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이용학교/기관/기업 | 고객센터

학교 / 도서관 / 병원 / 미용실 / 카페 / 은행에서 많이보는 잡지


         스쿨매거진

 
(분야) 간편검색   
(독자층) 간편검색   
(학교교과목) 간편검색   
(주제) 간편검색   
(전공) 간편검색   
(발행주기) 간편검색   
(발행기관) 간편검색   
키워드 검색   
가격대별 검색   
ㅡㅡㅡㅡㅡㅡㅡㅡ  
패키지 잡지   
 
  • 베어 bear
  • 매거진F BERRY
  • 매거진B(한글판) 10월호 Montblanc
대량구독지원

[택배] 여성조선




잡지샘플 보기
발행사 :   조선일보사
정간물코드 [ISSN] :   2093-5269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여성, 가정/생활, 뷰티/패션, 식품/요리,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전월 22일 정도에 발송됩니다.
09월호 정기발송일 :
정기구독가 (12개월) :  118,800 원 96,000 (19%↓)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관심목록 담기

 

정간물명

  여성조선

발행사

  조선일보사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97*210mm (A4)  /  600~650 쪽

독자층

  일반(성인), 여성,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96,000원, 정가: 118,800원 (19% 할인)

검색분류

  여성/리빙

주제

  여성, 가정/생활, 뷰티/패션, 식품/요리,

관련교과 (초/중/고)

  가정/가사, [전문] 가사(의식주/유아) ,

전공

  사회학, 가정학, 미용학, 패션학,

키워드

  여성지, 주부지, 생활,,  




    

최근호 정기발송일( 09월호) :

정간물명

  여성조선

발행사

  조선일보사

발행일

  전월 22일 정도에 발송됩니다.

배송방식

  발행사에서 직접 배송 ( 택배 )

파손 및 분실처리

  파손은 맞교환, 분실 및 배송사고에 대해서는 재발송 처리

재발송 방식

  택배

해외배송

  불가 (현재는 해외배송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배송누락 및 배송지변경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 02) 6412-0125~6 / nice@nicebook.kr)



    











 











 



 







 



 








 



 







 



 







 




 








수능·내신·학종 맞춤형 독서법   2019년 10월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조지철, 셔터스톡 


지난해 수능은 엄청난 난이도로 이른바 ‘불수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중에서도 국어 영역이 많은 수험생들을 당황시켰는데, 이는 주어진 시간 안에 길고 어려운 지문을 독해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의미한다. 15년 차 대치동 입시·독서 컨설턴트 신진상 씨는 그 능력을 ‘독서법’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내 아이 독서는 어떻게 시켜야 하는 걸까. 

 

수능 국어와 학교에서 치르는 국어 시험은 엄연히 다르다. 화법과 작문, 문학 그리고 소위 ‘비문학’이라 일컫는 독서 파트에서 열다섯 문제씩 출제된다. 매해 봄이면 발표되는 평가원의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학습방법 안내’ 보고서를 종합하면, 결국 수능 국어는 다양한 글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다. 때문에 기본적으로 사고력이 요구되는데 이것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이 ‘독서’다.

독서의 중요성은 이미 학교 교육현장에서도 커졌다. 2018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된 2015 개정 교육과정은 ‘한 학기 한 권 읽기’를 포함하고 있다. 초등 3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국어 수업 시간에 이뤄지는 과정이다. 과거 교육과정이 수차례 변화해왔지만 이처럼 독서 교육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건 처음이다.
 

지문 독해 걸림돌은 ‘속도’다

신진상 컨설턴트는 수능 국어 문제 해결의 큰 난관은 ‘속도’이며, 이것은 평소 독서가 부족한 데 따른 어려움이라고 했다. 실제로 그가 컨설턴트로서 봐온 명문대 합격생들은 공통적으로 책 읽기를 좋아했다.

“학생들에게 2시간씩 주면 수능 국어 다 풀 겁니다. 정답은 제시 지문에 다 있으니까요. 다시 말해 독해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훨씬 어렵게 느끼는 거예요. 요즘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휴대폰에 중독돼서 긴 글을 읽는 게 약해요. 기억력이 순간적으로 리셋되면서 좀 전에 읽은 걸 잊는 거죠.”

그가 말하는 독서법의 큰 골격은 우선 서문을 읽으며 얼개를 파악하고 목차를 기반으로 도서 내용을 추론한 다음, 가장 끌리는 부분부터 읽는 범위를 확장시켜가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수능 국어를 위한 ‘개념 독서’, 내신 성적을 올리는 ‘교과 독서’, 학생부종합전형에 맞춘 ‘진로 독서’다.

개념 독서의 경우 수능 비문학 지문 해결과 연관 지을 수 있다. 비문학은 사회, 과학과 관련한 낯선 개념과 정보를 제시하고 그 내용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변별하는 파트다. 문제집을 푼다고 해서 문제 해결 능력이 바로 향상될 수 없는 파트이기도 하다.

“관련된 개념 독서를 실천하는 게 중요해요. 이야기 중심의 책들보다는 어렵고 개념어를 자주 사용하는 책을 평소 읽어야 합니다. 이런 책들은 개념을 뒷받침하는 부연 문장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데, 독서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그 부분들을 쓱 넘길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속도가 빨라지는 거고 내용을 80%만 읽고도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단계가 와요.”

지문을 요약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개 학생들은 배경지식이 부족한 지문을 읽다 보니 문제를 보고 지문을 다시 읽는 행위를 반복한다. 이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요약하기’다. 중요한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를 구분하고 중요한 내용을 간추리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그는 “EBS 지문을 요약하는 습관을 들일 것”을 권하며 읽기와 쓰기의 병행을 재차 강조했다.

“당장 수능 준비에 매달려야 하는 학생들에게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하라는 요구는 어불성설이겠지만, 아직 시간 여유가 있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읽기만큼 쓰기도 신경 써야 해요. 물론 독해력이 약한 학생은 쓰기보다 읽기가 먼저고요.”

읽는 방법과 더불어 어떤 도서를 선정해야 하는지도 관건이다. ‘추천 도서 100선’과 같은 도서가 적합하냐는 물음에 그는 “문학은 100선의 고전을 읽는 게 유효하지만 비문학은 아무 소용이 없다”고 답했다. 자연 과학 분야는 10년만 지나도 오류가 발견돼 최신 이론이 담긴 도서가 적합하기 때문이다.
 

독서 시기, 부모 역할은?

교과 독서는 교과서 외의 도서를 학교 공부의 연장선상에서 읽는 전략을 가리킨다. 다수 학부모들이 교과 독서가 ‘국어’에만 해당한다고 판단하지만 그렇지 않다. 이를테면 수학은 수학 문제 자체를 푸는 것보다 수학적으로 사고 가능한 책을 읽게끔 하면 된다. 어린 자녀에게 선행 수학을 권하는 대신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읽혀 절로 호기심을 갖도록 하는 방법도 좋다. 수학자에 대한 관심이 공식으로, 공식을 적용할 수 있는 문제들로 이어지는 원리다.

그는 대학 진학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독서를 통한 진로 성숙도를 보여줘야 한다고도 말했다. 또 다른 독서법으로 ‘진로 독서’를 제시하는 이유다. 그렇다고 해서 대학 전공서적을 중고생들에게 미리 읽히는 것은 아니다. 전공에 대한 관심과 기초지식을 늘려줄 일반교양서 독서를 뜻한다. 이때 필요한 것은 책을 읽고서 사색하는 시간을 갖는 것, 읽은 내용을 삶에 적용하는 것, ‘반복 읽기’, ‘메모 독서’다.

독서법에 있어 시기와 부모의 역할을 간과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독서가 중요한 시기는 ‘초등 5·6학년’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 나이 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책, 판타지 소설에서 벗어나 생각할 수 있는 ‘정보 독서’를 시작하도록 해야 한다. 가공된 이야기에만 몰입하면 재미, 기교만 눈에 들어올 뿐 다소 딱딱한 내용은 흡수하기 어려워져서다. 정보 책과 비문학을 이때부터 읽히면 이후 학습능력과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교육에서 부모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듯 독서 전략도 마찬가지다. 부모의 역할도 주효하다. 신진상 컨설턴트는 “자녀 독서 환경은 부모가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은 독서하는 모습을 자녀에게 자주 보여줘야 해요. 아이들이 ‘엄마가 읽는 저게 뭐지?’ 하는 궁금증이 생길 수 있도록요. 아이가 읽어야 할 책을 부모가 먼저 읽고선, 밥 먹을 때 잠깐 가족끼리 이야기할 수 있는 발문들을 뽑아보는 것도 좋아요. 가령, 현 시국과 연결할 수 있는 내용이라든지요. 자연스레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법이죠.”



[출처] 여성조선 (2019년 10월)
ⓒ 본 콘텐츠는 발행사에서 제공하였으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우먼센스
  


우먼센스
  


행복이 가득한 집
  


여성동아
  


메종 Maison
  










  장바구니   0
 최근 본 상품  1
 주문조회  0
 만기  D-0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