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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매거진 B(한글판) Magazine B, 매거진비
발행사 :   카카오아이엑스
정간물코드 [ISSN] :   2234-411X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경영, 제품/산업, 광고/마케팅, 미술/디자인,
발행횟수 :   월간 (연10회)
발행일 :   매달 20일경 ( 1/2월,7/8월 합본)
05월호 정기발송일 :   2019년 05월 13일
정기구독가 (12개월) :  156,000 원 140,4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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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기구독 주문시 2019년 6월호(77호) 부터 발송됩니다(6/15일 전후로 발행예정) 

과월호는 매거진B Reference shop에서 구매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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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8월호는 합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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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02-6412-0125~8) 





 ■ 이슈 소개

 

일흔여섯 번째 매거진 입니다.

 

‘커피 브레이크 co¬ffee break’란 표현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우리는 일과 중 휴식이나 재충전을 필요로 할 때 늘 

피와 함께 하죠. 반대로 극도의 집중과 몰입을 요하는 시간에도 커피 한 잔의 힘을 빌립니다. 커피 자체를 미식의

대상으로 삼아 어느 도시와 지역을 방문하든 최고의 카페부터 찾는 사람이 있고, 집이나 사무실에 각종 커피 도구

를 갖추고 마치 카페처럼 커피를 내려 먹는 이들도 종종 보게 됩니다. 또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요즘 사람

들을 오프라인으로 불러내는 것도 커피입니다. 이처럼 현대 사회가 커피콩으로 내린 음료 한 잔을 소비하는 방식은 

실로 ‘신드롬’에 가깝습니다. 푸드 영역을 아울러 단일 품목으로 이토록 오랜 시간 동안 사회•문화적 영향력을 갖는 

건 커피가 유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터뷰로 만난 캘리포니아 출신의 어느 사업가는 “(21세기 이후) 미국

이라는 나라는 커피로 세운 것이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비단 미국의 얘기만은 아닐 것입니다. 한국 역

시 수많은 커피전문점이 성행하며, 끊임 없이 새로운 스타일의 카페를 배출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늘 각성된 상

태로 산다’는 우스갯소리를 들을 만큼요.

 

이 신드롬의 양상은 커피보다 카페라는 공간 혹은 커피 브랜드를 중심으로 이어져 왔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것입

다. 이번 호로 소개하는 블루보틀 커피 Blue Bottle Co¬ee는 최근 10여년간 그 신드롬을 이끈 브랜드입니다. ‘제

3의 물결’이라 불리는 스페셜티 커피의 대표주자로, 독창적인 맛은 물론 커피 한 잔과 연결된 모든 경험의 질을 향

상시키는데 주력해왔죠. 이러한 블루보틀의 노력이 일련의 성과를 거둔 덕분에 고급 커피를 취급하는 카페 산업의 

규모 역시 눈에 띄게 성장했습니다. 매거진 가 7년 전 다뤘던 인텔리젠시아 Intelligentsia 역시 스페셜티 커피 브랜

드로, 늘 블루보틀과 함께 거론되곤 합니다.

 

7년이라는 시간차를 두고 두 곳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를 다루면서 흥미로운 점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2012년

은 스페셜티 커피가 막 대중화 흐름을 타던 시기였고, 당시엔 로컬 지역과의 연결, 개인화에 기반한 호스피털리티, 

유통과 산지 환경 개선 등의 면에서 블루보틀과 인텔리젠시아, 그 외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의 방향성이 크게 다르지

않았죠. 시장에 대응하는 블루보틀의 방식이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 시작한 건 스페셜티 커피 업계가 성숙기에 접어

들면서부터입니다. 그들은 제3의 물결 이후 ‘어떤 새로운 과제를 발굴해 스스로 또 다른 물결을 만들것인가’에 대

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공격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좋은 브랜드의 성장 과정은 대개 고유의 가치를 만들고,그 가치

를 흔들림 없이 지키는 모습으로 이야기되는데, 블루보틀의 경우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다음 스텝으로 나아갔죠. 그

들의 ‘다음’은 브랜드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유의미한 비즈니스를 만들도록 가치를 확장하고 정비하는 일이었습니

다. 물론 이 과정에서 브랜드에 지지를 보내던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기도 하고, 내부에서 여러 잡음이 생기기도 합

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수용하는 이들만이 새로운 성취를이룰 수 있는 것도 사실이죠.

 

이 대목에서 저는 창립자 제임스 프리먼의 말을 되새기게 됩니다. “저희가 고리타분하고 다른 누군가가 몰두하는 순

성에 지나치게 집중했다면, 라테 메뉴조차 만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희는 그런 회사가 되지 않을 겁니다.” 마

치 수한 스포츠팀이 안일한 승리로 일관하기보다 끊임 없는 전술 실험과 선수층 강화로 세대 교체에 성공하듯, 블

루보틀 역시 도전적인 행보를 택한 것이죠. 그들이 원두 구독 서비스와 분쇄 기술 관련 스타트업을 인수하고, 구글 

벤처스의 지원을 받아 홈페이지를 개선하며, 체계화된 직원 양성 시스템을 차근차근 갖춰온 것도 바로 이 로드맵

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거진 는 이번 호를 펴내며 2002년 맛있는 커피를 정성껏 내리는 일로부터 시작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맛있는 커피를 접하는 일’로 브랜드의 가치를 확장한 이야기를 담고자 했고, 그 이야기가 일

종의 ‘커피 브레이크’처럼 성장이라는 화두에 대해 환기하는 시간을 갖게 하길 바랍니다.

 

편집장 박은성

 

 

정간물명

  매거진 B(한글판) Magazine B, 매거진비

발행사

  카카오아이엑스

발행횟수 (연)

  월간 (연10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170mm x 240mm  /  130 페이지 쪽

독자층

  고등학생 , 일반(성인), 직장인, 대학(원)생, 전문직,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140,400원, 정가: 156,000원 (10% 할인)

검색분류

  경제/경영/마케팅

주제

  경영, 제품/산업, 광고/마케팅, 미술/디자인,

관련교과 (초/중/고)

  사회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문] 상업(기업/회계/무역), [전문] 디자인/인테리어/건축,

전공

  경영학, 광고홍보학, 디자인학,

키워드

  매거진비,브랜드,마케팅,광고,  




    

최근호 정기발송일( 05월호) : 2019-05-13

정간물명

  매거진 B(한글판) Magazine B, 매거진비

발행사

  카카오아이엑스

발행일

  매달 20일경 ( 1/2월,7/8월 합본)

배송방식

  발행사에서 직접 배송 ( 택배 )

수령예정일

  발행 후 7일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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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손은 맞교환, 분실 및 배송사고에 대해서는 재발송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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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Welcome

도쿄에 자리한 여러 블루보틀 매장에서 마주친 사람들

 

16 Opinion

블루보틀 커피 컬처 디렉터 마이클 필립스

 

20 Slow Coffee

균형 잡힌 커피 맛을 내는 블루보틀의 세 가지 추출 레시피

26 Mate

블루보틀 고유의 커피 문화를 대변하는 바리스타와 로스터들

 

30 Backstage

블루보틀 커피 전 지점의 커피 맛을 통제하는 오클랜드 로스터리와 커핑룸

 

34 Essenstials

미적 감각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반영한 블루보틀의 다양한 상품군

 

42 Opinion

브랜드 기획자 임태수

 

46 Atmosphere

지역성과 개별성을 받아들인 미국 캘리포니아 일대 블루보틀 커피 매장

 

50 Experience

브랜드의 철학을 실체화한 블루보틀 커피의 공간과 그곳에서의 커피 경험

 

63 Opinion

블루보틀 커피 EVP 이가와 사키

 

66 Atmosphere

동네 특유의 정취 속에 편안한 이웃집처럼 자리한 일본 내 블루보틀 커피 매장

 

70 Café Society

다양한 영역에서 브랜드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말하는 블루보틀 커피의 영향력과 성장 동력

 

80 New Wave

블루보틀 커피 진출 이후 스페셜티 커피 문화의 대중화에 일조하는 도쿄의 로스터리 카페

 

86 Refined

 

96 Brand Story

블루보틀의 탄생과 성장 스토리

 

104 Interview

창립자 제임스 프리먼, CEO 브라이언 미한

 

112 Henry House

오클랜드에 자리한 블루보틀 커피의 본사 헨리 하우스

 

116 Session

기업 문화와 호스피털리티에 대한 접근법이 응축돼 있는 블루보틀의 트레이닝 프로그램

 

118 Partners

브랜드 성장의 기반이 된 대규모 벤처 투자와 인수

 

122 Origin

블루보틀 커피가 취급하는 싱글 오리진 원두의 대표적 산지

 

124 Coff¬ee Capitals

독자적인 카페 문화를 형성한 4개 도시

 

128 Seoul

블루보틀 커피의 두 번째 해외 진출국으로 의미를 갖는 도시 서울

 

132 Figures

블루보틀 커피의 비즈니스 규모와 스페셜티 커피의 영향력을 짐작해볼 수 있는 숫자들

 

135 References

 

137 Outro













 







■ 목차

 

02 Intro 

 

09Editor’s Letter

 

12Black Stretchy Pants

SNS와 미디어를 통해 살펴보는 룰루레몬 검정 얼라인 팬츠의 파급력

 

16 Opinion

룰루레몬 글로벌 컬처& 탤런트 인테그레이션 디렉터아만다 캐스가

 

20Milestones

브랜드의 전환점을 마련한 대표 매장 세 곳

 

26 Experience

체험형 매장을 선구한 룰루레몬의 공간 기획과 활용

 

32 Opinion

룰루레몬 화이트스페이스 부사장 톰 월러

 

36 Inner Space

룰루레몬 제품의 핵심인 ‘감각의 과학’에 대한 연구와 실험이 이루어지는 화이트스페이스

 

46 Essentials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탄생한 룰루레몬의 핵심 제품군과 특징

 

52 Dialogue

기능성 위에 감각적 디자인을 더해 애슬레저 룩을 완성하는 룰루레몬 디자인 팀과의 인터뷰

 

58 Sweat Life

웰니스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그를 반영한 아이템

 

66 Communities

몸과 마음의 균형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커뮤니티형웰니스 비즈니스

 

76 Opinion

룰루레몬 글로벌 요가 앰배서더 첼시 잭슨 로버츠

 

80 Manifesto

삶과 사고방식의 방향을 제시하는 룰루레몬의 지침들

 

83 Vision & Goals

개인의 비전과 목표 설정을 장려하는 비전 앤드 골 세션 체험기

 

86 Mindfulosophy

운동을 삶의 중추 삼아 건강한 몸과 정신적 성장을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

 

92 Sensation

 

100 Brand Story

운동과 일상을 넘나드는 스포츠웨어를 선보이며 시장을 바꾼 룰루레몬의 성장과 전망

 

108 People

비전과 목표 설정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장려하는 사내 문화

 

112 Interview

글로벌 이벤트&애슬리트 프로그램 부사장 미셸 데이비스, 북미 지역 총괄 부사장셀레스트버고인

 

116 Celebration

매해 여름 전 세계의 룰루레몬 커뮤니티를 밴쿠버에 불러 모으는 하프 마라톤 축제

 

118 New Wave

차세대 룰루레몬으로 주목받는 스포츠웨어 브랜드와 웰니스 미디어 플랫폼

 

122 Blue Chip

주식시장의 흐름과 소비 양상으로 파악하는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지형도

 

124 Figures

애슬레저 시장과 룰루레몬의 성장 규모를 보여주는 수치들

 

127 References

 

129 Outro













 







■ 목차

 

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At the Airport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만난 사람들

 

20 Greeting

자신만의 흔들리지 않는 색깔과 매력을 갖춘 방콕의 대표적인 호텔

 

30 Report

공격적 기세로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는 방콕 호텔 산업의 흐름

 

34 Down to Earth

건강한 삶의 해법을 제시하는 방콕의 상공간

 

46 Interview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산시리의 디렉터 우 파혼요틴과 <모노클>의 편집장 타일러 브륄레가 말하는

앞으로의 도시 그리고 변화하는 주거 환경

 

50 Hub

태국 내 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 종사자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TCDC

 

54 Bangkokian

태국을 기반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발현하는 방콕의 크리에이터

 

64 Space

방콕 구도심을 포함해 도시 내에 속속 자리 잡은 갤러리•커뮤니티 공간들

 

74 City Navigation

도시를 이해하기 위한 사회 문화적 키워드와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수치들

 

82 Skyline

역사적•건축적•경제적 의미를 지닌 방콕의 마천루들

 

86 District

방콕의 특색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구역별 코스

 

96 On the Street

낮과 밤의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이 말하는 음식 이야기

 

100 Dine and Bar

태국의 문화와 전통에 기반한 방콕의 다이닝 신과 밤의 명소들

 

108 Coffee Break

방콕에서 발견한 다양한 스펙트럼의 커피숍과 디저트 공간들

 

116 Made in Thailand

고유의 스타일과 태도를 느낄 수 있는 태국산 브랜드들

 

122 Communication

방콕의 광고 디자인 에이전시와 그들의 작업물을 통해 엿본 태국 광고 디자인 신의 흐름

 

126 Object

방콕이란 도시에 매료된 사람들이 말하는 도시의 미학 그리고 그들이 수집한 가치 있는 물건들

 

134 Discover

주제별로 정리한 방콕의 가볼만한 장소들

 

141 Outro













 







 

■ 목차

 

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Comments

언론과 인플루언서의 코멘트를 통해 드러나는 샤넬의 강력한 영향력

 

14 Quintessence

가브리엘 샤넬과 칼 라거펠트가 말하는 패션과 럭셔리의 정의

 

24 At The Grand Palais

컬렉션의 무대로 패션 수도 파리의 이미지를 샤넬에 투영해 온 그랑 팔레

 

26 Opinion

샤넬 이미지 디렉터 에릭 프룬더

 

30 Runway

샤넬의 세계관을 담아낸 2019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현장

 

36 People

샤넬의 글로벌 앰배서더 캐롤라인 드 매그레와 사운드 디자이너 미셸 고베르

 

40 After the Show

배우 겸 모델 릴리 타이에브와 샤넬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모델 수주가 말하는 샤넬

 

48 People

YG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지은과 더 웹스터의 창립자 로흐 에리아드 뒤브레이유

 

52 Publication

샤넬의 유산과 세계관을 편집의 예술로 승화한 출판물

 

58 At her Apartment

샤넬 컬렉션의 모든 모티프를 낳은 원형의 오브제가 보존된 깡봉 아파트

 

62 Opinion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아만다 할레츠

 

66 Personal Style

다섯 명의 유저가 이야기하는 샤넬의 자유로움과 스타일링의 즐거움

 

70 Talks

<하퍼스 바자 UK> 편집장 저스틴 피카디와 <보그 코리아> 편집장 신광호가 바라본 샤넬

 

82 At Place Vendôme

파리의 방돔 광장에 위치한 워치 & 화인 주얼리 부티크와 워크숍

 

86 Grasse

샤넬 향수의 전통성을 지키는 그라스 페고마 농장과 샤넬의 4대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

 

94 Opinion

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앤 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

 

98 At the Boutique & Spa

브랜드 내러티브를 전시하는 샤넬 뷰티의 르 마레 보떼 매장과 샤넬 스킨케어의 가치를 집약한 샤넬의

오 리츠 파리 스파

 

102 Creation

끊임없이 변주하고 재해석되는 샤넬의 클래식 아이템

 

116 Craftsmanship

샤넬 스타일의 전통과 유산을 이어가는 네 곳의 아틀리에

 

136 Brand Story

자신만의 패션 제국을 창조한 가브리엘 샤넬의 삶과 세기를 뛰어넘은 브랜드의 영향력

 

144 Interviews

샤넬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 샤넬 패션 부문 총괄 사장 브루노 파블로브스키

 

150 Archive

최근 2년간 주목할 만한 테마의 컬렉션

 

156 Communications

시대에 발 맞춘 뉴미디어 활용해 새롭게 전달하는 브랜드 전통의 가치

 

158 Monsieur

여성복인 샤넬의 저변을 넓혀 온 남성 아이콘

 

162 References

 

165 Outro


 



 










 







 

■ 목차

 

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Into the City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6명의 크리에이터가 말하는 데니시 디자인과 헤이

 

18 Opinion

브랜딩 전문가 안토니 아코니스

 

22 Scenes

공공장소에 놓여 대중과 소통하는 헤이의 가구

 

28 In Hay House

코펜하겐 최대 상업 지구에 자리한 헤이의 플래그십 스토어

 

34 Values

헤이의 디자인 철학을 확인할 수 있는 여섯 가지 키워드와 그에 걸맞은 제품들

 

44 Opinion

디자이너 로낭 & 에르완 부홀렉

 

50 Collaborators

다채로운 협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헤이의 디자인 철학

 

58 Exploration

마켓 형식과 스타일을 도입한 키친웨어 컬렉션을 통해 본 브랜드의 방향성

 

66 Opinion

코베 아키텍츠 창립자 단 스투베르고르

 

70 Habitat

헤이 사용자의 집과 사무 공간에 놓인 헤이 제품들

 

86 Fun & Functionality

 

96 Brand Story

뉴 데니시 디자인을 제시한 헤이의 성장 스토리

 

104 Manufacturing

품질 좋은 디자인과 가격의 이상적인 균형점을 추구하는 헤이의 제품 생산 과정

 

108 Headquarters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영역을 담당하는 코펜하겐 오피스

 

112 Expansion

헤이의 본격적인 북미 진출 움직임을 알리는 허먼 밀러와의 파트너십

 

114 Legends

덴마크의 20세기 대표 디자이너를 통해 확인한 헤이 디자인의 근간

 

118 Interview

헤이 공동 창립자 롤프 & 메테 헤이

 

122 Figures

덴마크 가구 시장 규모와 헤이의 성장을 보여주는 수치들

 

123 References

 

125 Outro


 













 







목차

 

02 Intro

 

09Editor’s Letter

 

12Headlines

주요언론코멘트를통해살펴본 드론의 영향력

 

16Into the Market

신기술의 대중화라는 확고한 목적의식 아래 세워진 DJI의 플래그십 스토어

 

20 In the Manual

드론의 이해를 돕기 위한 용어와 관련법규소개

 

26Opinion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 교수 롤란트 지그바르트

 

30Chronicle

최초의 상용화 드론을 선보인 DJI의 디자인 변천사

 

34Beginning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한 취미용 제품 라인업

 

42Software

드론 모델마다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바라 본 DJI의 지향점

 

48Opinion

온라인 스타트업 미디어 ‘플래텀’ 대표이사 조상래

 

52Users

DJI 제품을 각자의 방식으로 사용하는 사람들

 

60Brand to Brand

DJI의 제품을 사용하는 이들이 함께 사용하는 테크 제품들

 

64Opinion

전문 항공촬영 감독 정재환

 

68Advanced

작업 환경에서 완벽한 이미지를 촬영하도록 설계한 산업용 제품 라인업

 

76Industry

영상 업계 종사자들이 말하는 DJI의 강점

 

84Extension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드론의 쓰임새

 

100Brand Story

‘드론 업계의 애플’로 떠오른 DJI의 성장 스토리

 

106Insiders

DJI 프로덕트 매니저 폴 팬, DJI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나타샤 그레이

 

110Made in Shenzhen

중국 기업의 성장동력이 된 개방계획 도시 선전

 

114Partnerships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 DJI

 

118 In the Media

영화와 드라마, 광고 등에서 사용되는 드론

 

122 Figures

세계 드론 산업과 DJI의 성장 규모를 보여주는 수치들

 

123References

 

125Outro 




 








BLUE BOTTLE COFFEE   2019년 05월

 ■ 이슈 소개

 

일흔여섯 번째 매거진 입니다.

 

‘커피 브레이크 cofffee break’란 표현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우리는 일과 중 휴식이나 재충전을 필요로 할 

때 늘 피와 함께 하죠. 반대로 극도의 집중과 몰입을 요하는 시간에도 커피 한 잔의 힘을 빌립니다. 커피 자

체를 미식의 대상으로 삼아 어느 도시와 지역을 방문하든 최고의 카페부터 찾는 사람이 있고, 집이나 사무실

에 각종 커피 도구를 갖추고 마치 카페처럼 커피를 내려 먹는 이들도 종종 보게 됩니다. 또 디지털 커뮤니케이

션에 익숙한 요즘 사람들을 오프라인으로 불러내는 것도 커피입니다. 이처럼 현대 사회가 커피콩으로 내린 음

료 한 잔을 소비하는 방식은 실로 ‘신드롬’에 가깝습니다. 푸드 영역을 아울러 단일 품목으로 이토록 오랜 시

간 동안 사회•문화적 영향력을 갖는 건 커피가 유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터뷰로 만난 캘리포니아 

출신의 어느 사업가는 “(21세기 이후) 미국이라는 나라는 커피로 세운 것이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하기도 했는

데 비단 미국의 얘기만은 아닐 것입니다. 한국 역시 수많은 커피전문점이 성행하며, 끊임 없이 새로운 스타일

의 카페를 배출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늘 각성된 상태로 산다’는 우스갯소리를 들을 만큼요.

 

이 신드롬의 양상은 커피보다 카페라는 공간 혹은 커피 브랜드를 중심으로 이어져 왔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

할 것입다. 이번 호로 소개하는 블루보틀 커피 Blue Bottle Coffee는 최근 10여년간 그 신드롬을 이끈 브랜

드입니다. ‘제3의 물결’이라 불리는 스페셜티 커피의 대표주자로, 독창적인 맛은 물론 커피 한 잔과 연결된 모

든 경험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해왔죠. 이러한 블루보틀의 노력이 일련의 성과를 거둔 덕분에 고급 커피를 

취급하는 카페 산업의 규모 역시 눈에 띄게 성장했습니다. 매거진B 가 7년 전 다뤘던 인텔리젠시아 

Intelligentsia 역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늘 블루보틀과 함께 거론되곤 합니다.

 

7년이라는 시간차를 두고 두 곳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를 다루면서 흥미로운 점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2012년은 스페셜티 커피가 막 대중화 흐름을 타던 시기였고, 당시엔 로컬 지역과의 연결, 개인화에 기반한 호

스피털리티, 유통과 산지 환경 개선 등의 면에서 블루보틀과 인텔리젠시아, 그 외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의 방

향성이 크게 다르지 않았죠. 시장에 대응하는 블루보틀의 방식이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 시작한 건 스페셜티 커

피 업계가 성숙기에 접어 들면서부터입니다. 그들은 제3의 물결 이후 ‘어떤 새로운 과제를 발굴해 스스로 또 

다른 물결을 만들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공격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좋은 브랜드의 성장 과정은 대

개 고유의 가치를 만들고,그가치를 흔들림 없이 지키는 모습으로 이야기되는데, 블루보틀의 경우는 거기서 그

치지 않고 다음 스텝으로 나아갔죠. 그들의 ‘다음’은 브랜드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유의미한 비즈니스를 만들도

록 가치를 확장하고 정비하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브랜드에 지지를 보내던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

기도 하고, 내부에서 여러 잡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수용하는 이들만이 새로

운 성취를이룰 수 있는 것도 사실이죠.

 

이 대목에서 저는 창립자 제임스 프리먼의 말을 되새기게 됩니다. “저희가 고리타분하고 다른 누군가가 몰두하

는 순성에 지나치게 집중했다면, 라테 메뉴조차 만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희는 그런 회사가 되지 않을 겁

니다.” 마치 수한 스포츠팀이 안일한 승리로 일관하기보다 끊임 없는 전술 실험과 선수층 강화로 세대 교체

에 성공하듯, 블루보틀 역시 도전적인 행보를 택한 것이죠. 그들이 원두 구독 서비스와 분쇄 기술 관련 스타트

업을 인수하고, 구글 벤처스의 지원을 받아 홈페이지를 개선하며, 체계화된 직원 양성 시스템을 차근차근 갖

춰온 것도 바로 이 로드맵의 일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거진 는 이번 호를 펴내며 2002년 맛있는 커피를 정

성껏 내리는 일로부터 시작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맛있는 커피를 접하는 일’로 브랜드의 가치를 확장한 이

야기를 담고자 했고, 그 이야기가 일종의 ‘커피 브레이크’처럼 성장이라는 화두에 대해 환기하는 시간을 갖게 

하길 바랍니다.

 

편집장 박은성
















[출처] 매거진 B(한글판) Magazine B, 매거진비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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