목마름을 해소 해줄
비시즌 열린 첫 KBL 이벤트

022
The Player
고려대 이우석 / BNK 김시온

026
절친이 묻고 절친이 답하다 ⑩
전준범이 박재현에게 묻다
“10년 전으로 돌아가면 뭘 하고 싶어?”

030
COVER STORY
나카무라 타이치 & 양재민
아시아쿼터제가 낳은 한·일 선수교류 1호
미지의 세계로 던진 도전장

040
프로스포츠 다섯가지 시선
각기 다른 시각에서 바라 본
스포츠 뉴스 댓글 문화

044
긴급진단!
WKBL 핸드 체킹 강화
공격농구 강화 vs 새로운 논란
과연 해답은?

048
1대3 인터뷰
고양 오리온 강을준 감독
9년의 공백을 뒤로 하고 코트로 돌아온 마에스트로 강의 솔직한 이야기

056
이제 우리가 우승청부사
V2 향해 간다 ‘박지수×허예은’
1순위 지명+신인왕이 함께 걷는길

062
2020 대학농구리그 출범 10주년
KUSF 대학농구 U-리그 미리보기

072
열정을 지닌 남자, 이관희
“왜 1년 계약을 했는지 증명하겠다”

078
‘조선의 슈터’ 조성민의
마지막 출사표
잊고 있던 나를 깨운다

082
인사이드 NBA
한 여름 버블(Bubble)을
뜨겁게 달군 이슈
다시 떠오른 태양 피닉스와
프로의 품격을 보여준 브루클린

086
서호민 기자의 느바 언박싱
‘샌안토니오 스퍼스’

090
점프볼이 추천하는
남중·고 TOP 5
코로나 19가 와도 재능은 숨길 수 없다

094
KBA 3x3 코리아투어 양산대회
오래 기다린 만큼 더 반가웠다

100
BASKETBALL FAMILY
父女가 함께 걷는 길
박영진 코치 & 박소영

104
CLUB BASKETBALL
동호회 농구 고수를 찾아서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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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나이 잊은 클라크 “함지훈과 동선? 문제없다”   2015년 12월



프로농구-나이 잊은 클라크 “함지훈과 동선? 문제없다”
글 윤언주


[점프볼=안양/윤언주 인터넷기자] 31분 2초 동안 27득점 7리바운드. ‘시계형님’ 아이라 클라크 앞에서 나이를 논하는 것은 언젠가부터 의미 없는 일이 됐다.
 
울산 모비스는 지난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89-66로 승리했다. 이로서 모비스는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이 경기에서 클라크는 27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건강의 비결은 단단한 하체와 원활한 혈액 순환이라고 했던가. 초반부터 모비스는 골밑이 탄탄했고, 패스도 잘 돌았다. 그에 반해 KGC인삼공사는 찰스 로드가 빠져 다소 불안한 경기력을 보였다.

모비스는 KGC인삼공사의 불안한 골밑을 공략했다. 클라크, 커스버트 빅터, 함지훈이 분전했다. 그 중 클라크는 전반전에만 19득점을 올렸다. 상대 높이가 낮아지니 안정적인 슈팅도 가능했다. 2점슛 시도 14개 중에서 13개가 림을 갈랐다(야투율 93%).

한때 모비스에 위기가 오기도 했다. 3쿼터 후반 양동근이 손가락 통증을 호소하며 잠시 코트를 비운 것. 그 사이 KGC인삼공사 마리오, 박찬희가 득점을 올리며 추격해왔다. 모비스는 잠시 흔들렸다.

클라크는 이때를 회상하며 “양동근이 너무 걱정됐다. 심한 부상인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는 나의 패스를 받으려는 도중 (상대와 충돌해서)부상을 당했다. 결국 남은 3쿼터를 소화하지 못했다” 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양동근은 강인한 사람이다. 다시 돌아와서 팀을 일으켰다”라며 웃었다.

클라크는 이후에도 부지런하게 코트를 누볐다. 득점 뿐 아니라 리바운드를 잡아냈고, 속공까지 가담한 것. 결국 모비스는 KGC인삼공사에 리드 한번 내주지 않고 승리할 수 있었다.

Q.승리 소감 한마디 부탁한다.
A.경기를 이겨서 매우 기분이 좋다.

Q.이날 슛 성공률이 93%에 달했다. 오늘 특히 슛 감이 좋았는지?
A.팀원들 덕분에 골밑에서 자리를 잘 잡을 수 있었다. 그래서 슛 정확도가 높았던 것 같다.

Q.상대팀은 찰스 로드가 빠져있었는데?
A.골밑에 로드가 없어서 경기가 좀 더 쉽게 풀렸다.

Q.4라운드 초반, 유재학 감독은 클라크-빅터-함지훈 동선이 겹치는 것을 걱정하던데?
A.지금은 문제없다. 우리 셋은 서로의 플레이 스타일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선이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서로의 움직임을 기다려주기도 한다.

Q.양동근이 3쿼터 중반, 손가락 부상으로 코트를 나갔다.
A.너무 걱정됐다. 매우 심한 부상인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는 나의 패스를 받으려는 도중 (상대와 충돌해서)부상을 당했다. 결국 남은 3쿼터를 소화하지 못했다. 하지만 양동근은 강인한 사람이다. 다시 돌아와서 팀을 일으켰다.

Q.KGC인삼공사 선수 중 누가 가장 상대하기 힘든지 궁금하다.
A.KGC인삼공사 팀원 모두가 상대하기 힘들다. 전체적으로 공격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기는 집중력이 특히 중요하다. 우리는 다른 경기보다 실수를 줄이려고 노력했고 영리하게 풀어나가고자 했다.

Q.4라운드 맞대결은 모비스가 더 공격적으로 경기한 것 같다. 스틸도 더 많았다(10-6).
A.우리는 상대보다 한 발 더 뛰려고 노력했다. 그것이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나 싶다. 특히  나는 스틸과 리바운드, 블록에 더 신경 썼다.

Q. 오늘도 30분 넘는 경기시간을 소화했다. 체력에 지장은 없는가?
A. 괜찮다. 꾸준히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매일,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나의 체력 유지의 비결이다.

Q.크리스마스에 부산 케이티와 홈경기를 치르는데?
A.늘 그렇듯 더 열심히 뛰고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 좋은 수비를 보여주겠다.

사진 신승규 기자



[출처] 점프볼 Jump Ball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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