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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매거진 B(한글판) Magazine B, 매거진비
발행사 :   카카오아이엑스
정간물코드 [ISSN] :   2234-411X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경영, 제품/산업, 광고/마케팅, 미술/디자인,
발행횟수 :   월간 (연10회)
발행일 :   매달 20일경 ( 1/2월,7/8월 합본)
01월호 정기발송일 :   2019년 01월 28일
정기구독가 (12개월) :  156,000 원 140,4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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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호, 7/8월호는 합본입니다(연10회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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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02-6412-0125~8)



■ 목차 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Into the City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6명의 크리에이터가 말하는 데니시 디자인과 헤이 18 Opinion 브랜딩 전문가 안토니 아코니스 22 Scenes 공공장소에 놓여 대중과 소통하는 헤이의 가구 28 In Hay House 코펜하겐 최대 상업 지구에 자리한 헤이의 플래그십 스토어 34 Values 헤이의 디자인 철학을 확인할 수 있는 여섯 가지 키워드와 그에 걸맞은 제품들 44 Opinion 디자이너 로낭 & 에르완 부홀렉 50 Collaborators 다채로운 협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헤이의 디자인 철학 58 Exploration 마켓 형식과 스타일을 도입한 키친웨어 컬렉션을 통해 본 브랜드의 방향성 66 Opinion 코베 아키텍츠 창립자 단 스투베르고르 70 Habitat 헤이 사용자의 집과 사무 공간에 놓인 헤이 제품들 86 Fun & Functionality 96 Brand Story 뉴 데니시 디자인을 제시한 헤이의 성장 스토리 104 Manufacturing 품질 좋은 디자인과 가격의 이상적인 균형점을 추구하는 헤이의 제품 생산 과정 108 Headquarters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영역을 담당하는 코펜하겐 오피스 112 Expansion 헤이의 본격적인 북미 진출 움직임을 알리는 허먼 밀러와의 파트너십 114 Legends 덴마크의 20세기 대표 디자이너를 통해 확인한 헤이 디자인의 근간 118 Interview 헤이 공동 창립자 롤프 & 메테 헤이 122 Figures 덴마크 가구 시장 규모와 헤이의 성장을 보여주는 수치들 123 References 125 Outro




■ 이슈 소개


 


일흔두 번째 매거진 입니다.


 


가끔씩 팀원들의 책상 풍경을 둘러볼 때가 있습니다. 사무실 책상이란 일상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자, 개인의 공간이면서 완벽히 사적이지 않은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사무실 책상 위에 가장 아끼는 물건이나 값비싼 물건, 혹은 세심한 관리를 요하는 물건을 둘 일은 많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나다움’을 유지할 장치와 같은 물건이 필요할 때가 있죠. 특히 크리에이티브 기반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잠시나마 생각을 환기하고 숨을 고르며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는 일이, 특정 물건을 사용하고 바라봄으로 가능해지니까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제 책상을 둘러봐도 그렇습니다. 미니 캔들과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크기의 장식용 오브제, 디자인된 케이스에 담긴 초콜릿이나 민트, 출장이나 여행길에 사온 로컬 브랜드의 포스트잇과 립밤 등이 시야 안에 들어오는 물건이죠. 대부분은 매일 쓸 만한 물건이면서, 꼭 이 물건이 아니어도 되는 것들입니다. 마치 내 입맛에 맞는 커피 한 잔처럼 적당히 괜찮은 기분을 선사하는 것이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사무실이라는 공동 공간에서 부담 없이 쓸 정도의 범위 내에 있다는 것이죠.


 


이번 호에 소개할 덴마크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헤이의 물건이 제게는 그렇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처음 헤이라는 브랜드를 접한 건 유럽의 어느 디자인 편집 매장에 진열된 황금색 가위를 통해서였죠. 그 이후 여러 편집 매장을 다니며 컬러풀한 패턴을 입힌 옷걸이와 마름모 모양의 철제 트레이, 몸체와 칫솔모가 하나의 컬러로 통일된 칫솔 등을 구매했고, 최근엔 그 리스트에 디자인 마이애미와 협업한 미니 노트 몇 권과 폴리프로필렌 소재의 장바구니를 추가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헤이의 물건을 고를 때마다 가격이나 실용, 취향 등의 요소를 깊게 고려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디자인이되 표현의 수위가 지나치지 않고, 기회 비용을 떠올릴 만큼 가격 장벽이 높지 않은 것이 주효했기 때문인데요. 디자인 소품 뿐 아니라 헤이가 선보이는 가구 역시 이런 전략과 태도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며 적절히 취향에 대한 타협을 해야 하는 가정이나, 인테리어에 대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수 없는 캐주얼한 카페 혹은 스타트업 사무실에서 헤이의 의자와 테이블, 선반 시스템을 반기는 건 그들의 디자인이 보여주는 포용성 덕분이죠. 코펜하겐 현지 취재를 통해 만난 헤이의 사용자들 역시 입을 모아 헤이의 포용성에 대해 언급합니다. 그들의 공간을 채운 헤이의 제품은 헤이보다 값싼 물건과도, 헤이보다 값비싼 물건과도 스스럼 없이 어울리죠. 외골수 같은 거장의 가구 옆에서 주눅들지 않으면서 적당히 주연을 빛나게 해줄 줄 아는 면모는 곁에 두고 싶은 친구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저희는 사랑하는 걸 꼭 소유해야 하는 부류는 아니에요.” 헤이의 창립자이자 브랜드 전반의 크리에이티브를 책임지는 롤프 & 메테 헤이 부부가 언론과 나눈 인터뷰 중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이 구절은 꽤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시간과 돈이란 자원을 쪼개 쓰는 삶에서 늘 최고의 선택, 1순위를 취하기는 쉽지 않고, 1순위를 취하는 데는 많은 정보와 에너지를 필요로 하죠. 2순위나 3순위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은 일상에서 생각보다 빈번하게 일어나고, 이 말은 곧 모든 브랜드가 1순위가 될 만한 물건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매력적인 대안이 되는 것에 꽤 많은 기회가 열려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특히 가구를 위시한 리빙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 고급 메이커와 대중 브랜드 사이의 격차는 꽤나 컸습니다. 헤이는 그 틈새를 포착해 1순위의 아류나 하위 버전이 되지 않으면서 고유의 캐릭터를 갖춘 대안으로 자리매김했고, 때때로 1순위를 능가하는 대안이 되기도 합니다. 2순위나 3순위로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와 공간, 경험에 다양성이 생긴다는 것은 곧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며, 헤이는 마치 그들이 속한 도시 코펜하겐이 그런 것처럼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일조하는 브랜드라 평해도 지나치지 않죠. 2018년의 마지막 이슈로 소개하는 브랜드 헤이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각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물건이나 경험이 어떤 것인지 떠올려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간물명

  매거진 B(한글판) Magazine B, 매거진비

발행사

  카카오아이엑스

발행횟수 (연)

  월간 (연10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170mm x 240mm  /  130 페이지 쪽

독자층

  고등학생 , 일반(성인), 직장인, 대학(원)생, 전문직,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140,400원, 정가: 156,000원 (10% 할인)

검색분류

  경제/경영/마케팅

주제

  경영, 제품/산업, 광고/마케팅, 미술/디자인,

관련교과 (초/중/고)

  사회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문] 상업(기업/회계/무역), [전문] 디자인/인테리어/건축,

전공

  경영학, 광고홍보학, 디자인학,

키워드

  매거진비,브랜드,마케팅,광고,  




    

최근호 정기발송일( 01월호) : 2019-01-28

정간물명

  매거진 B(한글판) Magazine B, 매거진비

발행사

  카카오아이엑스

발행일

  매달 20일경 ( 1/2월,7/8월 합본)

배송방식

  발행사에서 직접 배송 ( 택배 )

수령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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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현재 정기구독 주문시 2019년 1월호(73호) 부터 발송됩니다(1/28일 전후로 발행예정)



1/2월호, 7/8월호는 합본입니다(연10회발행)



몰스킨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 목차

 

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Into the City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6명의 크리에이터가 말하는 데니시 디자인과 헤이

 

18 Opinion

브랜딩 전문가 안토니 아코니스

 

22 Scenes

공공장소에 놓여 대중과 소통하는 헤이의 가구

 

28 In Hay House

코펜하겐 최대 상업 지구에 자리한 헤이의 플래그십 스토어

 

34 Values

헤이의 디자인 철학을 확인할 수 있는 여섯 가지 키워드와 그에 걸맞은 제품들

 

44 Opinion

디자이너 로낭 & 에르완 부홀렉

 

50 Collaborators

다채로운 협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헤이의 디자인 철학

 

58 Exploration

마켓 형식과 스타일을 도입한 키친웨어 컬렉션을 통해 본 브랜드의 방향성

 

66 Opinion

코베 아키텍츠 창립자 단 스투베르고르

 

70 Habitat

헤이 사용자의 집과 사무 공간에 놓인 헤이 제품들

 

86 Fun & Functionality

 

96 Brand Story

뉴 데니시 디자인을 제시한 헤이의 성장 스토리

 

104 Manufacturing

품질 좋은 디자인과 가격의 이상적인 균형점을 추구하는 헤이의 제품 생산 과정

 

108 Headquarters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영역을 담당하는 코펜하겐 오피스

 

112 Expansion

헤이의 본격적인 북미 진출 움직임을 알리는 허먼 밀러와의 파트너십

 

114 Legends

덴마크의 20세기 대표 디자이너를 통해 확인한 헤이 디자인의 근간

 

118 Interview

헤이 공동 창립자 롤프 & 메테 헤이

 

122 Figures

덴마크 가구 시장 규모와 헤이의 성장을 보여주는 수치들

 

123 References

 

125 Outro


 













 







목차

 

02 Intro

 

09Editor’s Letter

 

12Headlines

주요언론코멘트를통해살펴본 드론의 영향력

 

16Into the Market

신기술의 대중화라는 확고한 목적의식 아래 세워진 DJI의 플래그십 스토어

 

20 In the Manual

드론의 이해를 돕기 위한 용어와 관련법규소개

 

26Opinion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 교수 롤란트 지그바르트

 

30Chronicle

최초의 상용화 드론을 선보인 DJI의 디자인 변천사

 

34Beginning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한 취미용 제품 라인업

 

42Software

드론 모델마다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바라 본 DJI의 지향점

 

48Opinion

온라인 스타트업 미디어 ‘플래텀’ 대표이사 조상래

 

52Users

DJI 제품을 각자의 방식으로 사용하는 사람들

 

60Brand to Brand

DJI의 제품을 사용하는 이들이 함께 사용하는 테크 제품들

 

64Opinion

전문 항공촬영 감독 정재환

 

68Advanced

작업 환경에서 완벽한 이미지를 촬영하도록 설계한 산업용 제품 라인업

 

76Industry

영상 업계 종사자들이 말하는 DJI의 강점

 

84Extension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드론의 쓰임새

 

100Brand Story

‘드론 업계의 애플’로 떠오른 DJI의 성장 스토리

 

106Insiders

DJI 프로덕트 매니저 폴 팬, DJI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나타샤 그레이

 

110Made in Shenzhen

중국 기업의 성장동력이 된 개방계획 도시 선전

 

114Partnerships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 DJI

 

118 In the Media

영화와 드라마, 광고 등에서 사용되는 드론

 

122 Figures

세계 드론 산업과 DJI의 성장 규모를 보여주는 수치들

 

123References

 

125Outro 




 







16 Meet the Drivers

 

포르쉐 클럽 오브 아메리카 회원으로부터 들어본 포르쉐 브랜드의 가치

  

20 Opinion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프로젝트 매니저 파비엔 하우그


30 Origin

 

포르쉐의 차체 안에 가려져 있던 고성능 부품

 

36 Engineering 

 

8가지 키워드로 짚어 본 포르쉐 엔지니어링의 특징

 

44 Opinion

 

금호타이어 레이싱 팀 감독 김진표

 

48 Attraction 

 

포르쉐 오너가 경험하는 포르쉐 브랜드

 

58 Lifestyle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서 엿볼 수 있는 포르쉐 오너의 디자인 코드

 

64 Opinion

 

포르쉐 뮤지엄 클래식카 매니저 알렉산더 E. 클라인

 

86 In Tokyo

 

포르쉐에 각별한 애착을 가진 도시인 도쿄의 포르쉐 문화

 

133 Outro 









목차

 

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Perspectives

네 명의 인물에게 들어본 메종 키츠네

 

16 Exploration

메종 키츠네의 파리와 도쿄 부티크

 

20 Opinion

메종 키츠네 공동 창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길다스 로엑

 

24 Label

브랜드의 시작점이자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는 음악 레이블 키츠네

 

32 Companions

가까이에서 브랜드의 시작을 바라본 이들이 증언하는 메종 키츠네

 

38 Workshops

브랜드의 비주얼을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온 아티스트들

 

46 Opinion

<레 쟁록큅티블> 편집장 알리스 파이퍼

 

50 Modern Parisien

메종 키츠네의 도시 파리에서 일과 스타일의 가치를 발견하는 동시대의 파리지앵들

 

60 Club Kitsuné

키츠네 팬덤의 자연스럽고 유연한 라이프스타일

 

70 Opinion

메종 키츠네 공동 창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쿠로키 마사야

 

76 Campaign

브랜드의 강박 없는 유연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는 캠페인 이미지

 

80 Looks

클래식함과 기발함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메종 키츠네식 패션 룩

 

88 Collaborations

네트워크를 통해 존재 영역을 확장하는 키츠네 컬래버레이션

 

96 Kitsuné Vibes

일상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만드는 카페 키츠네의 풍경

 

104 Brand Story

음악으로 시작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한 메종 키츠네의 행보

 

110 Keywords

키츠네의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는 세부 항목들

 

112 About Preppy

시대상과 분위기로 읽어보는 프레피 스타일

 

116 Atelier

메종 키츠네 파리와 도쿄 오피스

 

122 People

메종 키츠네 오피스와 카페 스태프들의 스타일과 감각

 

128 Founders’ Favorite

브랜드의 감성적 기반이 된 두 창립자의 기호와 취향

 

130 Figures

메종 키츠네의 사업 전략과 성과를 알 수 있는 수치들

 

132 References

 

133 Outro


 







목차 

 

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Hashtags

언론이 바라본 해시태그의 문화적 영향력

 

20 New Generation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인스타그램을 소비하는 방식

 

40 Opinion

인스타그램 패션 파트너십 총괄 에바 첸

 

44 People

자신만의 뚜렷한 콘텐츠로 글로벌한 영향력을 얻은 인플루언서의 라이프스타일 신

 

56 Creations

장르의 전형성 탈피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인스타그램 콘텐츠

 

64 Opinion

인스타그럄 디자인 총괄 이언 스폴터

 

68 Products

사용자 중심의 시각으로 커뮤니티 피드백을 발 빠르게 수용해온 인스타그램의 다양한 솔루션

 

80 Invitation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한 IGTV 론칭 이벤트

 

90 Opinion

디진편집장 마커스 페어스

 

94 Groundbreakers

홍보와 마케팅의 기존 공식을 탈피해 인스타그램을 개성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활용한 사례들

 

108 Instagrammables

공간의 본질과 미학을 사유하게 만드 인스타그램의 영향력

 

122 Brand Story

단시간에 가장 영향력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한 인스타그램의 전략과 성공

 

130 Headlines

최근 1년간 인스타그램의 궤적과 앞으로의 행방을 보여주는 주요 매체 헤드라인

 

132 Dictionary

동시대를 이해하는 단서가 될 인스타그램 시대의 해시태그

 

136 Pioneers

강력한 플랫폼을 통해 사회 문화적 변화를 이끈 소셜 미디어 창립자 7인의 프로파일

 

140 Culture

커뮤니티 가치를 보호하고 이끌어가는 방식을 보여주는 사내 부서

 

146 Interview

인스타그램 공동 창립자 겸 최고기술경영자 마이크 크리거, 최고운영책임자 마르니 리바인

 

152 Figures

인스타그램의 가파른 성장세와 영향력을 보여주는 숫자들

 

155 References


157 Outro










목차

 

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Impression

풍경을 통해 바라 본 교토

 

18 Observers

교토를 경험한 사람들이 말하는 교토의 아름다움

 

22 Collected

교토를 떠올리게 하는 물건들

 

26 Overview

교토를 이해하기 위한 사회 문화적 키워드와 도시의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수치들

 

36 At Dawn

스이란 럭셔리 컬렉션 호텔에서 맞이한 아침

 

42 Exploration

교토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구역별 산책 코스

 

48 Coffee Culture

도시의 이상적 라이프스타일을 공간에 담아낸 교토의 카페들

 

54 Dining Scene

푸드·외식업계 전문가를 통해 바라 본 교토의 식문화

 

66 Local Tours

로컬 투어를 통해 경험한 전통 시장과 선술집

 

72 Objects

교토 취재 중에 발견한 교토를 닮은 물건들

 

74 Community

전통을 잇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를 통해 본 교토의 전통과 창의

 

88 New Wave

새로운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개인과 창작 집단의 움직임을 통해 본 잠재력

 

96 Art Platform

교토의 개방성과 예술에 대한 존중을 드러내는 이벤트 교토그라피

 

100 At Dusk

밤의 정원을 품은 포시즌스 호텔 교토

 

104 Understated

교토에서 마주한 색

 

112 Settlers

타 지역 출신으로 교토에 정착한 사람들이 말하는 교토의 삶

 

116 Harmonized

자신의 정체성을 교토 특유의 정서와 융합하는 글로벌 브랜드들

 

122 Where to Go

영역별로 정리한 교토의 가볼 만한 장소들

 

128 References

확고한 시선이 담긴 교토 관련 서적들

 

133 Outro








[브랜드 다큐멘터리]HAY   2018년 12월

 

이슈 소개



 



일흔두 번째 매거진 입니다.



 



가끔씩 팀원들의 책상
풍경을 둘러볼 때가 있습니다. 사무실 책상이란 일상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자, 개인의 공간이면서 완벽히 사적이지 않은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사무실 책상 위에 가장 아끼는 물건이나 값비싼 물건, 혹은 세심한 관리를 요하는 물건을 둘 일은
많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나다움’을 유지할 장치와 같은 물건이필요할 때가 있죠. 특히 크리에이티브 기반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잠시나마 생각을 환기하고 숨을 고르며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는 일이, 특정
물건을 사용하고 바라봄으로 가능해지니까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제 책상을 둘러봐도 그렇습니다. 미니 캔들과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크기의 장식용 오브제, 디자인된
케이스에 담긴 초콜릿이나 민트, 출장이나 여행길에 사온 로컬 브랜드의 포스트잇과립밤 등이 시야 안에
들어오는 물건이죠. 대부분은 매일 쓸 만한 물건이면서,
이 물건이 아니어도 되는 것들입니다. 마치 내 입맛에 맞는 커피 한 잔처럼 적당히 괜찮은 기분을 선사하는
것이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사무실이라는 공동 공간에서 부담 없이 쓸 정도의 범위 내에 있다는
것이죠.



 



이번호에 소개할 덴마크의 리빙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헤이의 물건이 제게는 그렇게 각인 되어 있습니다. 처음 헤이라는 브랜드를 접한 건 유럽의 어느 디자인 편집 매장에 진열된 황금색 가위를 통해서였죠. 그 이후 여러 편집매장을 다니며 컬러풀한 패턴을 입힌 옷걸이와 마름모 모양의 철제트레이, 몸체와 칫솔모가 하나의 컬러로 통일된 칫솔등을 구매했고, 최근엔 그리스트에 디자인 마이애미와 협업한 미니 노트 몇
권과 폴리프로필렌 소재의 장바구니를 추가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헤이의 물건을 고를 때마다 가격이나
실용, 취향 등의 요소를 깊게 고려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디자인이되 표현의 수위가 지나치지 않고,기회 비용을 떠올릴 만큼 가격 장벽이 높지 않은
것이 주효했기 때문인데요. 디자인 소품 뿐 아니라 헤이가 선보이는 가구 역시 이런 전략과 태도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며 적절히 취향에 대한 타협을 해야 하는 가정이나, 인테리어에 대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수 없는 캐주얼한 카페 혹은 스타트업 사무실에서 헤이의 의자와 테이블, 선반 시스템을 반기는 건 그들의 디자인이 보여주는 포용성 덕분이죠. 코펜하겐
현지 취재를 통해 만난 헤이의 사용자들 역시 입을 모아 헤이의포용성에 대해 언급합니다. 그들의 공간을
채운 헤이의 제품은 헤이보다 값싼 물건과도, 헤이보다 값비싼 물건과도 스스럼 없이 어울리죠. 외골수 같은 거장의 가구 옆에서 주눅들지 않으면서 적당히 주연을 빛나게 해줄 줄 아는 면모는 곁에 두고 싶은
친구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저희는 사랑하는
걸 꼭 소유해야 하는 부류는 아니에요.” 헤이의 창립자이자 브랜드 전반의 크리에이티브를 책임지는 롤프&메테 헤이 부부가 언론과 나눈 인터뷰 중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이 구절은 꽤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시간과 돈이란 자원을 쪼개 쓰는 삶에서 늘 최고의 선택, 1순위를
취하기는 쉽지 않고, 1순위를 취하는 데는 많은 정보와 에너지를 필요로 하죠. 2순위나 3순위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은 일상에서 생각보다 빈번하게
일어나고, 이 말은 곧모든브랜드가 1순위가될만한물건을만들필요가없다는뜻이기도합니다. 매력적인대안이되는것에꽤많은기회가열려있다고볼수있는것이죠. 특히가구를위시한리빙
라이프스타일시장에서고급메이커와대중브랜드사이의격차는꽤나컸습니다. 헤이는그틈새를포착해 1순위의아류나하위버전이되지않으면서고유의캐릭터를갖춘대안으로자리매김했고, 때때로 1순위를능가하는대안이되기도합니다. 2순위나 3순위로선택할수있는브랜드와 공간, 경험에 다양성이 생긴다는 것은 곧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며, 헤이는
마치그들이 속한 도시 코펜하겐이 그런 것처럼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일조하는 브랜드라 평해도 지나치지 않죠.
2018
년의 마지막 이슈로 소개하는 브랜드 헤이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각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물건이나 경험이 어떤 것인지 떠올려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매거진 B(한글판) Magazine B, 매거진비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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