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이용학교/기관/기업 | 고객센터

학교 / 도서관 / 병원 / 미용실 / 카페 / 은행에서 많이보는 잡지


         스쿨매거진

 
(분야) 간편검색   
(독자층) 간편검색   
(학교교과목) 간편검색   
(주제) 간편검색   
(전공) 간편검색   
(발행주기) 간편검색   
(발행기관) 간편검색   
키워드 검색   
가격대별 검색   
ㅡㅡㅡㅡㅡㅡㅡㅡ  
패키지 잡지   
 
  • 매거진B 5월호 블루보틀
  • 이 여자가 사는 법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 매거진B 3월호 BANGKOK
  • 우먼센스 3월호
대량구독지원

   > 국내잡지 > 문화/예술/음악





[우편] 월간 객석
발행사 :   객석컴퍼니
정간물코드 [ISSN] :   1228-4041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문화/예술, 음악/공연, 춤/무용,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전월 말일경
05월호 정기발송일 :   2019년 04월 25일
정기구독가 (12개월) :  156,000 원 120,000 (23%↓)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관심목록 담기



 ※ 배송일이 공휴일과 겹칠 경우 지연되어 늦게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주소지가 변경되셨을 경우 수령자가 직접 매월 15일 이전에 주소변경을 신청해 주세요.

   나이스북 고객센터 : 02) 6412-0125~9 / nice@nicebook.kr




 

정간물명

  월간 객석

발행사

  객석컴퍼니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97*210mm (A4)  /  220 쪽

독자층

  고등학생 , 일반(성인), 전문직,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120,000원, 정가: 156,000원 (23% 할인)

검색분류

  문화/예술/음악

주제

  문화/예술, 음악/공연, 춤/무용,

관련교과 (초/중/고)

  음악,

전공

  문화학, 예술학, 음악학, 공연학, 무용학,

키워드

  문화예술, 음악, 뮤지컬, 연극,  




    

최근호 정기발송일( 05월호) : 2019-04-25

정간물명

  월간 객석

발행사

  객석컴퍼니

발행일

  전월 말일경

배송방식

  발행사에서 직접 배송 ( 우편 )

수령예정일

  발행일기준 3~5일 소요

파손 및 분실처리

  파손은 맞교환, 분실 및 배송사고에 대해서는 재발송 처리

해외배송

  불가 (현재는 해외배송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배송누락 및 배송지변경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 02) 6412-0125~6 / nice@nicebook.kr)



    











66 COVER STORY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직선에서 곡선으로 가는 찰나 _국지연


gaeksuk's eye 

18 스트라스부르 랭 오페라극장의 ‘베아트리체 첸치’ _배윤미
20 투간 소히예프가 이끈 볼쇼이 극장 오케스트라 _김동준
24 유자 왕과 고티에 카퓌숑의 카네기홀 공연 _김동민
28 ISSUE & NEWS
32 PROLOGUE l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_권하영
36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40 MUST GO l ‘객석’이 추천하는 이달의 장르별 공연


HOT PEOPLE

44 MONTHLY FOCUS l 야스민 바르디몽 컴퍼니
독창적인 미장센에 담긴 예리한 통찰 _심정민
48 WELCOME INTERVIEW_1 l 보로딘 현악 4중주단
그럼에도 여전한 품격 _장혜선
52 WELCOME INTERVIEW_2 l 연출가 패트릭 오닐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 _권하영 
58 HIGHLIGHT_1 l 성악가 김효종·윤상아 
또 다른 시작, 신선한 설렘 _장혜선·권하영 
62 HIGHLIGHT_2 l 피아니스트 박종화 
예술가의 내일을 준비하다 _박찬미 


CURRENT

76 color your voice l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소리, 그 완전한 몰입 _이미라
80 HE IS NOW l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낭만과 현대의 경계에 선 음악가들에게 _국지연
84 YOUNG ARTISTS l 베이스 길병민 
유한한 시간 속 무한한 꿈 _이미라
88 THE CHALLENGE l 연극·뮤지컬배우 박은석 
또 다시 서게 된 시작점 _권하영
92 ARTS & LIFE l 세종문화회관 사장 김성규
목적 없는 예술은 없다 _이미라
98 FOR THE FUTURE l 한국고음반연구회 정창관
역사를 기록하는 애호(愛好)의 마음 _박찬미
102 BACKSTAGE l 서울예술단 ‘나빌레라’ 연습 현장
꿈을 향한 도전과 방황 _권하영
104 WORLD HOT_1 l 국립국악원 창작안단 계성원·대만국악단 리우리전
한국과 대만의 전통음악 다리 놓기 _송현민
108 WORLD HOT_2 l 제29회 세계아티스트매니저협회(IAMA)콘퍼런스
공연 성사를 위한, 조용한 전쟁 _윤동진


GAEKSUK'S CHOICE

114 2019 교향악축제 _송주호·김주영 
117 2019 통영국제음악제 _배인혜
118 연극 ‘액트리스 원 : 국민로봇배우 1호’ & ‘철가방 추적작전’ _김옥란
120 LDP무용단 제19회 정기공연 _문애령
121 판소리 뮤지컬 ‘적벽’ _지혜원
122 THEME RECORD l ‘포기와 베스’vs‘부에노스아이레스의 마리아’ _송주호
124 RECORD OF THE MONTH
128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fuga 

132 SPECIAL l 오케스트라 운영에 불고 있는 여풍
서울시향 강은경·코리안심포니 박선희·KBS교향악단 박정옥
142 SPRING STAGE l 5월, 오페라 & 음악극 페스티벌
서울·의정부·성남에서 펼쳐지는 무대 _박찬미
148 SPOTLIGHT l 연세 필하모닉·심포니 오케스트라 베토벤 전곡 시리즈
캠퍼스에서 듣는 베토벤의 낭만 _국지연
150 NEW VARIATION l 중국 충칭 가극무극원 창작극 ‘두보’
현대무용이 소환한 전통 시가의 매력 _박찬미
152 SPECIAL PREVIEW l 21세기 인류가 반 고흐를 사랑하는 법 
이토록 아름다움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_정원 
154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여성 지휘자들
160 뮤지컬, 노래의 인문학_4 l 스위니 토드
악을 넘어서기 위한 선택 _정수연
164 GAEKSUK INFO


library

172 홍승찬의 窓_38 l 지휘자 카라얀의 리더십 
174 예술가의 가방 l 비올리스트 이한나 
176 ARTS PLUS_3 l 허무하게 끝난 음악가들의 죽음 _이홍주
178 영화 l ‘침실의 표적’ _최재훈
180 전시 l ‘데이비드 호크니’전 _임선우 
181 문화공간 l 아크앤북 _이재연
182 신간 ‘헨델’ 외 _박찬미
184 독자의견
186 정기독자선물
190 LOCAL STAGE 
192 THE LAST SCENE l 온전한 나, 그리고 나의 이름 _이미라



 







 

58 COVER STORY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
이 세상에 없던 베토벤이 온다 _김주영·서주원


gaeksuk's eye 

14 안드레이 세르반이 연출한 베르디 ‘오셀로’ _배윤미
18 라디오 프랑스의 프레장스 페스티벌 _김동준
20 카네기홀이 집중 조명한 마이클 틸슨 토마스 _김동민
24 ISSUE & NEWS
28 PROLOGUE l 자크 오펜바흐 ‘호프만 이야기’ _권하영
30 BEHIND THE STAGE l 무대감독 노병욱 _권하영
34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38 MUST GO l ‘객석’이 추천하는 이달의 장르별 공연


HOT PEOPLE

44 WELCOME INTERVIEW l 피아니스트 크리스천 블랙쇼
오랜 침묵이 만들어낸 고요한 아름다움 _이미라
50 HIGHLIGHT_1 l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체코로 떠나는 음악여행 _이정은 
52 HIGHLIGHT_2 l 피아니스트 이혜전 
서로를 비추는 등대가 되어 _국지연 
54 HIGHLIGHT_3 l 첼리스트 박진영
관객과 연주자를 잇는 팽팽한 끈 _권하영 


CURRENT

68 SHE IS NOW l 피아니스트 서혜경
소리로 듣는 그림 풍경 _국지연
72 WITH ENSEMBLE l 아벨 콰르텟
익숙함에 설렘을 충전하다 _박찬미
76 CHALLENGE l 피아니스트 이혁
도전을 통해 무르익는 깊이 _이정은
80 ON THE ROAD l 뮤지컬배우 박강현 
백지 위에 오롯이 새겨질 그만의 색깔 _권하영
86 MY WAY l 바이올리니스트 KoN
나의 음악이 영생을 얻기까지 _박찬미
90 ARTS & LIFE l 배우 김석훈
내 안에 있는 모든 것 _국지연
94 SPRINIG STAGE l 봄맞이, 공연맞이
교향악축제·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서울연극제·음악극 ‘카르멘’ _‘객석’ 편집부
102 THE NEW BEGINNING l 첼암제 음악제 예술감독 이고르 페트루솁스키
더 높은 가치를 향해 _이미라
106 FOCUS l 미투(#MeToo) 이후 변화하는 공연계와 새롭게 만나는 작품들
하나의 인격체로 존재하는 여성을 노래하다 _권하영


GAEKSUK'S CHOICE

114 ‘객석’의 공연수첩
116 라 푸라 델스 바우스의 하이든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_오지희
117 구스타보 두다멜/LA 필하모닉 내한공연(협연 유자 왕) _류태형
118 ‘이카이노의 눈’ & ‘고독한 목욕’ _배선애 
120 고블린파티 ‘소극적 적극’ _심정민
121 뮤지컬 ‘영웅’ _원종원
122 THEME RECORD l 뮤지컬 ‘렌트’ vs 뮤지컬 ‘아이다’ _지혜원
124 RECORD OF THE MONTH
128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fuga 

132 SPECIAL l 이 시대에 태어난 악기들
음악의 한계를 부수고 경계를 확장하다 _이미라·송주호
144 GAEKSUK NOW_1 l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
145 GAEKSUK NOW_2 l 성악가 폴 포츠
146 GAEKSUK NETWORK_1 l 부산 드림씨어터
147 GAEKSUK NETWORK_2 l 중국 충칭 가극무극원 창작극 ‘두보’
148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l 서서히 몰락하는 다니엘 바렌보임
152 한국 작곡가 열전_4 l 정치, 검열, 심의 속의 순수음악 작곡가들
작곡가들의 정치적 참여와 순수음악짓기, 다시 생각해보기 _송현민
156 뮤지컬, 노래의 인문학_3 l 스프링 어웨이크닝
낙관하지 않는 희망 _정수연
160 GAEKSUK INFO


library

166 홍승찬의 窓_37 l 어우러짐의 아름다움
168 ARTS PLUS l 음악은 일상의 먼지를 영혼으로부터 씻어낸다 _이홍주
170 브랜든 최의 ‘예술가의 가방’ l 첼리스트 심준호
172 영화 l ‘페이지 터너’ _최재훈
174 전시 l ‘아이 드로우: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전 _박찬미
175 문화공간 l 클래시크 청담 _박찬미
176 신간 l ‘라 보엠’ 외 _권하영
177 독자의견
178 정기독자선물
182 LOCAL STAGE 
184 THE LAST SCENE l 고전의 바다에서 자유를 노래하다 _국지연 



 







58 COVER STORY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LA 필하모닉 100년의 전환점을 마련하다 _류태형·한정호


gaeksuk's eye 

14 조르지오 바티스텔리 오페라 ‘7분’ 세계 초연 _배윤미
18 캄프나겔극장에 오른 ‘1980-피나 바우슈의 작품’ _김수진
20 뉴욕에서 한국 가곡을 녹음한 소프라노 홍혜란 _김동민
24 ISSUE & NEWS
28 PROLOGUE l 프리드리히 실러 ‘환희의 송가’ _권하영
30 BEHIND THE STAGE l 무대디자이너 정승호 _권하영
34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38 ‘객석’이 추천하는 이달의 장르별 공연


HOT PEOPLE

44 MONTHLY FOCUS l 조너선 노트 &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100년의 역사를 넘어 내딛는 새로운 발걸음 _김동준 
48 WELCOME INTERVIEW l 연출가 카를루스 파드리사
하이든의 천지창조, 파드리사의 무대창조 _송현민 
52 HIGHLIGHT_1 l 피아니스트 김규연 
수많은 결을 담은 슈만 _이정은 
54 HIGHLIGHT_2 l 첼리스트 문태국
마음을 움직이는 영혼의 대화 _국지연


CURRENT

70 ON THE ROAD l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낮고 깊게, 진하고 뜨겁게 _이정은
76 BEYOND THE MUSIC l 피아니스트 송영민
틀을 깨면 보이는 것들 _이미라
80 HE IS NOW l 국립발레단 수석 김기완
꿈꾸는 자의 비상 _이미라
86 ARTS & LIFE l 최인아책방 대표 최인아
미래를 움직일 생각의 힘 _국지연
92 FOR YOUNG ARTISTS l 피아니스트 이택기
청춘의 심장에서 터진 신선한 선율 _국지연
96 WORLD HOT_1 l 파리 오페라 창립 350주년 기념 
‘최초의 살인’과 ‘트로이 사람들’ _배윤미
100 WORLD HOT_2 l 피아니스트 랑랑 음반 발매 프리뷰 현장
파리 센강 위로 펼쳐진 피아노 선율 _김동준
104 HOT STAGE_1 l 2019 통영국제음악제
베토벤 탄생 250년을 앞두고 ‘운명’과 마주하다 _이미라
108 HOT STAGE_2 l 창작오페라 ‘인형의 신전’ & ‘검은 리코더’
변치 않는 가치에 변화를 입히다 _박찬미


GAEKSUK'S CHOICE

114 ‘객석’의 공연수첩
116 메조소프라노 조이스 디도나토 내한공연 ‘전쟁과 평화’ _한정호
117 제10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 양악부문 _송주호
118 댄 도우 ‘조건’ _허명진 
119 ‘김매자의 춤-샤이닝 라이트’ _김영희 
120 극단 인어 ‘빌미’ _배선애
121 프로젝트 고도 ‘아빠 안영호 죽이기’ _김옥란
122 THEME RECORD l 유롭스키/런던 필의 10주년 기념박스물 외 _송현민
124 RECORD OF THE MONTH
128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fuga 

130 SPECIAL l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잊어서는 안 될 역사, 무대에 담다 _‘객석’ 편집부
144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l 사이먼 래틀의 양면성
148 한국 작곡가 열전_3 l 박태준·현제명·김세형·안익태·박태현
숭실학교가 배출한 한국 작곡가 1세대 _송현민
152 이 춤의 운명이라니_마지막회 l 라 실피드
적자를 뛰어넘은 사생아 _정옥희
156 뮤지컬, 노래의 인문학_2 l 렌트
젊은 예술가의 자기 이야기 하기 _정수연
160 GAEKSUK INFO


library

166 홍승찬의 窓_36 l 건축과 문학의 아름다운 만남
168 ARTS PLUS l 퀸의 음악 속에 숨은 이야기 _이홍주
170 영화 l ‘물랑 루즈’ _최재훈
172 전시 l ‘에르제: 땡땡’전 _박찬미
173 문화공간 l 코소 _박찬미
176 독자의견
178 정기독자선물
182 LOCAL STAGE 
184 THE LAST SCENE l 철학자가 아닌, 작곡가 _송현민



 







52 COVER STORY
차세대 포디움을 빛낼 
젊은 지휘자들
정나라·윤현진·홍석원·안두현·진솔·박준성·최재혁·김유원·이규서 _‘객석’ 편집부


gaeksuk's eye 

14 라디오 프랑스 합창단의 한국인 테너 문성영 _배윤미
18 베르디 ‘오텔로’를 지휘한 구스타보 두다멜 _김동민
20 ISSUE & NEWS
26 PROLOGUE l 베르디 ‘아이다’ _권하영
30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34 ‘객석’이 추천하는 이달의 장르별 공연


HOT PEOPLE

40 WELCOME INTERVIEW l 뮤지컬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
창작의 기본은 자유 _권하영
46 HIGHLIGHT_1 l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지금 이 순간의 슈베르트 _국지연 
48 HIGHLIGHT_2 l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나를 비추는 투명한 소리 _이정은 


CURRENT

76 CHALLANGE l 소프라노 캐슬린 김
흔하지 않은 사랑 노래 _이정은
80 MY WAY l 피아니스트 임현정
있는 그대로를 사랑한다는 것 _권하영
84 HE IS NOW l 첼리스트 김두민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_이미라
90 FROM THE MOVEMENT l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내일을 위한 오늘의 움직임 _이미라
94 ON THE ROAD l (사)영아티스트포럼앤페스티벌
‘다음 세대’를 위한 해답 _송현민
100 WORLD HOT l 라벨 에디션이 새롭게 출판한 ‘볼레로’ 
소멸된 저작권, 다시 만나는 라벨 _김동준
104 GAEKSUK NOW_1 l 첼리스트 브래넌 조
106 GAEKSUK NOW_2 l 피아니스트 김소연
110 GAEKSUK NOW_3 l 무용수 최호종


GAEKSUK'S CHOICE

114 ‘객석’의 공연수첩
116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협연, 마르쿠스 슈텐츠/서울시향 연주회 _송주호
117 박종해 피아노 독주회 _서주원
118 연극 ‘지금도 가슴 설렌다’ & ‘사건발생 일구팔공’ _배선애
120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_지혜원
121 ‘도공지몽-잊혀진 우리의 악기 훈을 찾아서’ _송현민
122 THEME RECORD l 오자와 세이지/사이토 키넨 오케스트라의 
마츠모토 페스티벌 실황 외 _송현민
124 RECORD OF THE MONTH
128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fuga 

130 SPOTLIGHT l 차범석(1924~2006) 희곡 전집 발간 
리얼리즘 연극의 수장고가 열리다 _전성희
136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미지를 두려워하는 지휘자들
140 한국 작곡가 열전_2 l 홍난파·채동선·김재훈
바이올린을 든 작곡가 _송현민
146 이 춤의 운명이라니_8 l 피나 바우슈 ‘넬켄’
최고는 아니되 가장 사랑받는 존재 _정옥희
150 뮤지컬, 노래의 인문학_1 l 맨 오브 라만차 
‘돈키호테’ 이름에 담긴 의미 _정수연
154 GAEKSUK INFO


library

160 홍승찬의 窓_35 l 클래식 음악이 된 쉴러의 문학
162 영화 l ‘그녀에게’ _최재훈
164 전시 l 에이피 사진전 ‘빛이 남긴 감정-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_박찬미
165 문화공간 l 책 바 _박찬미
166 신간 l ‘난생 처음 한 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외 _권하영
168 독자의견
170 정기독자선물
174 LOCAL STAGE 
176 THE LAST SCENE l 내 고독은 내 춤을 알아보는 이가 없는 것 _이미라



 







50 COVER STORY
테너 이용훈
신을 향한 노래, 인간을 향한 사랑 _김동민


gaeksuk's eye 

16 카운터테너 야쿠프 요제프 오를린스키 리사이틀 _배윤미
18 파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도약대’ _김동준
22 안무가 호페쉬 쉑터의 ‘그랜드 파이널’ _김수진
24 ISSUE & NEWS
28 PROLOGUE l 드뷔시 ‘달빛’ _권하영
32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36 ‘객석’이 추천하는 이달의 장르별 공연


HOT PEOPLE

40 WELCOME INTERVIEW_1 l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본질에서 찾는 무한한 상상력 _이미라 
44 WELCOME INTERVIEW_2
메조소프라노 조이스 디도나토
노래가 세상을 구원하리니 _이정은


CURRENT

62 BACKSTAGE INTERVIEW
뮌헨 필하모닉 대표 파울 뮐러 & 예술감독 발레리 게르기예프
125년, 전통이 전설이 되어가는 시간 _노승림
68 THE GREAT MENTOR_10 l 호르니스트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호른에 묻어나는 따뜻한 마음 _이미라
74 PORTRAIT OF ARTIST l 피아니스트 최희연
숭고한 정신의 음악 유산 _국지연
78 ON THE ROAD l 피아니스트 박종해
내 안의 변주를 꿈꾸다 _권하영
84 HE IS NOW l 지휘자 이병욱 
음악이 주는 행복을 찾아서 _국지연
88 POETRY ON STAGE l 연출가 박지혜
당신은 한 편의 시가 되어 _이정은
92 ON THE STAGE l 연극배우 강신일·김도빈 
연극이란 팔레트 위에서 덧발라지는 레드 _권하영 
96 my way l 타악기 연주자·프로덕션 고금 대표 조종훈
동그라미에 국악을 담는, 돈키호테 _송현민 
100 WORLD HOT l 서울시향 2018 유럽 투어 
마지막 파리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다 _김동준 
104 HOT STAGE_1 l 2018 공연예술창작산실-올해의 신작 
무대 위로 피어난 24가지의 가능성 _이미라 
108 HOT STAGE_2
뮤지컬 ‘라이온 킹’ 
포효하는 사자는 동물인가 인간인가 _권하영
110 GAEKSUK NOW l 비올리스트 김사라


GAEKSUK'S CHOICE

114 ‘객석’의 공연수첩
116 엘리소 비르살라제 피아노 독주회 _김주영
117 국립오페라단 ‘라보엠’ _정이은
118 노경애의 ‘21°11’’ & 정세영의 ‘세 마리 곰’ _허명진
120 연극 ‘주름이 많은 소녀’ _김옥란
121 뮤지컬 ‘팬텀’ _지혜원
122 THEME RECORD l 뮤지컬 ‘미녀와 야수’ vs 뮤지컬 ‘메리 포핀스’ _지혜원
124 RECORD OF THE MONTH
128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fuga 

131 신년기획 l 2019 공연 총정리 
클래식 음악·무용·연극 ·뮤지컬·국악 _‘객석’ 편집부
152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런던의 헨델
156 한국 작곡가 열전_1 l 정사인·이상준·김인식 
조선의 서양음악 시작점, 창가
160 이 춤의 운명이라니_7 l 하나의 편평한 것, 복제된
DNA 복제로 탄생한 클론 _정옥희
164 GAEKSUK INFO


library

170 홍승찬의 窓_34 l 호수에서 영감을 받은 음악가들
172 영화 l ‘원더 휠’ _최재훈
174 전시 l ‘키스 해링-모두를 위한 예술을 꿈꾸다’전 _박찬미
176 독자의견
178 정기독자선물
182 LOCAL STAGE 
184 THE LAST SCENE l 아듀, 광화문 금호아트홀! _이정은



 







56 COVER STORY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파가니니의 마법이 깃들다 _이정은


gaeksuk's eye

16 바르타바스의 ‘스트라빈스키 제전’ _배윤미
18 릴 국립 오케스트라의 ‘저스트 플레이’ _김동준
22 존 노이마이어의 ‘베토벤 프로젝트’ _김수진
24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카르멘’의 테너 이용훈 _김동민
26 케이 아츠 발레의 ‘인어공주’ _문애령
28 ISSUE & NEWS
32 PROLOGUE l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_권하영
36 이달의 문화예술 캘린더
40 ‘객석’이 추천하는 이달의 장르별 공연


HOT PEOPLE

46 MONTHLY FOCUS l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
불꽃 품은 얼음공주, 활을 켜다 _이미라
50 HIGHLIGHT_1 l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
나를 가장 뜨겁게 하는 길 _국지연
52 HIGHLIGHT_2 l 피아니스트 허승연
트리오가 전하는 행복 메시지 _국지연


CURRENT

66 HIS VOICE l 베이스 연광철
그의 시야로 바라보는 세계 _이정은
72 ON THE ROAD l 첼리스트 요요 마
음악의 길, 인간의 길 _이정은
78 THE GREAT MENTOR_9 l 바이올리니스트 피에르 아모얄
재능과 인격이 위대한 음악가를 만든다 _이미라
84 HOMMAGE TO BEETHOVEN l 뮤지컬 연출가 추정화·배우 이주광
응답하라! 베토벤 _권하영
90 NEW TRADITIONAL MUSIC l 앙상블 첼로가야금 김 솔 다니엘·윤다경
서로를 닮는다, 전략적으로 혹은 감각적으로 _송현민
94 WORLD HOT l 루드비히 트리오·인발/슈투트가르트
방송교향악단 유럽 투어 _안드레스 아센시오
100 FOCUS l 2018 서울국제공연제 & 서울아트마켓
교류를 타고 흐르는 시너지 _이정은
102 HOT STAGE l 음악극 ‘적로’
두 예술가의 혼이 서린 음악과 삶 _이미라
104 GAEKSUK NOW_1 l 소프라노 엘리슨 벨
106 GAEKSUK NOW_2 l 테너 정호윤
108 GAEKSUK NOW_3 l 피아니스트 김재원
110 V살롱콘서트


GAEKSUK'S CHOICE

114 ‘객석’의 공연수첩
116 서울시향 아르스 노바 실내악 & 관현악 연주회 _서주원
118 유니버설발레단 ‘라 바야데르’ & 마린스키 발레 ‘돈키호테’ _장인주
120 연극 ‘한여름밤의 꿈’ & ‘오셀로와 이아고’ _배선애
122 THEME RECORD l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vs 뮤지컬 ‘팬텀’ _지혜원
124 RECORD OF THE MONTH
128 이달의 실황 중계 일정


fuga

130 FOCUS REVIEW l 제10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 국악 부문 _송현민
132 SPECIAL
2018 공연예술계를 돌아보다 _‘객석’ 편집부
146 노먼 레브레히트 칼럼 l 당신에게 나의 새로운 작품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92세의 쿠르타그가 완성한 만년의 양식
152 이 춤의 운명이라니_6 l 트리오 에이
거장이 되어버린 반항아 _정옥희
156 COMPOSER OF THE MONTH l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②
세상을 살아갔던 한 예술가의 이야기 _송주호
160 GAEKSUK INFO
164 GAEKSUK NETWORK


library

172 홍승찬의 窓_33 l 세고비아가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
174 GAEKSUK ARCHIVE l 김순남의 ‘자장가’와 가사 _송현민
178 영화 l ‘잉마르 베리만-안무가의 눈으로 바라보다’ _최재훈
180 신간 l ‘왠지 클래식한 사람’ 외 _권하영
182 전시 l ‘메간헤스 아이코닉’전 _박찬미
185 독자의견
186 정기독자선물
190 LOCAL STAGE
192 THE LAST SCENE l 스탠리 마틴 리버 _국지연

 






 








5월에 만나는 화제의 신보   2019년 05월

 

하이든 2032 프로젝트 7집
조반니 안토니니(지휘)/바젤 챔버 오케스트라 Alpha 680

하이든 탄생 300주년을 맞는 2032년까지 시대악기로 하이든 교향곡 전곡 녹음을 완성하는 조반니 안토니니의 ‘하이든 2032’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음반이다. 앞선 4·5집이 그라모폰상과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BBC 뮤직 초이스에 선정되는 등 많은 호평과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다. 이번 7집의 주제는 ‘극장지배인’이다. 하이든 교향곡 중 극장 및 극음악과 관련 깊은 9·65·67번과 함께 모차르트 ‘이집트 왕 타모스’를 담았다. 조반니 안토니니 특유의 명쾌한 다이내믹과 악센트, 정교한 앙상블이 빛나는 음반이다.

‘얼리 구스타브 말러’
토마스 햄슨(바리톤)/네멘 예르비(지휘)/에스토니아 국립 관현악단 VAI DVD 4603 (DVD)

바리톤 토마스 햄슨과 지휘자 네멘 예르비가 에스토니아 국립 관현악단과 함께한 2017년 콘서트 실황 DVD. 말러의 음악을 해석하는 데 있어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는 이들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말러 교향곡 1번을 그만의 개성 있는 해석으로 이끌어가는 예르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원래 교향곡 1번 2악장에 속했던 아름다운 곡이지만 오늘날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블루미네(Blumine)’를 들을 수 있다. 토마스 햄슨의 음성으로 울려 퍼지는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Songs of a Wayfarer)’ 또한 가슴을 울린다.

바흐 ‘마가 수난곡’
다비드 시게트바리(복음사가)/조르디 사발(지휘)/르 콩세르 드 나시옹 외 Alia Vox AVSA9931 (2CD)

 

조르디 사발이 드디어 바흐 ‘마가 수난곡’을 녹음했다. ‘마가 수난곡’은 현재 가사만 남아있는 만큼 연주자들의 생각과 시각이 깊이 반영되어 재창조되는 작품이다. 조르디 사발 또한 ‘마태 수난곡’과 ‘요한 수난곡’, 코랄 등에서 곡을 모아 연주하며 자신만의 해석을 더했다. 헝가리 테너 다비드 시게트바리가 복음사가를 맡았으며, 이 외에도 최근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젊은 성악진이 녹음에 참여했다. 조르디 사발의 해석이 짙은 호소력을 뿜는가 하면, 성악과 기악의 이상적인 밸런스가 작품 전체를 온화하고 고요한 빛으로 감싼다.

‘더 월드 오브 한스 짐머’
마틴 겔너(지휘)/빈 방송교향악단/오스트리아 합창단 Sony Classical S80447C (2CD)

동명의 유럽 순회공연을 앞두고 발매된 앨범이다. 자신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 한스 짐머가 직접 선정한 24개의 곡을 수록하고 있으며, 이는 모두 영화의 잠재된 메시지를 집합적으로 담고 있다. 한스 짐머는 이번 음반을 위해 24곡 모두를 관현악을 위한 교향곡으로 편곡했다. 영화를 통해 익숙하게 들었던 신시사이저 기계음이 사라지고 그 빈자리를 관현악단의 풍성한 화음이 대체한다. 곡을 연주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를 위해 섬세하게 곡을 다듬은 한스 짐머의 노련함이 느껴지는 음반이다.

 

 

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 5번 외
엘리자베스 레온스카야(피아노)/아르테미스 콰르텟 Erato 0190295540760

아르테미스 콰르텟이 결성 이후 처음으로 쇼스타코비치 음반을 발매했다. 자신의 이니셜을 사용한 극적인 작품 현악 4중주 5번과 세상을 떠난 아내를 추모하는 슬픔과 고통이 묻어난 현악 4중주 7번을 연주하며 쇼스타코비치의 심연을 파헤친다. 무엇보다 아르테미스 콰르텟이 직접 오랜 소원이라고 밝힌 바 있는, 엘리자베스 레온스카야와 협연한 현악 5중주 Op.57이 수록되어 앨범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아름다운 푸가 악장으로 사랑받는 작품을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와 함께 선보이는 아르테미스 콰르텟의 연주는 강렬하면서도 부드럽다.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D960 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피아노) Sony Classical S80448C

뛰어난 재능과 표현력을 지닌 피아니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조지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의 슈베르트 음반으로, 네 개의 즉흥곡 중 Op.90 D899와 피아노 소나타 21번 D960, 슈베르트의 가곡 ‘백조의 노래’ 중 4번 ‘세레나데’가 담겨있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그녀의 연주 세계는 조국 조지아의 민속 음악과 연관이 깊다고 전해지며, 비평가들은 그녀의 연주 속에 우아한 고독함과 우수에 찬 아우라가 함께 느껴진다고 평한다. 슈베르트의 로맨틱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쓸쓸한 감성이 선율 속에 잘 드러나 있다.

슈베르트 ‘송어’ 외
레나 노이다우어(바이올린)/원 샤오 정(비올라)/다니울로 이시자카(첼로)/릭 슈토테인(더블베이스)/실케 아벤하우스(피아노) Avi Music 8553408

독일의 중견 피아니스트 실케 아벤하우스를 주축으로 레나 노이다우어(바이올린), 비원 샤오 정(비올라), 다니울로 이시자카(첼로), 릭 슈토테인(더블베이스) 등 각기 다른 레이블에서 활약 중인 솔리스트들이 함께했다. 앨범에는 슈베르트 불멸의 명작 ‘송어’ 전곡과 함께 송어를 주제로 한 현대 작곡가 5인의 신작을 담았다. 이 중에는 피아니스트로 더 유명한 데얀 라지치의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활력 넘치는 신선한 해석과 각 악기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은 연주가 독특한 구성에 흥미를 더한다.

파질 사이 ‘트로이 소나타’ 외
파질 사이(피아노) Warner Classics 0190295504656

터키 출신의 비르투오소 피아니스트 파질 세이 자신이 직접 작곡한 작품집이다. 파질 사이는 1994년 영 콘서트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오디션 우승, 2001년 독일 비평가협회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두각을 드러냈다. 이번 음반의 중심을 이루는 작품은 고대 트로이 유적 인근에서 2018년 초연된 ‘트로이 소나타’다. ‘트로이 목마’ 전설로 유명한 그리스와의 전쟁 등에 얽힌 이 고대 도시 이야기를 10개의 악장으로 구성해 대서사시를 펼친다. ‘움직이는 저택’ Op.72a, ‘피아노의 예술’ Op.66의 2·3번이 수록되어 있다.

포레 가곡 전집
엘렌 길메트(소프라노)/줄리 불리앙(메조 소프라노)/안토니오 피게로아(테너)/마르크 부셰(바리톤)/올리비에 고댕(에라르 피아노) ATMA ACD2 2741 (4CD)

포레가 작곡한 가곡 전체를 작곡가의 지시에 따른 오리지널 조성과 가수의 성부에 따라 완성한 음반이다. 포레의 작곡 의도를 충실히 따른 가곡 전곡 녹음은 이것이 최초이며, 반주에 쓰인 피아노도 포레 당대의 에라르 피아노를 사용하여 시대적인 고증에 완벽을 기했다. ‘꿈꾼 후에’ ‘달빛’ ‘넬’ ‘어부의 노래’ 등 총 108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곡의 지시된 성부에 따라 소프라노 엘렌 길메트, 메조소프라노 줄리 불리앙, 테너 안토니오 피게로아, 바리톤 마르크 부셰가 각각 뛰어난 가창을 들려준다.

‘김보미 해금 산조’
김보미(해금)/양재춘(장구) 악당이반 ADCD 405

국악기 밴드 잠비나이의 멤버이자 해금 솔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김보미가 전통 음악에 대한 목마름으로 새로운 음반을 준비했다. 그는 국악·재즈·록·메탈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로 국악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한다. 전승되는 해금 산조 중 가장 활발하게 연주되는 한범수류와 지영희류, 두 유파의 긴산조를 담았다. 다른 산조에 비해 조성 변화가 적고 가락이 다채롭지는 않으나 묵직한 안정감을 주는 한범수류와, 유려하면서도 익살스러운 해금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지영희류의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감을 역동적인 연주로 만날 수 있다.

‘인연’
강정숙(가야금)/김청만(장구) 악당이반 ADCD 022

가야금뿐 아니라 병창·판소리·민요 등을 두루 섭렵하며 민속악계를 이끌어 온 명인 강정숙이 선보이는 가야금 산조 음반.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는 산조의 창시자로 알려진 김창조와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루던 한숙구 계의 음악이다. 강정숙은 한숙구에게서 산조를 배운 서공철로부터 전수받은 가락에 새로운 엇모리장단 가락을 얹고, 휘모리장단 악장을 서공철의 가락보다 훨씬 다양하게 발전시킴으로써 서공철류 산조를 완성한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다. 꿋꿋하면서도 장중한 서공철류 산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비긴 어게인’
노라 존스(보컬) 외 Blue Note DZ3236

블루노트 창사 80주년과 함께 노라 존스가 일곱 번째 정규 음반으로 돌아왔다. 일렉트로닉 사운드부터 어쿠스틱 포크 발라드, 오르간과 브라스가 어우러진 소울 트랙 등 다양한 구성을 보인다. 노라 존스가 직접 프로듀싱하고 브라이언 블레이드(드럼), 크리스토퍼 토머스(베이스), 데이브 가이(트럼펫), 레온 미셸스(색소폰)의 걸출한 재즈 세션들이 참여한 ‘Just a Little Bit’을 비롯해 #송오브더모먼트(song of the moment) 프로젝트의 싱글 트랙, 3곡의 미공개 트랙 등 총 7곡이 수록되어 있다.

 

안수진의 모턴 수보트닉 피아노 음악 전곡
안수진(피아노)/모턴 수보트닉(전자음악, 목소리) Mode 306

에필로그

“이 음반은 2014년 뉴욕에서 시작되어 오랜 기다림 끝에 완성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전자음악의 창시자인 모턴 수보트닉의 피아노 전곡을 세계 초연으로 녹음했다는 것과 모턴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역사적인 레코딩을 함께 해서 영광이고 기쁘다. 음악 잡지 ‘더 와이어(The Wire)’ 4월호에서 ‘빠져들게 마술적인 음반(magical and beguiling)’ 이라는 평을 받았을 만큼 해외에서도 좋은 평들과 반응이 있어서 보람이 느껴진다. 모턴은 클래식 음악 뿐 아니라 전자음악, 현재의 테크노 음악까지 광범위하게 영향력을 미친 작곡가여서 많은 음악 애호가들에게도 의미있는 음반이 될 것이며 클래식 음악이나 전자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피아니스트 안수진)

전자음악으로 큰 명성을 누리고 있는 미국 작곡가 모턴 수보트닉(1933~)은 80대 중반에 이르러 자신의 음악세계를 정리하는 앨범들을 차례로 내놓고 있다. 그중 네 번째로 피아노 음악 전곡을 한 장의 음반에 담았다. 이 앨범에 참여한 피아니스트는 베를린 예술대학 교수인 안수진으로, 2010년에 오스트리아 베르겐츠 축제에 오른 수보트닉의 오페라 ‘제이콥의 방’(버지니아 울프 원작)의 초연에 신시사이저 연주로 참여하면서 그의 음악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수보트닉의 음악세계에 대한 경외심으로 이 녹음에 참여했다. 이중 4분의 1만이 순수한 피아노곡이며, 나머지는 전자음악과 함께 연주되는 작품이다.

첫 곡인 피아노와 라이브 일렉트로닉스를 위한 ‘다른 피아노’(2007)는 피아노의 음색에 다채널의 지향성을 가진 전자 음향을 더하여 청취 공간을 환상적인 공간으로 만든다. 이것은 기존의 익숙한 세계와 낯선 세계를 결합함으로써, 곡 제목과 같이 피아노와 전자음악이 하나의 악기처럼 융합하여 또 다른 피아노를 탄생시킨다. 사실 이러한 설정은 20세기 후반에 많이 볼 수 있는데, 수보트닉의 음악은 설정의 새로움보다는 특징 있는 전자음향을 선별하여 청취자의 이디엄으로 풀어내는 데 집중한다. 그래서 감상자로부터 높은 집중도를 확보하여 의식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이끌며, 감상자는 자연스럽게 자유로운 상상력을 더하게 된다.

1977년 작품인 ‘액상층’은 26분 길이의 대작으로, 운동에너지 법칙에 대한 아이작 뉴턴의 텍스트를 낭독하며 연주된다. 작곡자는 이 곡에 ‘유령 전자음악’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이것은 피아노 소리를 주파수 변조 등의 방법으로 변형시킨 후 유령처럼 피아노를 따라가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유체의 움직임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리스트와 쇼팽이 인용되어 일그러지기도 하는데, 브라운관 TV에 전자석을 설치하고 제어하여 화면을 일그러뜨린 백남준의 설치작품이 연상되기도 한다.

2012년 작품인 ‘떨어지는 잎사귀’는 순수한 피아노곡으로서 토카타를 연상시킨다. 수보트닉은 전통적인 형식을 염두에 두기도 하는데, 이 곡은 그 전형적인 예이다. 1957~1966년에 걸쳐 작곡된 ‘피아노를 위한 전주곡’은 4번까지 있지만 3번은 작곡자에 의해 철회되어 세 곡만 출판되어있다. 이중 1·2번은 피아노 독주곡이며, 4번은 전자음악 재생과 함께 연주된다. 1번 ‘눈먼 부엉이’는 패시지들이 멈추고 반복되는 진행이 마치 비행 중 장애물에 부딪히는 모습을 연상시키며, 2번 ‘축제’에서는 고요하고 느린 흐름 위에 화려한 제스처 짧고 빠르게 지나간다. 축제의 유쾌한 겉모습보다는 그 이면의 고독한 심리에 집중하는 듯하다. 4번은 선택된 특징적인 전자음향이 도도한 피아노 연주를 엿보듯 점멸하며 장식한다. 피아노와 전자음향을 청취자에게 익숙한 이디엄을 바탕으로 조화를 이루게 하는 지점을 찾는 문제작이다. ‘시간에 따른 에너지의 형태’라는 작곡자의 표현에는 이러한 두 세계의 조화에 대한 고민이 들어있다.

이렇게 이 앨범은 낯선 새로움을 넘어 감상을 위한 음악으로서의 음악적 시나리오를 구축하는 수보트닉의 진일보된 예술세계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송주호(음악 칼럼니스트)




[출처] 월간 객석 (2019년 05월)
ⓒ 본 콘텐츠는 발행사에서 제공하였으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10+Star 텐아시아
  


빅이슈 코리아 The Big Issue Korea (우편배송)
  


빅이슈 코리아 The Big Issue Korea (우편배송)
  


음악저널
  


전라도닷컴
  










 장바구니  0
 최근 본 상품  1
 주문조회  0
 만기  D-0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