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 m&b 최초의 멤버십 매거진 『헤렌』의 슬로건은 ‘Love is Luxury’입니다. 기존의 멤버십 잡지가 ‘상품’과 ‘광고’에 치우친 매거로그 형식의 차가운 잡지였다면, 『헤렌』은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담긴 진정한 상류 사회 문화와 트렌드 그리고 자신에 대한, 가족에 대한 사회에 대한 ‘사랑’이 녹아 있는 따뜻한 ‘럭셔리’를 보여줍니다.
차별화된 패션과 뷰티, 리빙뿐 아니라 요즘 상류 사회의 화두인 미술계 핫 이슈와 피플, 생생한 글로벌 에듀케이션은 경쟁지가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헤렌』만의 콘텐트입니다.
Positioning
『헤렌』의 편집 콘셉트는 ‘세계 상류 5%의 패밀리 라이프’입니다. 『헤렌』은 전 세계 상류 문화, 그들의 달라진 럭셔리 코드를 차별화된 섹션과 심도 있는 콘텐트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READERSHIP
기존 럭셔리 세대가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몰개성적인 면이 있었다면 새로운 럭셔리 세대는 좀 더 정신적인 동시에 개성과 취향을 중시합니다.
『헤렌』이 지향하고 있는 독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며 환경 친화적인 삶을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3545 뉴 럭셔리 패밀리’ 세대입니다.
CONTENT
평균 제작 페이지_300p 수준 있는 글로벌 콘텐트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자문단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해외 통신원 또한 단순 유학생이 아닌 전문 분야의 필자로 구성, 기사 하나하나가 최고임을 자부합니다. 또한 모든 칼럼은 『헤렌』 만의 월드 와이드 네트워크와 특종 기사를 통해 구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