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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더 트래블러 The Traveller
발행사 :   하나티앤미디어
정간물코드 [ISSN] :   1976-8796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국토/지리, 여행/레저,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전월 26일에 발행됩니다.
10월호 정기발송일 :   2018년 09월 28일
정기구독가 (12개월) :  84,000 원 71,40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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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더 트래블러 The Traveller

발행사

  하나티앤미디어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97*210mm (A4)  /   쪽

독자층

  고등학생 , 일반(성인), 전문직,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71,400원, 정가: 84,000원 (15% 할인)

검색분류

  여행/취미,

주제

  국토/지리, 여행/레저,

관련교과 (초/중/고)

  지리 (한국/세계), [전문] 관광/컨벤션/레저,

전공

  관광학, 레저학,

키워드

  여행잡지, 더트레블러, 라이프스타일 




    

최근호 정기발송일( 10월호) : 2018-09-28

정간물명

  더 트래블러 The Traveller

발행사

  하나티앤미디어

발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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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2 Trend

이달《밀크》가 찾아낸 새로운

이슈와 제품들


P. 18 Shopping

엄마들에게 추천하는 시즌 핫 아이템


P. 26 Fashion Kids

Princeton Cannon


P. 28 Milk Pick

Second Bag


P. 30 Radar

Kids Shoes Collection


P. 34 Inspiration

Les Vacances Du Petit Boy


P. 46 Fashion

Sea of Dream


P. 56 Fashion

It’s Easy


P. 64 Fashion

Summer T.P.O Kids Look


P. 70 Daddy & Me

Cool Daddy & Style Kids


P. 78 Food

Yoma’s Home CafО


P. 82 Place

방학을 부탁해, 콘텐츠형 키즈 카페


P. 88 Deco

My Home Art Piece


P. 92 Designer Interview

Be Witty with Color

아티스트 문연욱?최은지 부부


P. 98 Design

Good Heritage, European Design


P. 104 Architecture

Kids Grow Up in Space


P. 118 Travel

Summer Healing Trip, Bali


P. 123 Guide

Film, Book, Art, Hotel


P. 128 Milk Product







 









[DOMESTIC] 일상의 취향 발견, 복합문화공간   2018년 08월

DOMESTIC - DOMESTIC TRAVEL
일상의 취향 발견, 복합문화공간

복합문화공간의 진화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심지어 나날이 다채로워지고 있다.

 

복합문화공간
복합문화공간

복합문화공간 전성시대다. 문화 예술, 강연, 미식까지 포괄하는 모호하고도 흥미로운 공간. 이 모호한 곳에 대해 쉽게 설명해보자면 전시를 보다가 커피를 마셔도, 책을 읽다가 처음 보는 사람들과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어도 이상하지 않은 곳이며, 하루 반나절쯤은 혼자서도 너끈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그러는 동안 운이 좋으면 맞춘 듯 마음에 드는 취향을 발견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누릴 일상 속 소소한 호사를 찾아 기꺼이 발길을 옮긴다.

 

 

복합문화공간

요즘의 복합문화공간은 합정동의 ‘취향관’처럼 취향을 나누며 대중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클래스를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가 하면 회현동의 ‘피크닉 Piknic’, 통의동의 ‘보안1942’처럼 본래의 역할을 다한 건물에 새 쓰임새를 찾아주기도 한다. 하지만 제아무리 그럴듯한 곳이라도 사람이 호흡하고 드나들어야 문화공간으로서의 의미가 완성된다. 지금 서울과 부천에서 가장 근사한 곳으로 떠오른 복합문화공간을 소개한다. 보고, 듣고, 맛보는 재미가 있는 곳들로 골랐다.

 

 

흘러간 시간의 자리 부천아트벙커B39

 

1995년부터 2010년까지 이곳은 경기도 부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매일 200톤씩 처리하던 소각장이었다. 15년간 가동되다가 기준치를 넘는 오염 물질 배출 등의 환경 문제에 직면하며 짧은 수명을 다하고 폐쇄됐다. 이후 수년간 방치된 채 존폐의 기로에 놓였다. 그러던 것을 2014년부터 사회적 기업 노리단에서 ‘부천아트벙커B39(이하 ‘B39’)’라는 이름을 붙여 문화공간으로 위탁 운영 중이다. 일부 공간은 재탄생했고, 연소된 쓰레기의 재가 모이는 재벙커,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가스를 처리하는 유인송풍실, 중앙제어실 등은 원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첫 전시(2018년 6월 1일~8월 19일)로 프랑스 미디어 아티스트 기욤 마망을 택했다. B39가 앞으로 선보일 아카이브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


LOCATION 경기도 부천시 삼작로 53
TEL 032-321-3901

 

 

 B39 가이드 

 

 MMH  쓰레기 반입실로 쓰이던 공간이다. 수거된 쓰레기가 이곳에 모였다가 4개의 커다란 문을 통해 벙커로 쏟아졌다. 지금은 멀티미디어 전시와 공연이 펼쳐지는 공간으로, B39의 메인 전시장이다.


 벙커  MMH를 통해 반입된 쓰레기를 모아 저장하던 곳으로 옛 모습을 대부분 유지하고 있어 지나간 시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건물 6층 높이의 거대한 벽이 솟아 웅장함도 느껴진다. B39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소다.
 

 에어갤러리  쓰레기를 태우던 소각장. 산소 공급을 위한 송풍기와 폐열보일러 설비 등으로 가득 차 있다가 지금은 대부분 철거되고 야외로 통하는 오픈 갤러리로 이용 중이다.
 

 카페 B39  소각장의 기기실 복도로 이용되던 공간을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확장했다. 이곳 역시 필요에 따라 방문객의 쉼터나 각종 세미나, 행사를 진행하는 광장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야외와 연결돼 공기와 빛이 드나드는 오픈 갤러리.

야외와 연결돼 공기와 빛이 드나드는 오픈 갤러리.

 

 

소각장 전체를 제어하던 중앙제어실.

소각장 전체를 제어하던 중앙제어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카페, 레스토랑 공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카페, 레스토랑 공간.

 

Q B39의 정체성은? 버려진 소각장 건축물을 보존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을 기반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콘텐츠를 연결하는 창의문화공간이다. 여러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되 지역 주민을 비롯한 관람객이 창의적인 잠재성을 발휘할 수 있는가를 가장 크게 고려한다.


Q 공간을 구성할 때 중점을 둔 것이 있다면? B39의 모든 공간은 어떤 콘텐츠를 위해 특정하지 않았다. 어디든 전시장이 될 수 있고 공연장이 될 수 있다. 각각의 기본적인 기능은 있지만 필요에 따라 가변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보존 구역은 거의 원래 모습 그대로 보존하려 했다. 총 6개 층 중 3, 4, 5층은 아직 개발 계획 단계에 있기는 하지만 잘 보존하는 것 또한 역사의 기록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Q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인가? 디지털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전시, 공연,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8월 중순까지 MMH(멀티미디어 홀)에서 선보이는 기욤 마망의 전시도 디지털 미디어 아트다. 빛을 이용해 시간의 생성과 소멸, 우주와 인간의 삶을 표현하고 스스로 돌아보게 만드는 전시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분야인데 배경 지식이 적은 사람이라도 이곳에서의 체험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낯선 것을 친숙하게 느끼는 경험을 했으면 한다. 소각장이라는 장소 자체가 낯선 곳이기도 하지 않나?


Q B39의 최종 지향점은? 버려진 공간을 탈바꿈시킨 일은 시작일 뿐이다. 새로운 장소로 거듭났다고 해서 역할을 다 한 것이 아니다. 이곳을 채울 무형의 자원까지도 꾸준히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김승현(‘노리단’ 경영전략실장)

 

 

마음에 파도를 일으키는 곳 온다빌레

 

온다빌레는 카페파스텔, 프렌테를 운영하며 다년간의 노하우를 쌓아온 음반 예술 레이블 파스텔뮤직의 새 복합문화공간이다. 취향 좋고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한남동에 자리를 잡았다. 여기에 오은 시인이 디렉팅을 맡아 공간을 한층 살뜰하게 꾸몄다. 카페와 크래프트 비어 바, 와인 보틀 숍, 레스토랑 등 미식은 물론이고 책과 LP, 미술 작품까지 한 공간에 있다. 대림미술관, 구슬모아당구장과 가까이 있어 전시의 여운을 나누기에도 알맞다.


무엇보다 이곳을 가득 채운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폭넓은 문화를 경험해보기를 권한다. 원한다면 소모임과 강연, 비정기 워크숍에 참여해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시간을 들여 구석구석 살피면 온다 빌레의 진가를 발견할 수 있다.


LOCATION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85 지하 2층
TEL 070-7719-1302

 

 

 온다빌레 가이드 

 

 비노비라  수입 맥주와 프랑스 와인 전문가 ‘와인쟁이 부부’가 직접 선별한 와인을 선보이는 큐레이팅 숍. 와인 각각의 스토리를 담은 코스터와 비노비라만의 와인 안내 책자를 제공하고 있다.


 카페 온다, 탭 온다  커피와 크래프트 비어를 판매한다. 7월에는 속초의 크래프트 루트 브루어리와 망원동의 위트위트, 온다빌레가 협업해 만든 수제 맥주 포워즈비어4 Words Beer를 론칭했다.
 

 소셜플랫폼  파스텔뮤직과 각 분야의 전문가가 엄선한 도서와 LP를 선보이는 공간. 까다로운 안목으로 큐레이션한 콘텐츠를 읽고 들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뒀다. 부담 없이 즐겨보길 권한다.
 

 라 뉘앙스  캐주얼한 유러피언 다이닝과 디저트를 내놓는 온다빌레의 미식 공간이다. 최근에는 박준우 셰프를 영입해 리뉴얼 준비를 마쳤다. 창의적인 디저트와 와인에 곁들이면 좋은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키워드로 제안하는 도서기획전이 상시 열린다.

키워드로 제안하는 도서기획전이 상시 열린다.

 

음반과 LP를 들어볼 수 있도록 꾸며진 소셜플랫폼

음반과 LP를 들어볼 수 있도록 꾸며진 소셜플랫폼.

 

커피와 크래프트 맥주를 판매하는 카페 온다, 탭 온다.

커피와 크래프트 맥주를 판매하는 카페 온다, 탭 온다.

 

Q 온다빌레라는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 이탈리아어로, 온다onda는 ‘파도’, 빌레bile는 ‘가능한’이라는 뜻이다. 우리가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은 공간과 콘텐츠, 다양한 영감이 이 공간을 방문한 사람들의 내면에 작은 파도를 일으켰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Q 공간을 구성할 때 가장 중점을 둔 것이 있다면? 공간을 구성할 때 가장 중점을 둔 것이 있다면? 온다빌레는 이전에 운영하던 문화공간에서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 퇴근 후 강연이나 클래스를 들으러 오는 직장인 대부분이 늘 저녁을 거르고 오더라. 그래서 여러 콘텐츠와 더불어 식음까지 함께 즐길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한 공간 안에서 음식과 술, 강연, 음악이 각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느껴졌으면 한다.


Q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인가?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인가? 도서 기획전이나 음반, 음식을 큐레이션해 소개하던 기존의 맥을 이어가되 어느 하나에 치중하지 않는 콘텐츠를 고심하고 있다. 특히 단편적인 경험보다는 조향사와 함께 향기를 배워보거나 맥주를 마시며 글을 쓰는 등 오감을 깨우는 제안을 하려 한다. 식음 부분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카페 온다와 탭온다, 비노비라에서는 커피를 비롯한 맥주와 와인을, 새 단장을 마친 라 뉘앙스에서는 음식을 담당해 미식과 관련된 새로운 시도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Q 앞으로의 계획은? 공간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볼 생각이다. 무엇보다 이곳을 찾는사람들이 천천히 둘러보며 공간의 의미를 완성하기를 바란다. –전지현(‘온다빌레’ 대표)

 

 

 

<2018년 8월호>

 

에디터 송혜민

포토그래퍼 강신환





[출처] 더 트래블러 The Traveller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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