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이용학교/기관/기업 | 고객센터

학교 / 도서관 / 병원 / 미용실 / 카페 / 은행에서 많이보는 잡지


         스쿨매거진

 
(분야) 간편검색   
(독자층) 간편검색   
(학교교과목) 간편검색   
(주제) 간편검색   
(전공) 간편검색   
(발행주기) 간편검색   
(발행기관) 간편검색   
키워드 검색   
가격대별 검색   
ㅡㅡㅡㅡㅡㅡㅡㅡ  
패키지 잡지   
 
  • 베어 bear
  • 매거진F CURRY
  • 매거진B(한글판) 7-8월 합본호
  • 너와 걷는 길, 가수로 돌아온 김자연
대량구독지원

[택배] 매거진 B(한글판) Magazine B, 매거진비




발행사 :   카카오아이엑스
정간물코드 [ISSN] :   2234-411X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경영, 제품/산업, 광고/마케팅, 미술/디자인,
발행횟수 :   월간 (연10회)
발행일 :   매달 20일경 ( 1/2월,7/8월 합본)
09월호 정기발송일 :   2019년 09월 10일
정기구독가 (12개월) :  156,000 원 140,400 (10%↓)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관심목록 담기



※ 몰스킨 이벤트 종료되었습니다. 

 

현재 정기구독 주문시 2019년 10월호(80호)부터 발송됩니다(10/10일 전후로 발행예정) 

과월호는 매거진B Reference shop에서 구매가능합니다.

매달 택배 발송됩니다. (발행일 기준 1-3일 소요)
1,2월/ 7,8월호는 합본호입니다.

* 주소가 변동될 경우 <고객센터>로 전월말까지 변경된 주소를 알려주세요.
주소 변경 미고지로 인한 재발송 비용은 독자 부담입니다.

(고객센터 02-6412-0125~8) 




이슈 소개

 

일흔아홉 번째 매거진 <B>입니다.

 

1년에 두 번, 두 달 분량을 합한 합본호를 출간하고 나면 매거진 <B> 편집부에는 숨 고르기 시간이 주어집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휴가를 다녀오기도 하고, 남은 반기의 프로젝트를 찬찬히 준비하기도 합니다. 전력을 다해 질주하는 것만큼이나 잠시 멈춰 서서 돌아보는 것 역시 중요함을 체감하는 때이기도 하죠. 하지만 올여름은 전력으로 달려야 했습니다. 정기 매체인 매거진 <B>와 매거진 <F> 외에 또 하나의 출판물을 기획했기 때문인데요, 바로 지난 8월 중순 선보인 단행본 시리즈 ‘잡스 JOBS’입니다. 잡스는 시리즈명 그대로 이 시대의 직업과 직업인, 그리고 직업인이 말하는 직업적 사고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산업이나 직종 간 경계가 희미해지고, 프로나 아마추어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점차 평등해지면서 직업이라는 화두를 다시금 조명해보고자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잡스의 소개글에도 적혀 있듯 “직업이라는 것은 브랜드 이야기의 확장판”입니다. 어느 직업인이 자신의 일에 대해 가진 철학과 태도가 브랜드라는 형태로 완성되는 것. 어쩌면 매거진 <B>는 쭉 잡스의 탄생을 예고해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959년 영국에서 시작한 미니 역시 두 직업인의 남다른 철학을 기반으로 성장한 자동차 브랜드입니다. 자동차 브랜드라고 부르기 어색할 정도로 디자인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에 걸쳐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죠. 미니가 6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꾸준히 아이콘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힘은 첫 프로토타입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미니를 설계한 알렉이시고니스는 엔지니어였지만, 스스로를 엔지니어가 아닌 디자이너로 여겼다는 이야기는 꽤 유명합니다. 이는 곧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사이를 오가며 양쪽의 눈과 사고를 모두 사용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 덕분에 미니는 크기만 작은 차가 아닌, 최적의 공간을 아름답게 구현한 차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엔지니어인 존 쿠퍼는 레이서의 경력을 살려 미니를 잘 달리기까지 하는 차로 만들었죠. 유연한 직업적 사고가 성취할 수 있는 것을 이들이 몸소 보여준 셈입니다.

 

개인적으로 미니에 매력을 느끼는 지점은 고유의 표정입니다. 수년 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로 출장을 떠났을 때 구름이 짙게 깔린 도시의 돌길을 가로지르는 색색의 미니는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흑빛에 가까운 고딕풍 건축물의 육중함과 대비되어 날쌘 움직임이 더욱 돋보였죠. 완벽에 가까운 기계처럼 보이는 여타 독일산 차들 사이에서 미니는 도시에 생기를불어넣고 있었습니다. 단지 작은 차여서만은 아닙니다. 곡선을 사용하면서도 맵시를 잃지 않고, 정차해 있을 때뿐 아니라 주행할 때 역시 생생한 캐릭터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덕분에 그 존재감이 사람 못지않게 느껴질 정도죠. 1960년대 런던에서 “롤스로이스를 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응당 미니 쿠퍼를 타야 한다”라는 말이 돈 것도 비슷한 이유였으리라 생각합니다. 미니 특유의 생기를 흉내 내거나 따라 할 수 있는 차는 미니 외엔 없을 테니까요.

 

미니가 품은 생기가 한계와 제한적 상황으로부터 나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석유파동으로 인해 작고 경제적인 차를 만들어야 했던 영국의 역사적 배경은 역설적으로 미니에 긍정적 기운을 불어넣었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미니는 풍요의 산물이 아닌 위기의 타개책이었던 것이죠. 이렇듯 예술이 아닌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창작은 ‘제한적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길들이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것이 비용과 시간의 제한이든, 물리적 규모의 제한이든, 인력과 자원의 제한이든 말이죠. 다가오는 사회는 여러 방면에서 그 제한의 수와 종류가 무수히 많아질 것입니다. 각종 법규는 물론이고,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는 정치적·사회적어젠다, 환경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슈 등 통합적 문제들이 창작의 범위를 좁혀오겠죠. 하지만 이를 부정적으로만 볼 일은 아닙니다. 결핍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온 생각은 어떤 물건과 공간에 인간성을 부여하고, 인간성이 부여되는 것만큼 강력한 무기는 없습니다. 미니의 성공을 통해 알 수 있듯,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것은 결국 인간성뿐이기 때문입니다.

 

편집장 박은성

 

 

정간물명

  매거진 B(한글판) Magazine B, 매거진비

발행사

  카카오아이엑스

발행횟수 (연)

  월간 (연10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170mm x 240mm  /  130 페이지 쪽

독자층

  고등학생 , 일반(성인), 직장인, 대학(원)생, 전문직,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140,400원, 정가: 156,000원 (10% 할인)

검색분류

  경제/경영/마케팅

주제

  경영, 제품/산업, 광고/마케팅, 미술/디자인,

관련교과 (초/중/고)

  사회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문] 상업(기업/회계/무역), [전문] 디자인/인테리어/건축,

전공

  경영학, 광고홍보학, 디자인학,

키워드

  매거진비,브랜드,마케팅,광고,  




    

최근호 정기발송일( 09월호) : 2019-09-10

정간물명

  매거진 B(한글판) Magazine B, 매거진비

발행사

  카카오아이엑스

발행일

  매달 20일경 ( 1/2월,7/8월 합본)

배송방식

  발행사에서 직접 배송 ( 택배 )

수령예정일

  발행 후 7일이내

파손 및 분실처리

  파손은 맞교환, 분실 및 배송사고에 대해서는 재발송 처리

재발송 방식

  택배

해외배송

  불가 (현재는 해외배송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배송누락 및 배송지변경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 02) 6412-0125~6 / nice@nicebook.kr)



    











 

목차

 

02 Intro

 

09Editor’s Letter

 

12Rules of the Road

미니 운전자가 도로에서 서로 마주쳤을 때 따르는 에티켓

 

14Perspectives

4명의 크리에이터가 바라본 미니의 디자인과 그 가치

 

18 Museum

영국 자동차 박물관에 전시된 영국 자동차의 역사 및 큐레이터가 설명하는 미니의 유산

 

24 Opinion

미니 브랜드에 경주 유전자와 엔지니어링을 심은 쿠퍼 가문 3·4대 마이클과 찰리 쿠퍼

 

30 Restorer

클래식 미니 복원 전문 업체가 증명하는 클래식 미니의 세계적 인기

 

36 In London

클래식 미니로 런던을 돌아보는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구현한 여행사

 

42 With Minis

런던의 클래식 미니 애호가들

 

46 Opinion

BMW 그룹 클래식 브랜드 매니지먼트 총괄 크리스토프곤타르트

 

50 Milestones

60년 미니 역사에 이정표를 세운 클래식 미니 모델들

 

54 Buzzing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미니 오너들이 주고받는 뉴 미니와 클래식 미니에 대한 생각

 

58 Engine Rooms

보닛을 열고 관찰한 클래식 미니와 뉴 미니의 엔진룸

 

60 Versus

한곳에 두고 비교·분석한 클래식 미니와 뉴 미니의 특징

 

70 In the Making

BMW 인수 후의 미니 라인업과 일부 라인업의 제조를 담당하는 옥스퍼드 공장 및 미니 디자인 총괄

올리버 하일머 인터뷰

 

82 Minimizers

3개 도시에서 만난 미니 오너의 라이프스타일과 그들이 말하는 각 도시의 모빌리티

 

94 Signal

 

102 Brand Story

영국의 사회·경제적 위기에서 탄생해 모빌리티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성장한 브랜드 이야기

 

110 Interviews

미니 총괄 베른트쾨버

미니 브랜드 전략 및 사업 혁신 총괄 에스터바네

 

116 Expansion

‘공간의 창의적 활용’이라는 모토를 적용하며 미니가 새롭게 개척하는 영역

 

118 Century

대중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미니가 자동차 산업의 역사와 함께한 굴곡

 

122 British Cars

흔들리지 않는 소신과 매력으로 독보적 아이덴티티 확립한 영국 국적의 자동차 브랜드

 

126 Figures

미니의 역사와 성장을 보여주는 통계와 수치

 

129 References

 

131Outro


 













 







 

■ 목차

 

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The Paris Way

파리 거리에서 마주친 이들이 말하는 아페쎄

 

18 Perspective

장 투이투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밝힌 소신과 아페쎄의 비전

 

22 Opinion

아페쎄의 창립자 장 투이투

 

28 The Heart of A.P.C.

아페쎄의 균형 있는 디자인이 탄생하는 스튜디오와 아틀리에

 

34 Essential

아페쎄의 핵심 제품군을 입은 본사 직원들이 말하는 브랜드의 미학

 

44 Brand within Brand

전문가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제작하는 아페쎄의 퀼트, 스니커즈, US 라인

 

52 Campaigns

브랜드와 동등한 미적 감각이 투영돼 있는 아페쎄의 캠페인 연대기

 

58 Transmission

아페쎄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출간된 책 <트랜스미션>과 편집자 아이데 투이투의 인터뷰

 

64 23 Rue Royale 75008 Paris

브랜드의 살아 있는 기록 아카이브

 

72 Opinion

<셀프 서비스> 창립자 에즈라 페트로니오

 

78 Interaction

다양한 분야와의 꾸준한 교감을 통해 진화해 가는 아페쎄

 

90 Simply Radical

본질로부터 간결한 해답을 얻는 네 개의 브랜드

 

98 Opinion

원더월의 창립자 가타야마 마사미치

 

104 A.P.C. in the City

파리, 런던, 도쿄, 서울에 자리한 아페쎄 매장의 지역적 특징과 소비자 성향

 

116 Spirit

브랜드가 추구하는 정신에 반응하는 아페쎄의 팬덤

 

124 Heritage Denim

일본 데님의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이 깃든 아페쎄 셀비지 데님

 

136 Brand Story

간결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의 성장 스토리

 

144 Interviews

아페쎄의 CEO 프랑수아 시릴 드 랑댕제, 아트 디렉터 쥐디트 투이투

 

148 Headquarter

아페쎄의 창의적 DNA가 태동하는 심장부인 메인 오피스

 

152 Inspiration

장 투이투와 쥐디트 투이투의 창의적 영감이 되는 소재

 

156 Denim Guide

데님 팬츠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

 

160 Figures

아페쎄의 성장을 파악할 수 있는 수치들

 

163 References

 

165 Outro


 













 







 

목차

 

02 Intro

 

09Editor’s Letter

 

12In Yamagata

프리미엄 지샥을 만드는 일본의 야마가타 공장에서 본 것들

 

20 Opinion

지샥 발명가 이베키쿠오

 

26Engineering

지샥의 성능을 증명하는 혹독한 실험

34 Components

하나씩 뜯어본 지샥 내부의 부품

 

40 Technology

더 정확한 시간과 더 강인한 구조를 위한 지샥의 기술

 

42 Line-up

지샥 디자이너가 직접 들려주는 라인업 별 시계 설명

 

48 Opinion

<크로노스> 일본판 편집장 히로타마사유키

 

54 Retail

각자의 철학으로 지샥을 취급하는 시계 가게들

 

60 Evolution

기계식 시계부터 스마트워치까지, 손목시계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발전사

 

66 They Said

DJ, 스타일리스트, 서퍼, 주얼리 디자이너가 말하는 시계와 지샥

 

70 Opinion

빔스 디렉터 나카다신스케

 

76 Collaboration

지샥이콜라보레이션한 57개의 시계를 보며 느끼는 지샥의 다양한 면모

 

84 Collection

어느 지샥 수집가가 말하는 자신의 수집과 취향의 근거

 

88 Customizing

지샥커스터마이징 전문가가 들려주는 지샥에 대한 애착

 

94 The Molded

 

104 Brand Story

두꺼운 플라스틱 시계가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기까지

 

112 From the Headquarter

지샥의 품질과 디자인을 만드는 사람들과 나눈 이야기

 

116 About Casio

지샥의 모회사 카시오에 대해 조금 더 알아두면 좋을 사실

 

118 Industry

손목시계의 미래에 대한 사람들의 전망과 세계 최고의 시계 마케터 장 클로드 비버와의 인터뷰

 

122 Dictionary

매거진 지샥 편을 보면서 궁금했을 법한 단어의 개념

 

124 Figures

일본과 세계 시계 시장, 그리고 지샥에 대한 통계 수치 모음

 

127 References

 

129Outro

 






















 







■ 목차

 

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Welcome

도쿄에 자리한 여러 블루보틀 매장에서 마주친 사람들

 

16 Opinion

블루보틀 커피 컬처 디렉터 마이클 필립스

 

20 Slow Coffee

균형 잡힌 커피 맛을 내는 블루보틀의 세 가지 추출 레시피

26 Mate

블루보틀 고유의 커피 문화를 대변하는 바리스타와 로스터들

 

30 Backstage

블루보틀 커피 전 지점의 커피 맛을 통제하는 오클랜드 로스터리와 커핑룸

 

34 Essenstials

미적 감각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반영한 블루보틀의 다양한 상품군

 

42 Opinion

브랜드 기획자 임태수

 

46 Atmosphere

지역성과 개별성을 받아들인 미국 캘리포니아 일대 블루보틀 커피 매장

 

50 Experience

브랜드의 철학을 실체화한 블루보틀 커피의 공간과 그곳에서의 커피 경험

 

63 Opinion

블루보틀 커피 EVP 이가와 사키

 

66 Atmosphere

동네 특유의 정취 속에 편안한 이웃집처럼 자리한 일본 내 블루보틀 커피 매장

 

70 Café Society

다양한 영역에서 브랜드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말하는 블루보틀 커피의 영향력과 성장 동력

 

80 New Wave

블루보틀 커피 진출 이후 스페셜티 커피 문화의 대중화에 일조하는 도쿄의 로스터리 카페

 

86 Refined

 

96 Brand Story

블루보틀의 탄생과 성장 스토리

 

104 Interview

창립자 제임스 프리먼, CEO 브라이언 미한

 

112 Henry House

오클랜드에 자리한 블루보틀 커피의 본사 헨리 하우스

 

116 Session

기업 문화와 호스피털리티에 대한 접근법이 응축돼 있는 블루보틀의 트레이닝 프로그램

 

118 Partners

브랜드 성장의 기반이 된 대규모 벤처 투자와 인수

 

122 Origin

블루보틀 커피가 취급하는 싱글 오리진 원두의 대표적 산지

 

124 Coff¬ee Capitals

독자적인 카페 문화를 형성한 4개 도시

 

128 Seoul

블루보틀 커피의 두 번째 해외 진출국으로 의미를 갖는 도시 서울

 

132 Figures

블루보틀 커피의 비즈니스 규모와 스페셜티 커피의 영향력을 짐작해볼 수 있는 숫자들

 

135 References

 

137 Outro













 







■ 목차

 

02 Intro 

 

09Editor’s Letter

 

12Black Stretchy Pants

SNS와 미디어를 통해 살펴보는 룰루레몬 검정 얼라인 팬츠의 파급력

 

16 Opinion

룰루레몬 글로벌 컬처& 탤런트 인테그레이션 디렉터아만다 캐스가

 

20Milestones

브랜드의 전환점을 마련한 대표 매장 세 곳

 

26 Experience

체험형 매장을 선구한 룰루레몬의 공간 기획과 활용

 

32 Opinion

룰루레몬 화이트스페이스 부사장 톰 월러

 

36 Inner Space

룰루레몬 제품의 핵심인 ‘감각의 과학’에 대한 연구와 실험이 이루어지는 화이트스페이스

 

46 Essentials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탄생한 룰루레몬의 핵심 제품군과 특징

 

52 Dialogue

기능성 위에 감각적 디자인을 더해 애슬레저 룩을 완성하는 룰루레몬 디자인 팀과의 인터뷰

 

58 Sweat Life

웰니스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그를 반영한 아이템

 

66 Communities

몸과 마음의 균형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커뮤니티형웰니스 비즈니스

 

76 Opinion

룰루레몬 글로벌 요가 앰배서더 첼시 잭슨 로버츠

 

80 Manifesto

삶과 사고방식의 방향을 제시하는 룰루레몬의 지침들

 

83 Vision & Goals

개인의 비전과 목표 설정을 장려하는 비전 앤드 골 세션 체험기

 

86 Mindfulosophy

운동을 삶의 중추 삼아 건강한 몸과 정신적 성장을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

 

92 Sensation

 

100 Brand Story

운동과 일상을 넘나드는 스포츠웨어를 선보이며 시장을 바꾼 룰루레몬의 성장과 전망

 

108 People

비전과 목표 설정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장려하는 사내 문화

 

112 Interview

글로벌 이벤트&애슬리트 프로그램 부사장 미셸 데이비스, 북미 지역 총괄 부사장셀레스트버고인

 

116 Celebration

매해 여름 전 세계의 룰루레몬 커뮤니티를 밴쿠버에 불러 모으는 하프 마라톤 축제

 

118 New Wave

차세대 룰루레몬으로 주목받는 스포츠웨어 브랜드와 웰니스 미디어 플랫폼

 

122 Blue Chip

주식시장의 흐름과 소비 양상으로 파악하는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지형도

 

124 Figures

애슬레저 시장과 룰루레몬의 성장 규모를 보여주는 수치들

 

127 References

 

129 Outro













 







■ 목차

 

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At the Airport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만난 사람들

 

20 Greeting

자신만의 흔들리지 않는 색깔과 매력을 갖춘 방콕의 대표적인 호텔

 

30 Report

공격적 기세로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는 방콕 호텔 산업의 흐름

 

34 Down to Earth

건강한 삶의 해법을 제시하는 방콕의 상공간

 

46 Interview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산시리의 디렉터 우 파혼요틴과 <모노클>의 편집장 타일러 브륄레가 말하는

앞으로의 도시 그리고 변화하는 주거 환경

 

50 Hub

태국 내 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 종사자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TCDC

 

54 Bangkokian

태국을 기반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발현하는 방콕의 크리에이터

 

64 Space

방콕 구도심을 포함해 도시 내에 속속 자리 잡은 갤러리•커뮤니티 공간들

 

74 City Navigation

도시를 이해하기 위한 사회 문화적 키워드와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수치들

 

82 Skyline

역사적•건축적•경제적 의미를 지닌 방콕의 마천루들

 

86 District

방콕의 특색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구역별 코스

 

96 On the Street

낮과 밤의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이 말하는 음식 이야기

 

100 Dine and Bar

태국의 문화와 전통에 기반한 방콕의 다이닝 신과 밤의 명소들

 

108 Coffee Break

방콕에서 발견한 다양한 스펙트럼의 커피숍과 디저트 공간들

 

116 Made in Thailand

고유의 스타일과 태도를 느낄 수 있는 태국산 브랜드들

 

122 Communication

방콕의 광고 디자인 에이전시와 그들의 작업물을 통해 엿본 태국 광고 디자인 신의 흐름

 

126 Object

방콕이란 도시에 매료된 사람들이 말하는 도시의 미학 그리고 그들이 수집한 가치 있는 물건들

 

134 Discover

주제별로 정리한 방콕의 가볼만한 장소들

 

141 Outro













 








[브랜드 다큐멘터리] MINI   2019년 09월

 

이슈 소개



 



일흔아홉 번째 매거진 입니다.



 



1년에 두 번, 두 달 분량을 합한 합본호를 출간하고 나면 매거진 편집부에는
숨 고르기 시간이 주어집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휴가를 다녀오기도 하고, 남은 반기의 프로젝트를 찬찬히 준비하기도 합니다. 전력을 다해 질주하는
것만큼이나 잠시 멈춰 서서 돌아보는 것 역시 중요함을 체감하는 때이기도 하죠. 하지만 올여름은 전력으로
달려야 했습니다. 정기 매체인 매거진
매거진 외에 또 하나의 출판물을 기획했기 때문인데요,
바로 지난 8월 중순 선보인 단행본 시리즈 ‘잡스
JOBS
’입니다. 잡스는 시리즈명 그대로 이 시대의 직업과 직업인, 그리고 직업인이 말하는 직업적 사고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산업이나
직종 간 경계가 희미해지고, 프로나 아마추어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점차 평등해지면서 직업이라는 화두를
다시금 조명해보고자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잡스의 소개글에도 적혀 있듯 “직업이라는 것은 브랜드
이야기의 확장판”입니다. 어느 직업인이 자신의 일에 대해 가진 철학과 태도가 브랜드라는 형태로 완성되는
. 어쩌면 매거진 는 쭉 잡스의 탄생을
예고해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959년 영국에서 시작한
미니 역시 두 직업인의 남다른 철학을 기반으로 성장한 자동차 브랜드입니다. 자동차 브랜드라고 부르기
어색할 정도로 디자인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에 걸쳐 하나의 아이콘이 되었죠. 미니가 6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꾸준히 아이콘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힘은 첫 프로토타입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미니를 설계한 알렉이시고니스는 엔지니어였지만, 스스로를 엔지니어가 아닌 디자이너로 여겼다는 이야기는 꽤 유명합니다. 이는
곧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사이를 오가며 양쪽의 눈과 사고를 모두 사용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 덕분에
미니는 크기만 작은 차가 아닌, 최적의 공간을 아름답게 구현한 차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엔지니어인 존 쿠퍼는 레이서의 경력을 살려 미니를 잘 달리기까지 하는 차로 만들었죠. 유연한 직업적 사고가 성취할 수 있는 것을 이들이 몸소 보여준 셈입니다.



 



개인적으로 미니에
매력을 느끼는 지점은 고유의 표정입니다. 수년 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로 출장을 떠났을 때 구름이 짙게
깔린 도시의 돌길을 가로지르는 색색의 미니는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흑빛에 가까운 고딕풍 건축물의 육중함과
대비되어 날쌘 움직임이 더욱 돋보였죠. 완벽에 가까운 기계처럼 보이는 여타 독일산 차들 사이에서 미니는
도시에 생기를불어넣고 있었습니다. 단지 작은 차여서만은 아닙니다. 곡선을
사용하면서도 맵시를 잃지 않고, 정차해 있을 때뿐 아니라 주행할 때 역시 생생한 캐릭터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덕분에 그 존재감이 사람 못지않게 느껴질 정도죠. 1960년대 런던에서 “롤스로이스를 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응당 미니 쿠퍼를 타야 한다”라는 말이 돈 것도 비슷한 이유였으리라 생각합니다. 미니 특유의 생기를
흉내 내거나 따라 할 수 있는 차는 미니 외엔 없을 테니까요.



 



미니가 품은 생기가
한계와 제한적 상황으로부터 나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석유파동으로 인해 작고 경제적인 차를
만들어야 했던 영국의 역사적 배경은 역설적으로 미니에 긍정적 기운을 불어넣었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미니는 풍요의 산물이 아닌 위기의 타개책이었던 것이죠. 이렇듯 예술이
아닌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창작은 ‘제한적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길들이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것이 비용과 시간의 제한이든, 물리적 규모의 제한이든,
인력과 자원의 제한이든 말이죠. 다가오는 사회는 여러 방면에서 그 제한의 수와 종류가 무수히
많아질 것입니다. 각종 법규는 물론이고,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는 정치적·사회적어젠다, 환경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슈 등 통합적 문제들이 창작의 범위를 좁혀오겠죠. 하지만 이를 부정적으로만 볼 일은 아닙니다. 결핍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온 생각은 어떤 물건과 공간에 인간성을 부여하고, 인간성이 부여되는 것만큼 강력한 무기는 없습니다. 미니의 성공을 통해 알 수 있듯,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것은
결국 인간성뿐이기 때문입니다.



 



편집장 박은성


 











 




[출처] 매거진 B(한글판) Magazine B, 매거진비 (2019년 09월)
ⓒ 본 콘텐츠는 발행사에서 제공하였으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매경 이코노미 Economy
  


이코노미스트
  


이코노미스트
  


동아 비즈니스리뷰(DBR : DongA Business Review)
  


동아 비즈니스리뷰(DBR : DongA Business Review)
  










  장바구니   0
 최근 본 상품  1
 주문조회  0
 만기  D-0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