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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오토카 Autocar Korea (한국판)
발행사 :   C2미디어
정간물코드 [ISSN] :   1976-7293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라이딩, 기계/설비,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매달 1일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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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오토카 Autocar Korea (한국판)

발행사

  C2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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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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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 , 일반(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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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분류

  자동차/항공/제품,

주제

  라이딩,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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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공업(기계/금속/화학),

전공

  자동차학,

키워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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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카 Autocar Korea (한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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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월호 목차
 
COVER STORY
44 라이벌과 형들을 긴장시키는 막내, 볼보 더 뉴 XC40

HOT NEWS
14 아우디가 스타일리시한 신형 Q8로
 GLE 쿠페와 X6를 겨눈다
20  승차감과 성능의 새로운 수준, 신형 BMW X5
22 마세라티 전기 알피에리가 테슬라를 따라잡는다
23 포르쉐가 70주년을 기념하는 방법
36 페라리 V8 엔진, 세계 최고를 입증하다
 
NEW CAR
12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 400 카브리올레
 
SPECIAL
24 쉐보레 이쿼녹스, SUV에 원하는 모든 것
 
BUSAN MOTORSHOW
30 2018 부산모터쇼를 빛낸 대표선수들
34 브랜드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의 미래
 
COLUMN
38  맷 프라이어의 오토 라이프
 우리는 다양한 차를 있는 그대로 다룬다
39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르 필 루즈 콘셉트는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도전일까
40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미국 시장에서 SUV의 폭발적인 증가
160  신지혜의 영화와 자동차
 해피 어게인 :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AUTOCAR AWARDS
올해 최고의 차는?
111  FIVE STAR CAR / 롤스로이스 팬텀
112  BEST DRIVER’S CAR / 포르쉐 911 GTS
113  BEST AFFORDABLE DRIVER’S CAR / 혼다 시빅 타입 R
114  GAME CHANGERS
 기아 스팅어GT / 볼보 XC40 / 아우디 A8 / 현대 i30N /
       닛산 리프 / 재규어 I-페이스
119  INNOVATION AWARD / 웨스트필드
120  ISSIGONIS TROPHY / 토요다 아키오
 
INSIGHT
100 자동차가 꾸는 최악의 악몽
138  부가티의 생명

DRIVE STORY
52  혼다 어코드
 10세대 어코드는 최신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한 모습.
 무엇보다 혼다 특유의 본질적인 달리기, 운전재미가 반갑다
56  폭스바겐 올 뉴 투아렉
 3세대 투아렉은 이전 세대와도 다르고 라이벌과도 다르다.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달리기는 환상적이다
62  폭스바겐 더 뉴 티구안
 티구안이 돌아왔다. 등장만으로 콤팩트 SUV의 시장은 크게 요동쳤다.
 이것이 슈퍼스타가 주는 파급효과가 아닐까?
66  포르쉐 신형 마칸
 포르쉐는 역사상 가장 두둑한 이익을 남긴 마칸에 대해 변화를 시도했다.
 확 뜯어고치지 않았지만 신형 엔진은 폭발적인 가속력을 과시했다
 
DRIVING EVENT
98 머스탱 트랙데이
 서킷에 있을 때 머스탱은 빛났다. 트랙 위에 선 경주마는 금방이라도
 박차고 나갈 듯이 으르렁거렸다 
142  캐딜락 힐링캠프
 XT5를 타고 도심과 캠핑장을 누비며 캐딜락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갔다
 

FIRST DRIVE
72 메르세데스-AMG G63
76 테슬라 모델 3

COMPARISON
84  애스턴마틴 밴티지 vs 포르쉐 911 GT3 vs 맥라렌 540C
 신형 애스턴마틴 밴티지가 포르쉐 911이나 맥라렌 540C보다 뛰어날까?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3대의 슈퍼스포츠카를 억지로
 한 자리에 모았고 맷 샌더스(Matt Saunders)에게 심판을 맡겼다.
94  아우디 R8 vs 파니갈레 V4 
 바이크와 자동차 누가 더 빠를까?
 타이어 하나에 모든 출력을 전달하는 바이크가 네바퀴굴림
 스포츠카보다 더 빨리 질주할 수 있을까? 맷 프라이어(Matt Prior)가
 이 대결에 직접 나섰다.

INTERVIEW
104  황순하가 만난 사람
 FCA코리아 파블로 로소 대표
 
CLASSIC & SPORTS CAR
124  화려한 스페인식 GT 페가소 Z-102B
 SPAIN’S FERRARI CHASER
ROAD TEST
130 렉서스 LS
 렉서스는 대담한 신형 플래그십으로 럭셔리 세단의
 벤치마크를 다시 세우려 한다

PLUS
144  BRAND NEWS
146  CARS PRICES








2018 6월호 목차
MOTERING ART
12 참신한 아티스트, 에띠엔 살로메

HOT NEWS
16 WLTP에 대한 자동차업계의 준비는?
 르노 클리오, 가격과 성능으로 승부한다
17  역대 가장 빠른, BMW 6세대 M5
18 세계 최초 AMG 브랜드 전용 트랙
20 배출가스등급제, 디젤차 도심운행 제한될까
21 스타렉스 캠핑카, 활용성과 편의성을 다잡다
22 포드, 하이브리드가 ‘미래의 연결통로’
24 폭스바겐이 말하는 미래 전기차에 대한 힌트
26 아우디 e-트론의 비밀 무기

HOT CAR
36  BMW M2, 카이맨 GTS를 겨낭하다

SHOWCASE
19 자신감 충만, 혼다 10세대 어코드

BEIJING MOTORSHOW
32 마이바흐, 새로운 고급 기술을 목표로 하다
34 지리, 유럽 진출 야망 드러내다
 
COLUMN
46  맷 프라이어의 오토 라이프
 디젤의 불명예는 누가 책임지나?
48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지프 디자인의 진화
160  신지혜의 영화와 자동차
 <트립 투 스페인> 세 번째 여행과 함께 하는 레인지로버
 
ANALYSIS
28  폭스바겐이 중국에 올인하는 2000만 가지 이유
30 대체연료차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소비자 구매를 방해한다
 
INSIGHT
108 피닌파리나의 새로운 도전
126  럭셔리 승용차의 미래

DRIVE STORY
52  르노 클리오 / 흐트러지지 않는 경쾌함
 뛰어난 실용성과 경제성, 알찬 달리기라는 뚜렷한 장점을 지닌
 클리오가 국내 시장에서 이제 막 첫 발을 내디뎠다
56  지프 뉴 체로키 / 위풍당당 뉴 체로키
 뉴 체로키는 정장을 입고 타는 SUV로서의 성격이 더 진일보했다.
 어차피 도시가 또 하나의 정글이라면 체로키는 여유와 강인함으로
 당당한 자신감을 높여주는 좋은 파트너다
60  맥라렌 세나 / 그저 빠르다는 말 밖에
 맥라렌의 신형 울티메이트 시리즈 모델인 세나는 괴물 같은
 800마력의 힘과 강력한 하이퍼카 P1보다 더 가벼운 무게를 소유하고 있다
66  BMW M850i / 8의 가치
 20년 가까운 공백기 끝에, BMW 8 시리즈가 돌아온다. 강력한 V8
 트윈터보 엔진이 가슴을 쿵쾅거리게 한다
 
DRIVING EVENT
96 코너링 악동, 벨로스터 N
 짧은 경험이지만 코너링 성능은 날카로웠다. 벨로스터 N만의
 운전 재미는 특별함이다    
 
FIRST DRIVE
70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76 람보르기니 우루스
98 BMW i8 로드스터
100 스즈키 스위프트 스포트
COMPARISON
82  스텔비오 vs 마칸 : 누가 더 운전재미로 무장했나?
 알파로메오 스텔비오는 제대로 된 운전 즐거움을 뽐낼 SUV라
 약속했다. 특히 503마력 콰드리폴리오의 깊은 잠재력으로
 무장하고 나왔다. 한데 동급 챔프이자 가장 뜨거운 포르쉐
 마칸을 꺾을 수 있을까? 리처드 레인(Richard Lane)이 파헤쳤다

DRIVE
88 마세라티로 찾아간 스털링 모스 경의 궤적
 앤드류 프랭클이 영국에서 위대한 성공을 써 내려간
 모스 경의 몇몇 지역을 마세라티를 타고 방문했다

INTERVIEW
112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문대흥 회장
118  HR 오윈 켄 추 대표

MOTORSPORT
104  사파리 랠리의 회고록
REPORT
102 쌍용차, 생산라인에 효율성을 더하다
 
FEATURE
14 시리에게 차를 묻다
140  여행하기 좋은 날
 

CLASSIC & SPORTS CAR
120  이탈리아 스타일의 대중 스포츠카
 알파로메오 1900
ROAD TEST
132 기아자동차 스팅어
 기아의 가장 역동적이고 모험적인 모델이 중형 세단을 겨냥한다

PLUS
144  BRAND NEWS
146  CARS PRICES








COVER STORY
12 자주빛 컬러의 유니크 중형 세단, 르노삼성 SM6
HOT NEWS
20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신뢰 회복을 다짐하다
23  지프의 또 다른 모습, 7가지 콘셉트
24  재규어와 구글이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를 함께 한다

HOT CAR
36 한 차원 진화된 신형 투아렉, 더 높은 시장 노린다
44 페라리 488 GTB 하드코어 버전

2018 WCOTY
10  2018 월드 카 트로피 거머쥔 볼보 XC60

EV TREND SHOW
19 다양성으로 미래 준비하는 전기차

SHOWCASE
22 뉴 체로키 / 포르쉐 718 GTS
 
COLUMN
30  맷 프라이어의 오토 라이프
 고성능차는 어디로 가나
32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피터 슈라이어와 2세대 K9
160  신지혜의 영화와 자동차
 <사라진 밤> 형사 중식의 차 현대 쏘나타 F24
 
ANALYSIS
28  당신의 차는 얼마나 친환경적인가?

INSIGHT
26 자동차 무게 1kg에 대한 비용
120  브랜드를 만든 스타 엔지니어들
130 디젤엔진의 역사
132  자동차 운송의 달인
134  스스로 깨끗해져야 할 세차업계

DRIVE STORY
40  페라리 488 피스타 / 엔진의 소리를 들어라
 위장막을 쓴 페라리 488 피스타를 타고 피오라노 서킷을 달렸다.
 사상 최강의 V8 사운드는 마치 복면가왕의 노래를 듣는 듯 했다

46  재규어 E-페이스 / 새끼를 동반한 재규어
 새끼를 동반한 재규어는 근육에 힘이 들어간 까칠한 면모와
 숨은 감성을 보여준다
50  현대 싼타페 / SHAKEN, NOT STIRRED
 현대 싼타페가 옷을 갈아입고 다시 정상에 올라섰다.
 시장 흐름이 예측되는 가운데 류청희 평론가가 세대교체의
 의미를 찾아보았다
54  인피니티 Q60 / 심장은 멈출 줄 모른다
 팽팽한 단거리 스프린터처럼 생겼지만, 타고난 본질은
 장거리 주자에 가깝다. 아니 둘 다다
58  폭스바겐 파사트GT / GO OUT FOR SUIT
 파사트 GT가 탄탄한 기본기에 더해진 첨단 장비,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외출 준비를 마쳤다

GROUP TEST
80 베스트 콤팩트 SUV 대결
 볼보 XC40 vs 폭스바겐 티구안 vs 아우디 Q3 vs 포드 쿠가 vs
 BMW X1 vs 마쓰다 CX-5 vs 시트로엥 DS 7
 
DRIVING EVENT
18 더 K9 미디어 시승회 / 듬직한 ‘더 K9’
 기아차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한 플래그십 세단 더 K9는
 기술과 성능 모두 이름값을 했다
34 벤테이가 트렉데이 / 서킷을 누빈 벤테이가
 SUV와 서킷, 너무 어색한 조합이지만 벤테이가에게는 찰떡궁합이다
96 M 어드밴스드 프로그램 / M TRAINING
 거친 말을 다스리기 위해 말 조련법을 익히듯 M도 M 조련법이 필요하다

FIRST DRIVE
62  혼다 뉴 파일럿
66  재규어 I-페이스

COMPARISON
70 BMW M5 vs RIVALS / M POWER STRIKES BACK
 BMW M은 강력한 신형 M5를 앞세워 경쟁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그러나 메르세데스-AMG E63 S 및 캐딜락 CTS-V를
 꺾을 수 있을까? 맷 샌더스(Matt Saunders)가 통틀어 1835마력
 을 맞붙였다

REVIEW
92 포드 뉴 머스탱 / 세련된 마성의 매력
 3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뉴 머스탱은 더욱 세련된 남성미를
 풍긴다. 스포츠카의 선두주자로서  위상을 견고히 하면서
 신세대에 맞춘 첨단 기능을 대폭 추가했다

INTERVIEW
98  한국자동차경주협회장 손관수
104  재규어 랜드로버 기술총책 닉 로저스
108  중국 지리의 글로벌 디자인총책 피터 호버리
FEATURE
118  상황을 포착하는 예술
138  신기술의 결정체, 인포테인먼트의 진화
140  베일을 벗기 전후

CLASSIC CAR
110 SINGING A NEW TUNE / 페라리 512 BB
ROAD TEST
122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시트로엥의 소형 크로스오버는 스타일과 맞먹을 실속을
 갖췄는가?
 
GUIDE
136 부모님을 위한 차
 가정의 달 5월이다. 부모님을 위한 효도선물로 안성맞춤인
 차 7대를 골라봤다.
 
PLUS
144 BRAND NEWS
146 CARS PRICES








2018 4월호 목차

COVER STORY
12 콤팩트 퍼포먼스 SUV 주인공은 나야 나
 재규어 E-페이스
HOT NEWS
18  기아 씨드가 라인업을 다양화한다
19  닛산 디자인 유럽센터장이 전기 크로스오버에
 관한 힌트를 말하다
20  생기발랄 콤팩트 하이브리드, 토요타 프리우스 C
21  풀 모델 체인지로 새 단장한 기아 더 K9

HOT CAR
22 최신 기술을 더한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A-클래스
26  신형 BMW X4가 포르쉐 마칸을 뛰어넘기 위해
 환골탈태했다

2018 GENEVA MOTOR SHOW
30  현대차의 진보적인 디자인 방향성 HDC-1
31  더 당당해진 얼굴, 기아 ‘리오 GT 라인’
32  BMW M8 럭셔리 라이벌을 조준하다
34  포르쉐 파나메라 겨냥한 메르세데스-AMG의
 새 모델
38  재규어 I-페이스,
 400마력 뿜어내는 고성능 전기 SUV
40  레인지로버 끝판왕, SV 쿠페

COLUMN
42 맷 프라이어의 오토 라이프
 고성능 브랜드를 기억하는 법
44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생활형 고급승용차, 아메리칸 럭셔리에 대하여
46 신지혜의 영화와 자동차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 스트릭랜드가 바랐던 삶
 캐딜락 드빌

ANALYSIS
48 삼성전자, 자동차 기술에 새로운 방향성 제시
50 2017 글로벌 신차 판매 경향
 
INSIGHT
54  세계 각 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DRIVE STORY
58  메르세데스-벤츠 S400d L 4MATIC / 디젤의 또 다른 차원
 새로운 직렬 6기통 터보 디젤의 가속은 빠르기도 하지만 부드러움의
 수준이 종전의 디젤과는 한 차원 다르다
62  푸조 308 GT / PULL THE TRIGGER
 지친 일상 속, 푸조 308 GT와 함께한 일탈은 삶의 활력소이자 비타민이다
66  재규어 F-타입 P300 / 입문용 FR 스포츠 쿠페
 재규어 F-타입 라인업에 뒤늦게 뛰어든 4기통 2.0L 터보 엔진 모델이
 엔트리 모델 자리를 꿰찼다. 과시욕은 강하고 지갑은 가벼운 이들을
 위한 염가형 F-타입인 걸까? 자동차 평론가 류청희가 답을 찾기 위해
 갓 출시된 2.0T 쿠페를 직접 몰아봤다
70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 생명 연장의 꿈
 ‘회춘성형’을 통해 외모는 나아졌지만, 내면의 올드함은 어쩔 수 없을까

FIRST DRIVE
72 BMW X2
76  아우디 A7
80  페라리 포르토피노
92  토요타 랜드크루저
96  현대 싼타페
98  기아 올 뉴 K3
100  포르쉐 718 카이맨 GTS
102  시트로엥 C4 칵투스

COMPARISON
84  미쓰비시 에보 vs 스바루 임프레자 / PEAKY BLINDERS
 여기 나온 희귀차 랜서 에보 Ⅵ와 임프레자는 미쓰비시와 스바루가
 랠리에서 영감을 받은 광기어린 걸작이다. 아직도 그런 스릴을 안겨줄
 수 있을까? 댄 프로서(Dan Prosser)가 피크 디스트릭트에서 판가름했다

REVIEW
104 혼다 뉴 파일럿 / 우리 가족의 든든한 지원군
 우리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혼다 파일럿, 지속적인
 판매성장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파일럿은 대형 SUV 간판스타로 거듭났다

INTERVIEW
108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백정현 대표
114 폴스타 신임 CEO 토마스 인겐라트
CLASSIC & sports CAR
118  BALANCE OF POWER
 포드 GT40

ROAD TEST
126 BMW i3s
 개량형 해치백 BMW i3s는 주행반경을 확대한 전기차.
 한층 스포티한 새차다

ADVICE
134 자동차사진 전문가가 되고 싶나요?

ELECTRIC BICYCLES
138  당신의 또 다른 탈것

GUIDE
140  독일 자동차 마이스터와 교육 시스템
 독일에서는 등록금은 내기는커녕 오히려 돈을 받고 공부한다

PLUS
144 BRAND NEWS
146 CARS PRICES

PLACE
160 볼로냐에서 마세라티 흔적 찾기
 조각으로도 인상적인 ‘넵툰의 분수’를 만나고 마세라티
 최초의 작업공방을 찾았다








2018 3월호 목차

HOT CAR
12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섭렵한 G-클래스
HOT NEWS
16  푸조: 순수 전기차 없이도 CO₂ 배출가스 기준
 맞출 수 있다
18  인피니티, Q 인스퍼레이션으로 새 디자인 방향 제시
19  6년 만의 풀모델체인지, 2세대 기아 K3
20  르노 심비오즈, 미래를 시험하다
22 미션: 최상위 품질을 만들어라
24  피스커는 제2의 테슬라가 될 수 있을까?
26  자동차산업의 화두, 수소연료전지차
 
COLUMN
28  맷 프라이어의 오토 라이프
 블랙 컬러의 저주
30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인도에서 만난 현대차와 디자인 경향
31  신지혜의 영화와 자동차
 <로드 투 로마 : 피아트 판다와 알파 로메오>
160  정형진의 우리 문화 이야기
 신라왕족의 결혼 풍습과 사카족

ANALYSIS
32 기로에 선 테슬라의 미래 
34 새로운 CO2 배출가스 기준에 대처하는 방법

COVER STORY
36 폭스바겐 파사트 GT / 지구촌 패밀리세단
 화려하고 요란해지는 요즘의 자동차세상. 폭스바겐은 자동차의
 본질에 집중한다. 파사트 GT. 사람들이 자동차로부터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짚어낸, 1973년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2200만 대 이상 판매된 지구촌 패밀리세단이다

DRIVE STORY
44  렉서스 LS500h /
 BETWEEN SPACESHIP AND FIGHTER BOMBER
 안락한 우주선과 맹렬한 전폭기 사이를 순식간에 넘나드는
 렉서스 LS500h. 렉서스 기함의 의미를 다시 일깨워주는
 LS500h는 중후하지만 날카롭고, 부드럽지만 웅장했다
48 BMW 640i GT / 성형의 성공사례
 기존 5 GT가 얼굴과 이름을 바꿔 세상에 나섰다.
 불법에 가까운 신분세탁이지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만큼 매력적이다
52  메르세데스-AMG E 63 4매틱+ / GRRRRRRRRRRRRRRR…
 AMG는 사운드만으로 주위를 제압한다. 상상했던 것과는 또 다른 기분을
 전해줄 테니 마음 다잡으라며 우렁찬 사운드로 귀띔을 해준다.
 작은 거동부터 잠자던 근육을 깨우며 심장을 서서히 죈다
56 쌍용 렉스턴 스포츠 / PICK ME PICK ME PICK ME UP
 전혀 예상치 않던 종류의 차가 자신을 선택하라고 유혹해댄다.
 큰 덩치라고 치부하기엔 경제성과 활용성 그리고 디자인 등이 너무나 매력적이다
 
FIRST DRIVE
62 재규어 E-페이스
96 현대 넥쏘
98 메르세데스-벤츠 S 560 쿠페
99 닛산 리프

COMPARISON
70 아우디 A8 vs 라이벌들 / WHO’S THE BOSS
 세계 최고의 럭셔리 세단은 독일에서 나온다. 그렇다면 완전 신형
 아우디 A8, 최신 BMW 7시리즈, 새 단장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가운데 어느 차가 정상일까?
80  포드 머스탱 vs 쉐보레 카마로 / 자연흡기 8기통의 힘
 포드 머스탱과 쉐보레 카마로 비교는 보닛 아래에 담겨 있는 거대한
 자연흡기 V8에 관한 것이 전부다. 댄 프로서(Dan Prosser)가 미국에서
 만들어 영국으로 건너온 두 대의 정통 머슬카를 비교해 본다
DRIVE
86  메르세데스-AMG GLE 43 / THUNDER ON THE TUNDRA
 북극의 얼어붙은 도로가 눈앞에 펼쳐졌다. 그렉 케이블(Greg Kable)이
 완전 무장을 한 채 메르세데스-AMG GLE 43을 몰아붙였다

PEEL P50
90 필 P50 / 작지만 큰 기쁨
 세계에서 가장 작은 차가 급성장하는 재생산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리처드 웨버(Richard Webber)가 확인을 위해 우스꽝스러운
 ‘새’ 필 P50 마이크로카에 몸을 구겨 넣었다
DRIVING EVENT
100 QM6과 함께 한 겨울 산행
102 BMW: 윈터타이어 유용론
INTERVIEW
104  디자이너 크리스 뱅글
120  KC모터스 최지선 대표
INSIGHT
106 AMERICAN BEAUTIES / MADE IN AMERICA
 미국에서 탄생한 모든 차가 유럽으로 건너오는 건 아니다.
 로난 글론(Ronan Glon)이 미국에서 만든 최고의 차를 모았다

UNFORTUNATE DESTINY
108 차는 참 괜찮은데… 안타깝게도 포디움에 서지 못한 모델들
TECH
112  뛰어난 효율과 반응성, 인제니움 가솔린엔진
CHALLENGE THE DAKAR
116  사진으로 보는 다카르랠리 2018

CLASSIC CAR
126 HISTORIC SUPERCAR
 포르쉐 904
ROAD TEST
136 BMW X3
 중형 SUV BMW X3이 3세대를 맞았다. 일찍이 없었던
 높은 기대가 걸린 신차를 시승했다 

PLUS
144  BRAND NEWS
146  CARS PRICES








2018 2월호 목차
HOT CAR
14 쌍용 렉스턴 스포츠
16 람보르기니 수퍼 SUV 우루스

HOT NEWS
20 AMG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은 CLS
22 이 최신 인테리어의 주인공은?
23 유연성이 BMW i 브랜드 미래의 핵심
24 더 빠르고 더 똑똑해진 현대 벨로스터
26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제대로 즐기는 법
28 디젤게이트 이후 폭스바겐의 클린 정책
 
COLUMN
30 맷 프라이어의 오토 라이프
 당신의 구매 스타일은?
32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메르세데스-벤츠 인기비결
34 신지혜의 영화와 자동차
 <오버 드라이브: 휘황찬란한 명품차들의 향연>

DRIVE STORY
40 폭스바겐 티구안 / ON THE WAY
 오랜만에 복귀하는 스타는 누군가에는 기다림이지만
 누군가에는 경계의 대상이 된다
44 BMW 430i 컨버터블 / 한겨울의 멋쟁이 로맨티스트
 컨버터블의 아름다움과 쿠페의 스포티한 매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모델. 누군가 한 마디 덧붙인다. “정말 ‘한 자세’ 합니다.
 멋집니다. 자동차가 만들어내는 최고의 낭만입니다. 추워도
 지붕은 열고 다닙시다”
48 마세라티 기블리 SQ4 그란스포트 / BAD GUY
 기블리의 섹시한 배기사운드는 말초신경을 강렬하게 자극하며,
 마세라티 중독에 빠져들게 한다. 나쁜 녀석임을 알면서도 말이다

COMPARISON
52 펀치의 강도 /
 포르쉐 911 카레라 4 GTS vs 렉서스 LC500h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는 말은 자동차세계에서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이야기다

FIRST DRIVE
60 볼보 XC40
64 BMW M5
70 벤틀리 컨티넨탈 GT
 
NEW CARS 2018
78 재규어 E-페이스
80 현대 i30 N
82 롤스로이스 컬리넌
84 SUV 공습
86 BMW 8시리즈
88 아우디 E-트론
90 BMW Z4
10th ANNIVERSARY
92 <오토카 코리아> 10년의 기록

FEATURE
98 자동차역사를 바꾼 10대 사건

NISSAN INTELLEGENT MOBILLITY
104 인간의 상상력을 디자인하는 닛산

REVIEW
108 전기차시장 판도를 바꾼다, 쉐보레 볼트 EV
 볼트 EV의 체구는 작지만, 국내 전기차시장에서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지난해 뜨거운 반응을 맛봤기에
 올해의 성적표가 더욱 궁금해지는 이유다

DRIVING EVENT
112 드라이빙 감성을 높이다
 렉서스 LS500h
FASTED SHED
114 합법적 도로주행용 창고
 케빈 닉스(Kevin Nicks)는 자신의 폭스바겐 파스트를 바탕으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창고를 만들었다. 제시 크로스(Jesse Crosse)가
 환상적인 자동차여행을 함께하기 위해 그를 방문했다
IDEAL CAR OF 2017
116 <오토카>가 그려본 2017 프랑켄슈타인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로드테스트’를 위해 자동차 50대와
 기차 1대를 시승했다. <오토카> 기자들이 지난 12개월을 돌아본다
INTERVIEW
118 인제스피디움 클래식카박물관 김주용 관장
CLASSIC CAR
124 EXTREME MACHINE / 페라리 F40
 난폭한 페라리 F40은 여전히 흥분을 자아낸다. 
 그와 같은 수퍼카를 찾기는 쉽지 않다. 
 시간을 초월하는 매력을 파헤쳤다.
WINNING FROM THE BACK
132 당신의 엉덩이를 보여주세요!
 도로를 달리면서 눈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광경은 자동차 꽁무니다.
 그렇다면 가장 잘생긴 차와 못생긴 차는?

ROAD TEST
136 현대 i30 N
 현대의 N 퍼포먼스 브랜드가 핫해치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들은 당연히 정상을 노린다

PLUS
144 BRAND NEWS
146 CARS PRICES 











[2017년 02월] 구상 교수와 류청희 평론가의 2월 신차 비평



쉐보레 올 뉴 크루즈

 


 

구상: 크루즈가 9년 만에 풀 모델 체인지 돼서 나왔다. 8년이란 시간은 경쟁차가 두 번 바뀌는 동안 한 번 바꿨다는 의미이니, 매우 긴 변경 주기를 가진 셈이다. 물론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전 크루즈가 디자인적으로 상당히 높은 완성도를 지니고 있었던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처음 크루즈는 한국GM의 신형 라세티로 나왔는데, 이전의 라세티보다 차체가 커지면서 좀 더 국제적인 감각으로 나왔다. 물론 뒷모습에는 여러 의견이 있긴 했지만.


신형 크루즈는 최근 쉐보레 차량의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 이른바 듀얼 포트라는 이름의 두 개 층으로 구성된 그릴을 가지고 있다. 이전 쉐보레 그릴이 중앙의 가로 바를 강조하던 것에서 이제는 가로 바를 기준으로 아예 크기와 돌출량이 다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위쪽 그릴은 슬림하면서 헤드램프에 연결된 형태이고, 아래쪽은 마치 육각형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별도의 그릴처럼 보이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런 구성은 윗급의 신형 말리부와도 거의 같은 구성이다. 게다가 앞 펜더의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과 A필러에 만들어진 삼각형의 보조 유리창, 그리고 레이싱 머신의 것과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진 리어 뷰 미러 등은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전체적으로 최근 쉐보레 볼트 양산형 모델을 연상시키는 모노 볼륨 형태는 마치 UFO처럼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조한다. 8년 만에 진화한 신형 크루즈는 새로운 세대의 쉐보레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류청희: 전 세대 크루즈는 9년이나 큰 변화 없이 치열한 경쟁에서 버텼다. 수요가 많은 만큼 모든 면에서 작정하고 경쟁력을 높여야 성공할 수 있는 시장이어서, 오랜만에 나온 새 크루즈는 어깨가 무겁다. 앞서 나온 스파크, 말리부가 탄탄한 뼈대와 기본기에 충실한 주행특성 등으로 쉐보레 차의 이미지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크게 준만큼 가장 나중에 나온 새 크루즈도 뛰어난 자질을 갖추었을 것이다.


오래된 플랫폼을 쓴 전 세대 모델은 풍부한 편의장비와 고급스러운 꾸밈새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의 취향을 맞추기에 한계가 있었다. 새 크루즈는 그런 점을 고려해 현실적으로 차에 탄 사람이 접할 수 있는 영역에서 꾸밈새와 기능 및 장비를 충분히 갖추려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 실내 공간, 안전장비 등에서는 일부 비교우위를 내세울 수 있는 부분도 있다. 새 1.4L 터보 엔진도 성능과 연비 모두 우수한 편이다. 1.6L급 엔진이 주력인 동급 시장에서 우선 1.4L 터보 엔진 한 가지만 내놓은 것도 주목할 만한 행보다.


그러나 완전 새 모델의 경쟁력은 당연히 뛰어나야 한다. 크루즈처럼 오랜만에 나온 모델이라면 더욱 그렇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에게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인데, 새 크루즈는 가장 민감한 부분인 값이 비싸다는 인상을 준다. 예상을 웃돈 쌍용 티볼리의 성공에서 알 수 있듯, 많이 팔아야 하는 시장에서는 소비자가 실제 지불하는 금액이 어떻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야 한다. 어차피 값이 정해진 이상, 새 크루즈가 비싼 값어치를 하는 차라는 것을 충분히 입증하는 것이 한국GM의 과제다.


 

기아 올 뉴 모닝

 


 

구상: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모닝이 등장했다. 매번 신형 모델이 나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다. 새로운 모닝은 물론 전면부의 얼굴 표정이 이전의 귀여운 이미지였던 것에서 신형은 조금 로봇 같은 인상으로 바뀌긴 했다. 그렇지만 차체 측면 이미지는 이전보다 부드러워진 이미지다. 휠 아치에는 두 개의 선이 사용됐는데, 그래서 두툼한 인상으로 마치 SUV의 휠아치처럼 보이기도 한다. A필러가 상당히 앞으로 이동된 구조로 거의 1.5박스 구조의 차체처럼 보인다. 그래서 카울 탑 패널(와이퍼가 달린 부분)이 거의 앞바퀴 중심선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즉 차체에서 승객을 위한 캐빈 공간의 비중이 가장 높고, 후드는 매우 짧은 비례가 돼서 전체 차체 형상이 귀여운 비례를 보여준다. 게다가 극히 짧은 앞뒤 오버행으로 차체의 접지율이 높다. 즉 각 바퀴의 중심선을 연결한 사각형과 차체의 전체 평면도의 사각형 면적 차이가 크지 않아 안정적인 설계가 되고 있다.



경승용차의 디자인은 감각적이어야 하는 요구가 크다. 차량의 성능보다는 연비와 같은 합리적 요인이 더 높은 비중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런 합리적 기준의 경쟁은 사실 기술적으로는 매우 치열한 과정은 물론 시장의 경쟁에서도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한 기준을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방향으로 공감대를 얻기 위한 것이 결국 감각적인 부분이 더해져야 하고, 그것이 바로 디자인의 창의성 영역이 요구되는 것이다. 모닝은 그처럼 제한된 조건에서 감성적 가치를 얼마나 살려내느냐가 중요한 비중을 가지므로, 디자이너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차종이다. 새로운 모닝의 디자인 감각이 사람들의 마음을 더 움직이게 되기를 바래본다.


 


 

류청희: 경기침체로 경차 시장이 자리를 잡은 뒤 기아 모닝과 쉐보레 스파크의 경쟁은 무척 뜨거웠다. 고가의 가전제품을 내세우는 판촉까지 벌어지는 모습에서 쓴웃음이 나올 정도였다. 그만큼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 되었다는 뜻이다.



10년간 지켜온 경차 시장 1위 자리가 위협받는 시점에 나온 새 모닝은 여러 면에서 인상적이다. ‘통뼈경차’라는 광고문구를 내세울 정도로 튼튼해진 뼈대를 강조하는 것도 그렇고, 토크 벡터링 시스템이나 긴급제동 브레이크 등 최신 안전 장비를 더한 것도 그렇다. 무엇보다도 눈길을 끄는 것은 값이다. 웬만큼 장비를 갖추려면 윗급 모델을 고르고 선택사항을 추가해야 해 실제 값은 올라가지만, 값이 싸 보이도록 장비구성을 절묘하게 맞춘 것을 고려하더라도 전 세대와 비슷한 수준으로 값을 묶었다. 나중에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고 어딘가에서는 그만큼 비용을 줄였겠지만, 판촉활동으로 티 나지 않게 값을 깎기보다 실속을 채우고 제 값을 받겠다는 의도로 여겨진다.



경차 규격에 묶여 크게 나아질 수 없는 거주성, 별로 달라져 보이지 않는 겉모습처럼 새 모델의 장점이라 내세우기 어려운 점들도 있다. 그래도 선택사항 조합의 폭을 넓힌 점이라든지, 최신 트렌드를 따른 대시보드 구성 같은 장점들은 분명하다. 흡인력 있는 상품성을 갖추는 기아의 영리함이 돋보인다. 호화판 경차가 달갑지는 않아도, 치열한 경쟁은 소비자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준다. 반가운 일이다.


 

BMW M2

 


 

구상: BMW의 신형 M2는 1시리즈 M 쿠페의 감각적 해석을 계승하면서 고성능 소형 승용차, 특히 쿠페의 모습으로 실용성도 포기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보통 우리는 ‘쿠페’ 라고 하면 대체로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등 고성능 슈퍼카를 떠올리거나 아니면 포르테 쿠페 등과 같은 ‘2도어 세단’ 형식의 차를 떠올리곤 한다. 물론 이들은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결국 이들은 일상적 실용성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의 차이가 서로의 성격 차이를 구분하는 기준이 될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M2는 알맞은 거주공간과 트렁크라는 실용적 요소를 모두 갖춘 실용적 쿠페의 범주에 들어가는 차량이다.



그렇지만 한눈에 봐도 강조된 앞뒤 펜더와 굵게 파인 캐릭터 라인 등으로 옆모습은 강력한 성능의 소형 쿠페임을 보여준다. 그러나 앞모습은 다소 귀여운 인상이다. 사실 BMW 앞모습의 디자인 요소, 이를테면 키드니 그릴이나 네 개의 원형 헤드램프 베젤 등을 동일하게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소형차에 걸맞는 이미지를 잘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면서도 M시리즈의 강력함을 나타내는 디자인 요소들을 잘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한눈에 BMW M의 정체성을 알아볼 수 있는 역동적인 디자인이 보인다.



차체는 기존의 2시리즈를 바탕으로 M 모델임을 나타내기 위해 부풀려진 펜더를 볼 수 있다. 게다가 고성능 차의 상징과도 같은 대형 공기 흡입구 등이 어우러져 귀엽지만(?), 강력한, 마치 귀여운 악동 같은 인상을 준다. 사실 차의 성능이라는 것은 직접 몰아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런 디자인적 요소들을 통해 높은 성능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고성능 표현의 또 다른 방법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BMW M2는 사람들이 감성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모습으로 고성능을 어필하는 디자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류청희: M2의 키워드를 꼽자면 ‘정통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BMW의 자랑인 직렬 6기통 엔진과 뒷바퀴굴림 구동계, 일반 승용 모델을 대대적으로 보강해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주행특성의 역동성, 초대 M3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소형 2도어 쿠페 보디 등은 BMW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있는 M2의 특징들이다. BMW 마니아뿐 아니라 스포츠카 마니아라면 대부분 인정할 법하다. 일찌감치 단종된 1M 쿠페 이후 같은 공식을 따라 만든 M2가 나오기까지 무척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손에 넣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있다는 사실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물론 정통성이 M2의 전부는 아니다. 2시리즈 쿠페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사기 캐릭터라 해도 좋을 정도로 하체에서부터 엔진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을 바꿔 놓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갑 사정만 허락한다면 차와 씨름하지 않고도 고성능을 경험할 수 있게 만든 것은 다른 요즘 BMW 차들과의 공통점이다. 정통성에서 벗어난 모습들은 전통적인 마니아들에겐 아쉽겠지만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고 피할 수 없는 대세이기도 하다. BMW에게 중요한 것은 M2의 상징성과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그런 관점에서 M2는 BMW의 의도가 잘 반영된 차다.
 
 

 

 

 

[2014년 10월] [2014 파리모터쇼] 아우디, A7 페이스리프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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