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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오토카 Autocar Korea (한국판)
발행사 :   C2미디어
정간물코드 [ISSN] :   1976-7293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라이딩, 기계/설비,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매달 1일 발송됩니다
12월호 정기발송일 :   2018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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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오토카 Autocar Korea (한국판)

발행사

  C2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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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연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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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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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1월호 목차

 

 

COVER STORY 

12 예술적인 GT 스타일 세단 

폭스바겐 아테온 

 

 

SPECIAL 

18 2019 신차·트렌드 

 

HOT NEWS

30 제네시스 G70, 북미에서 날개 달다

32 아우디 전기차 라인업의 최고봉, e-트론 GT

36 소프트톱 벤틀리를 공개하다 

38   곤의 후폭풍에 3자 동맹이 떨고 있다

40   살아남기 위해 몸집 줄이는 GM

 

 

SHOW CASE

35 V8 550마력, 마세라티 르반떼 GTS

 

 

 

HOT CAR

26 대형 SUV 시장의 파란, 팰리세이드

42 랜드로버는 신형 이보크에서 승리 공식을 이어간다

48 55년의 성공 바탕으로 태어난 신형 포르쉐 911

 

 

 

COLUMN

56 맷 프라이어의 오토 라이프

진정한 카셰어링 시대가 올까? 

 

57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마초적 디자인의 팰리세이드

 

58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모빌리티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는 미국

 

59 신지혜의 영화와 자동차

<부탁 하나만 들어줘 - 포르쉐와 스바루> 

예측불허 흥미진진한 그녀의 실종기

 

 

 

 

 

DRIVE STORY

62 메르세데스-벤츠 뉴 CLS / 럭셔리와 스포츠의 조화 

메르세데스-벤츠 3세대 CLS는 럭셔리와 스포츠 세단 사이에서 절묘한 

줄다리기를 벌인다  

 

68 브리지스톤 블리작 VRX / 윈터타이어의 힘

브리지스톤 블리작 VRX는 차갑고 미끄러운 겨울 노면에서 믿음직한 

접지력을 보여준다

 

 

70 포르쉐 마칸 / 경쟁자 없는 동급 최강 SUV 

포르쉐 마칸은 4년 연속으로 운전자가 선택한 동급 최고의 차로 뽑혔다. 

업데이트를 통해 진화한 2세대 포르쉐 마칸은 다른 경쟁 모델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76 BMW 320d 스포트 / 몸집 키운 잘 달리는 3시리즈 

7세대 3시리즈는 이전보다 더 커졌다. 그러면서도 더 스포티하게 달리는 게 목표. 

과연 BMW의 도박은 더 나은 결과로 이어졌을까? 결론은 호불호와는 관계없이

소비자들은 더 크고 잘 달리는 3시리즈를 만나게 될 것이다 

 

 

 

 

 

FIRST DRIVE

82 INFINITI QX50

84 CHEVROLET THE NEW MALIBU

86 HYUNDAI VELOSTER N 

88 KIA K3 GT

90 KIA NIRO EV 64kWh

DRIVING EVENT 

92 ‘더 뉴 카마로 SS’ 미디어 쇼케이스  

눈발 휘날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근육질 카마로의 존재감은 빛났다

 

 

 

 

ROAD TEST 

94 혼다 CR-V 

혼다는 이미 장기간 기반을 다져온 CR-V를 풀사이즈 패밀리 

SUV의 영역으로 몰고 들어갔다

 

 

 

CLASSIC & SPORTS CAR

102 람보르기니가 만든 최고의 드림카 

디아블로 SE30

자미로콰이의 <코스믹 걸>에 영감을 준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SE30을 몰고 랭커셔로 달렸다

 

 

 

INSIGHT 

110  나의 색다른 람보르기니

120 자동차업계 엘리트를 만나다

REVIEW 

130 사진으로 본 2018 ‘찰칵! 최고의 순간’

 

 

 

 

INTERVIEW 

116 카 디자이너 프랭크 스티븐슨/

 

디자인의 전설 프랭크 스티븐슨이 맥라렌 전후의 생애를 털어놨다. 

그는 어떻게 디자인의 초점을 땅 위에서 하늘로 옮길 수 있었을까? 

 

 

 

 

 

FEATURE

142 눈여겨보자 

혼다 뉴 파일럿

인피니티 Q30 

르노 클리오 스틸

 

 

 

 

 

 

PLUS

144  BRAND NEWS

146 CARS PRICES



  







2018 12월호 목차

 

 

 

HOT NEWS

20 떨고 있는 자동차업체들. 무협상 브렉시트

21 만능의 폭스바겐 T-크로스가 베일을 벗었다

22 페이스리프트 그 이상의 변화, C-클래스 

23   BMW 컨버터블 라인업의 최고봉 M8

 

 

COVER STORY 

26 고성능 고효율 하이브리드로 돌아오다

TOYOTA AVALON

 

 

MOTOR SHOW

12 미리보는 2018 LA오토쇼

16 라스베이거스를 빛낸 스타들

140 속까지 들여다보는 자동차 기술 축제

 

 

 

ADIEU 2018 

132 시승기를 통해 보는 올해의 베스트카

 

 

DRIVE WITH MASERATI  

86 반도의 풍경, 한국의 바다를 찾아서 ⑤ 삼척

 

 

COLUMN

34 맷 프라이어의 오토 라이프

자동차들이 못생겨지고 있다

 

35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페이스리프트로 새로 태어난 제네시스 G90

 

36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미국의 무과실 자동차보험법

 

37 신지혜의 영화와 자동차

<택시 5 : 푸조 407> 택시의 질주는 계속된다 

 

 

 

 

DRIVE STORY

52 BMW Z4 M40i / 박스터의 신흥 라이벌

신형 로드스터 BMW Z4는 일상적인 매력을 지키면서 훨씬 감칠맛 나는 

스포츠카다. 포르쉐 718 박스터의 라이벌로 충분하다

 

58 AUDI e-TRON / 첫 느낌이 좋은 전기 SUV

아우디가 역사상 처음으로 선보인 전기 SUV는 디자인이나 느낌적으로 

배터리로 구동되는 차가 아닌 것처럼 보인다. 고급스러운 전기차를 

원하는 사람을 위해 개발했는데, 첫 느낌은 아주 좋다

 

70 ROLLS-ROYCE CULLINAN / 럭셔리 오프로더의 시작

롤스로이스 최초의 SUV는 화려한 롤스로이스를 오프로더로 화끈하게 

방향을 바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컬리넌은 일상에서 몰고 다니면서도 

지형이 고르지 못한 시골에서 세련된 생활을 하는데 그만이다 

 

76 MCLAREN 600LT / 맥라렌 최고의 스포츠카

맥라렌 롱테일을 몰고 38시간 동안 부다페스트와 런던을 이어 달리며 600LT의 

정체를 밝혔다. 결론은 600LT는 이미 찬란한 570S보다 더 가볍고 빠르고 

역동적인 맥라렌의 최정상 스포츠카다

 

 

 

 

FIRST DRIVE

40 BMW X2 xDrive20d 

46 BMW M850i xDrive

64 VOLVO S60 

84 BMW X5 xdrive30d

DRIVING EVENT

138 엑설런트 라이프 볼보 XC 레인지

깊어가는 가을, 볼보 XC 라인업을 타고 스웨디시 라이프를 즐겼다

 

 

 

ROAD TEST 

110 푸조 508 

푸조의 날씬한 신형 508은 스타일 못지않게 성능이 뛰어나다. 

시장에서 포드 몬데오와 한판 승부를 노린다

 

 

 

CLASSIC & SPORTS CAR

118 냉전시대의 슈퍼스타 ‘300SL’ 

THE SL THAT CAME IN FROM THE COLD

 

 

FEATURE

24  이달의 모델카 & 북

142 눈여겨보자

 

INSIGHT

126 황혼기 접어든 V8 엔진의 매력

 

 

 

ROAD TRIP 

96 언덕과 스릴 그리고 멀미의 3중주, 루비콘 트레일

 

 

 

NEW PORSCHE 911 RIDE

102 이번에도 역시. 그리고 더 좋아졌다, 포르쉐 911 

 

 

ADVERTORIAL

25 현대·기아차, 내년 유럽서 커넥티드카 서비스 개시

 

 

PLUS

144  BRAND NEWS

146 CARS PRICES

160 CROSS WARD PUZZLE




 







2018 11월호 목차

 

 

HOT CAR

28 BMW 신형 3시리즈

 

 

EXCLUSIVE

42 테슬라 모델 3의 비밀스러운 기술

 

 

HOT NEWS

12 I-페이스, EQ C와 맞붙는 E-트론

14 강력하고 경쾌한 최상위 트림, 프로씨드 GT

15 2021년형 자율주행 SUV에 대한 BMW의 첫 번째 단서

17    상용차시장의 다크호스, ‘르노 마스터’ 출격

18 베트남 빈패스트, 세계무대를 겨냥하다 

20 베일 벗은 현대 i30 패스트백 N

21 포르쉐 911 스피드스터 스페셜 에디션이 나온다

 

 

PARIS MOTOR SHOW

22 2018 파리모터쇼 다이어리

26 SPOTLIGHT IN PARIS

 

 

REVIEW

34 시선과 마음을 붙잡는, 인피니티 Q60

 

 

DRIVE WITH MASERATI 

74 반도의 풍경, 한국의 바다를 찾아서 ④ 변산

 

 

COLUMN

38 맷 프라이어의 오토 라이프

새 차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39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럭셔리 SUV의 등장과 디자인 특성

 

40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테슬라의 업적과 위기

 

41 신지혜의 영화와 자동차

<이탈리안 레이스 - 줄리아의 포르쉐 911 GT3 CUP> 

가족의 이름으로

 

 

 

 

 

DRIVE STORY

70 KIA K900 / 고급차시장을 향한 기아의 도전

미국에서 ‘K900’으로 불리는 기아 K9를 영국 <오토카> 기자가 한국에서 직접 

시승했다. S-클래스에 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모델로 운전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지만 승차감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84 TOYOTA SUPRA / 7년 만에 살짝 베일 벗은 스포츠 쿠페

BMW와 토요타가 공동개발을 선언하고 7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수프라 프로토타입은

균형이 뛰어나고 잘 조율돼 있어 즐겁게 운전할 수 있는 스포츠 쿠페였다. 위장막을 

벗은 최종 버전은 내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90 LEXUS UX 250h F SPORT / 다른 길을 선택한 SUV

렉서스는 거대해진 콤팩트 SUV시장을 라이벌들이 장악하는 걸 보고만 있지 않았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SUV는 운전의 재미보다는 다양한 능력이 매력적이었다. 개성 있는

스타일과 감각으로 라이벌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깊은 우물을 파고 있었다

 

 

 

FIRST DRIVE

48 MERCEDES-AMG GT 63 S 4-DOOR

94 LEXUS ES 300h 

 

 

DRIVING ACADEMY

96 AMG 스피드웨이 익스피리언스 데이 / AMG를 제대로 다루는 방법

메르세데스-벤츠가 다이내믹하고 재미있는 운전 기술을 직접 전수한다

COMPARISON

58 최고의 패밀리 해치백 TOP 9 / 해치백 메가 테스트

패밀리 해치백 행성계에서 가장 빛나는 별은 누구일까? 맷 샌더스(Matt Saunders)가 

9대의 라이벌을 모아 맞붙였다

 

 

INTERVIEW 

98 황순하가 만난 사람 / 한국자동차문화연구소 전영선 소장

 

ROAD TEST 

112 재규어 I-페이스

재규어 브랜드의 첫 럭셔리 전기차가 나왔다. 테슬라를 꺾을 수 있을까?

 

 

 

CLASSIC & SPORTS CAR

104 엔초의 옷을 입은 마세라티 MC12

 

 

 

ROAD TRIP

120 어큐라 NSX를 타고 떠나는 오리지널 도로여행

INSIGHT

44 2018년 자동차 기획 조사로 본 소비자만족도

130  특수 제작차를 위해 피와 땀, 눈물을 흘리는 독특한 괴짜들

 

MOTOR SPORTS

136  포뮬러 원 엔진 공급업체의 성장통

 

FEATURE

16 꼭 가봐야 할 일본 온천 ‘3’

140  눈여겨보자 

142 당신의 안전운전 점수는? 

 

 

PLUS

144  BRAND NEWS

146 CARS PRICES

160 CROSS WARD PUZZLE





 







2018 10월호 목차

 

 

10 HOT CAR

인피니티 Q50

 

 

HOT NEWS

12 메르세데스-벤츠 최초의 순수 전기차 더 뉴 EQ C

16 가장 혁신적인 컨버터블 ‘페라리 488 피스타 스파이더’

18 전기차로 재탄생하는 전설의 재규어 E-타입

20 수프라와 공유하는 BMW 신형 Z4

 

 

MOSCOW MOTORSHOW

14 르노 러시아 전용 플래그십 공개

 

 

DRIVE WITH MASERATI 

88 반도의 풍경, 한국의 바다를 찾아서 ③ 여수

 

 

COLUMN

24 맷 프라이어의 오토 라이프

최신 트렌드를 대하는 브랜드의 자세

 

25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더 뉴 아반떼 디자인의 파격

 

26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폭발하는 물류량, 부족한 트럭운전사 

 

27 신지혜의 영화와 자동차

<암수살인-김형민의 제네시스, 강태오의 쏘나타>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JAGUAR XJ 50TH 

재규어의 럭셔리 세단 XJ는 50년 동안 독특한 틈새시장을 파고들었다. 앤드류 

프랭클(Andrew Frankel)이 1968 시리즈 1부터 현행 XJR575까지의 혈통을 

추적했다. 아울러 재규어 I-페이스를 통해 미래를 내다봤다

 

42 50년을 이어온 재규어 헤리티지

49 매끈하고 조용한 재규어 I-페이스

 

 

 

DRIVE STORY

30 지프 랭글러 / 지프 랭글러의 ‘길’ 

지프 랭글러는 정통 오프로더의 독보적 존재이자 살아있는 역사다. 75년을 이어온 

전통의 스타일과 카리스마에 최신 편의장비와 안전장비가 어우러져 고전적 분위기와 

현대적 편리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새로운 랭글러는 태어나면서부터 그렇게 

만들어지도록 정해져 있는 듯하다

 

54 람보르기니 우루스 / 슈퍼 SUV의 아우라 

람보르기니는 이 차가 세계 최초의 슈퍼 SUV라고 주장한다. 이 각진 650마력짜리 

첨단 기술 덩어리는 좋든 싫든 간에, SUV 중 가장 스포티하고 가장 민첩하다. 이제 

람보르기니가 SUV시장에서 그들의 몫을 차지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시간 문제다

 

64 쌍용 G4 렉스턴 / 대형 SUV의 맛

G4 렉스턴을 타보면 세단은 물론 콤팩트 SUV가 따라가지 못하는 대형 SUV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아날로그적인 이미지와 충실한 유틸리티 능력, 정통 네바퀴

굴림의 힘, 그리고 가성비까지… 

 

 

 

FIRST DRIVE

58 메르세데스-AMG G63

78 BMW 330i M 스포트  

98 현대 더 뉴 아반떼

100 기아 니로 EV

102 쌍용 티볼리 아머 

 

 

DRIVING EVENT

104 르노 클리오 장거리 시승회 / 톡톡 튀는 경쾌한 드라이빙

르노 클리오의 경쾌한 달리기 실력은 장거리 여행에서 더욱 빛이 났다

 

 

COMPARISON

68 포르쉐 카이엔 터보 vs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 크고 강력한 놈들 

패밀리 왜건, 오프로더, 럭셔리 리무진, 슈퍼카를 하나로 합친 것은? 바로 슈퍼 SUV. 

그렇다면 어느 것을 골라야 할까? 맷 프라이어(Matt Prior)가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을 상대로 신형 포르쉐 카이엔 터보를 맞붙였다

JEEP LINE UP 

38 세상 밖 어디든 놀이터 ‘지프의 막강 라인업’

 

GUIDE

84 BMW 3시리즈의 재발견

124 작은 예산, 큰 즐거움

 

 

 

INTERVIEW 

108 황순하가 만난 사람 / 캐딜락 코리아 김영식 대표

 

 

ROAD TEST 

114 기아 씨드

기아의 유럽 전용 해치백은 대박일까? 

 

 

 

MOTOR SPORTS

130 F1을 떠나는 페르난도 알론소

132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평등한 레이스 TCR

 

 

PLACE

136 캐딜락 하우스 서울 : 아메리칸 럭셔리 시즌2

 

FEATURE 

16-2 이달의 모델카 &  북

106 동양의 파리 ‘달랏’

138 눈여겨보자 

 

ADVERTORIAL 

122 디테일링에어, 헥사가드 에어콘·히터 필터

 

 

PLUS

140  BRAND NEWS

142 CARS PRICES

157 CROSS WARD PUZZLE

 

FROM TO BACK COVER 

RENAUT MASTER SPECIAL

상용차의 마스터가 나타났다 




 







2018 9월호 목차 

 

HOT NEWS 

16 현대, N 브랜드 성공 위해 속도를 조절하다 

19 포르쉐, 911 스피드스터 만든다

20 한층 성숙해진 아우디 Q3

 

 

DRIVE WITH MASERATI 

82 반도의 풍경, 한국의 바다를 찾아서

       ‘고성’ 

 

 

TRIBUTE

22 FCA 총수 세르지오 마르키오네를 추모하며

 

 

COLUMN

24 맷 프라이어의 오토 라이프

틈새시장을 노린 슈퍼카 애텀 4

 

25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전기차의 디자인 특징 

 

26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자동차를 자판기에서 뽑아 쓰는 시대 

 

27 신지혜의 영화와 자동차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도심을 누비는 BMW : 에단 헌트의 불가능한 임무는 계속된다

 

 

INSIGHT

128 자동차에 영혼을 불어넣는 캐릭터

 

 

DRIVE STORY

30 CT6, 부드러운 카리스마

50 푸조 5008 GT / GT의 이름으로 

5008 GT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탄탄한 주행실력, 뛰어난 실용성까지 기본기가 탄탄한 차다. 

      막강한 경쟁자가 수두룩한 SUV 시장에서 더욱 날렵해진 사자 한 마리가 어떤 활약을 보일지 

      지켜볼 만하다

 

62 스트라토스/ 슈퍼스타의 앙코르 무대

1970년대 랠리 팬들이 입이 쩍 벌어질 모습과 디노 V6 엔진 소리에 환호를 보냈던 스트라토스가         다시 태어났다. 리처드 브렘너(Richard Bremner)가 몰아봤다

 

70 폭스바겐 비틀 / 딱정벌레의 삶 

폭스바겐의 유서 깊은 아이콘인 비틀이 단종될 것으로 보인다. 

       맷 프라이어(Matt Prior)가 현재 나와 있는 모델을 운전하며 비틀의 영향력을 되돌아봤다 

 

 

ROAD TRIP

92 서킷 정복자의 환영식 / WOKING CLASS HEROES

맥라렌 세나는 지금까지 나온 맥라렌 중 철저한 트랙용 모델이다. 그렇다면 일반 도로에서도 그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맷 프라이어(Matt Prior)가 세나의 탄생지 영국 서리에서 프랑스 

      남부까지 달렸다

 

 

FIRST DRIVE

36 BMW i3

42 BMW M5 컴페티션  

46 현대 넥쏘

76 현대 코나 일렉트릭

78 현대 투싼 

80 기아 스포티지

 

COMPARISON

54 테슬라 모델 S vs 재규어 i-페이스 / 고급 전기차의 한판 승부

10년 동안 경쟁자 없이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명사나 마찬가지였던 테슬라가 마침내 

       재규어 I-페이스라는 적수를 만난 것일까? 앤드류 프랭클(Andrew Frankel)이 테슬라 모델 S의 

       상대가 될 수 있는지 알아봤다  

 

 

INTERVIEW

102 파란만장한 레이스 인생, F1 챔피언 젠슨 버튼

 

108 제2의 미스터 혼다, 히로토시 혼다

 

 

CLASSIC CAR

112 나를 꿈꾸게 만드는 기블리

 

ROAD TEST

120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마라넬로의 사상 최강 양산 모델이 나왔다. 가장 매력적인 모델일까? 

 

 

FEATURE 

12 두바이 핫플레이스 ‘3’

14 이달의 모델카 & 북

136 상반기 성적표를 받아보니…

138 우리는 자동차 테마파크로 간다

140 계기판 속 신호등 

142 눈여겨보자 

 

 

PLUS

144  BRAND NEWS

146 CARS PRICES

160 CROSS WARD PUZZLE




 







COVER STORY
12
우아한 변신, 페라리 최신 V8 컨버터블 GT
FERRARI PORTOFINO

HOT NEWS
17 폭스바겐, 첫 번째 자율주행차를 공개하다
18 디젤엔진 없는 볼보 뉴 S60
20 포드-폭스바겐, 손잡다


HOT CAR
36 BMW 8시리즈가 포르쉐를 잡으러 귀환한다


DRIVE WITH MASERATI
98 반도의 풍경, 한국의 바다를 찾아서
‘통영’


ANALYSIS
138 세르지오 마르키오네의 마지막 시도

COLUMN
32 맷 프라이어의 오토 라이프
대세 SUV보다 해치백이나 세단이 나은 이유

33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이쿼녹스와 쉐보레의 새로운 듀얼 포트 디자인

34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자동차를 사랑하는 나라, 미국의 변화

35 신지혜의 영화와 자동차
《앤트맨과 와스프 : 현대 벨로스터 앤트카》
마블유니버스의 종착지를 향하여


INSIGHT
22 날개 달린 자동차
118 현대차그룹 품질, 미국에서 빛나다


DRIVE STORY
90 지프 올 뉴 컴패스 / 오프로드 DNA 빼고 다 바꿔!
10년 만에 풀 체인지 모델로 돌아온 컴패스. 오프로드에서는 확실히
터프한 모습이고 도심에서는 부드러운 성격이다


DRIVING EVENT
16 XC40 미디어시승 / 작지만 속이 꽉 찬 볼보 XC40
콤팩트 SUV이지만 운전자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97 미니 JCW 챌린지 / 경쾌함의 레벨 업
‘레이싱 DNA’를 물려받은 고성능 미니 JCW는
한 차원 높은 운전재미를 보여주었다


FIRST DRIVE
44 아우디 Q8
52 렉서스 ES 300h
66 페라리 488 피스타
74 토요타 미라이
82 푸조 508
86 아우디 A6
94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96 기아 씨드

COMPARISON
58 CLS 450 vs 파나메라 / 포르쉐와 벤츠의 친환경 승부
포르쉐와 메르세데스-벤츠의 막강 친환경 력셔리카가 맞붙었다.
어느 쪽이 KO펀치를 날릴까? 리처드 레인(Richard Lane)이 심판했다.


INTERVIEW
108 황순하가 만난 사람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

114 카 디자이너 닐스 반 로이
테슬라 모델 S 슈팅브레이크를 빚어내다


CLASSIC & SPORTS CAR
122 몰샤임 그랑프리의 화려한 영광 부가티 T55& T57S
BUGATTI’S GREATEST ROAD CARS
ROAD TEST
130 메르세데스-AMG GLC
이 고속 SUV는 카리스마와 성능은 매력적이나 뭔가 아쉬운 빈자리가 있다


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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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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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는 신형 이보크에서 승리 공식을 이어간다   2019년 1월

신형 이보크의 디자인은 익숙하지만 더욱 세련됐고 최신 기술을 담아 ‘스마트한 진화’를 이뤘다 

 

 

랜드로버는 최신 기술을 담고 품질이 향상된 2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아우디 Q3이나 볼보 XC40 같은 경쟁모델을 제압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미 판매가 시작된 이 차는 2019년 봄부터 고객에게 인도된다. 랜드로버는 소형 SUV로 시장을 평정할 정도의 큰 성공을 두 번씩이나 거뒀다. 첫 번째는 1997년 출시한 프리랜더다.

 

소형 SUV시장을 개척한 이 모델은 출시 이후 5년 동안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4×4로 이름을 날렸다. 두 번째는 2011년에 출시한 레인지로버 이보크다. 세계를 놀라게 한 콘셉트로 출발한 이보크는 올해 초 생산이 끝날 때까지 인기를 유지하며, 7년 동안 80만 대라는 예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랜드로버의 핵심 요소는 모든 부분에서 철저해 보인다.

 

 

디자인이 많은 사랑을 받은 1세대와 비슷하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지만 2세대 모델은 최신 기술이 가득한 완전 신형이 분명하다. 전기차 시대에 맞춰 만들어진 이 차는 더욱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신형 플랫폼을 사용했다. 또한 출시와 동시에 대부분의 모델에 연비와 CO₂배출량을 개선한 하이브리드 기술을 선보였다.

 

 

신형 3기통 엔진과 결합한 48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2020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이후 더 많은 재규어와 랜드로버 모델에 적용될 계획이다. 품질과 소재 모두 확실히 발전하고 현대적으로 바뀌었지만 가격은 1세대 모델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랜드로버는 많은 수익을 이보크에 투입할 정도로 의존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경쟁 모델에 맞서 확실한 지위를 지키기 위해서다.

 

 

커다란 앞쪽 휠아치와 독특한 뒷모습, 과감하게 솟아오르는 허리라인, 뒤로 갈수록 내려앉는 지붕 등 구형의 많은 디자인 요소가 유지됐다. 그렇다고 구형과 신형 모델 사이에 완전히 똑같은 패널은 없다. 더 얇은 LED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모두 벨라를 떠오르게 한다. 도어 손잡이 또한 윗급인 벨라처럼 매립형으로 바뀌었다. 

 

 

향상된 품질은 패널 사이의 유격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상위 모델은 21인치 휠을 신는다. 제리 맥거번(Gerry McGovern) 랜드로버 디자인 총괄은 ‘혁명이라기보다 스마트한 진화’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프리미엄 트랜스버스 아키텍처’(Premium Transverse Architecture)라는 이름을 붙인 복합 소재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든다.

 

파노라믹 선루프는 실내 분위기를 한껏 높인다<br>
파노라믹 선루프는 실내 분위기를 한껏 높인다

 

재규어랜드로버가 가로배치 엔진과 결합한 여러 가지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얹을 수 있도록 새로 개발했다. 엔지니어에 따르면 차체 강성은 기존보다 13% 더 단단해 핸들링이 향상됐으며 주행 성능이 세련됐다. 기존 이보크 소유주와 더 많은 예비 고객의 반응을 보면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를 유지한 것에 가치를 주고 있다. 2세대로 진화했음에도 차체 길이는 1세대와 정확히 똑같은 4370mm다(아우디 Q3보다 150mm 짧다). 그러나 휠베이스는 20mm 더 늘어나 뒷좌석과 무릎 공간이 한층 더 넉넉해졌다. 

 

 

뒷문 또한 더 커져 승하차를 하기 편해졌다. 트렁크는 이전보다 10% 늘어났다. 따라서 1세대 이보크의 일부 고객한테 문제가 됐던 뒷좌석 거주성은 동급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 최근 몇 년 동안 판매 부진을 겪은 3도어 이보크 쿠페는 단종된다. 신형 이보크는 더 뛰어난 승차감을 위해 앞쪽 서스펜션에 맥퍼슨 스트럿에 액체를 채운 하이드로부시(Hydrobushes)를 쓴다.

 

차체 길이는 1세대와 같지만 휠베이스를 늘여 뒷좌석 무릎 공간을 더 넓혔다<br>
차체 길이는 1세대와 같지만 휠베이스를 늘여 뒷좌석 무릎 공간을 더 넓혔다

 

뒤쪽 서스펜션은 벨라의 신형 인테크랄 링크로 구성했다. 이는 횡과 종 방향의 힘을 분산할 뿐 아니라, 이전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크기를 줄여 트렁크 공간을 더 크고 넓게 만드는데 기여했다. 또한 센서가 다양한 도로 환경에 맞추고자 계속해서 댐퍼를 조절한 어댑티브 쇼크 업소버가 대부분의 모델에 장착된다. 출시 시점에서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엔진은 2.0L 인제니움 디젤과 가솔린엔진으로 구성됐다.

 

거의 모든 모델에 네바퀴굴림 시스템을 얹는다. 유일한 수동변속기 모델은 D150 디젤로 최고출력 150마력을 내며 가격은 3만1600파운드(약 4521만 원)에서 시작한다. 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P300은 최고출력 300마력의 가솔린엔진과 ZF 9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이다(레인지로버의 로터리 방식이 아닌 전통적인 기어 레버를 달았다). 다른 엔진으로는 재규어랜드로버 울버햄프턴(Wolverhampton) 공장에서 생산하는 최고출력 180마력, 240마력 터보 디젤엔진과 최고출력 250마력, 300마력 터보 가솔린엔진이 있다. 

 

 

틸팅 처리한 터치스크린을 포함해 디스플레이 패널은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br>
틸팅 처리한 터치스크린을 포함해 디스플레이 패널은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

 

제원상 성능은 괜찮은 수준이다. 가장 저렴한 두바퀴굴림 모델인 D150은 최고시속 201km, 0→시속 100km에 9.9초가 걸리고 P300은 최고시속 241km, 0→시속 100km 가속시간이 6.3초다. 가장 저렴한 D150 모델을 제외하고 다른 모델은 모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췄다. 랜드로버에서 이 시스템을 채용하는 것은 처음이다. 모든 신형 이보크는 벨트 구동식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가 있어서, 속도를 줄이면 에너지를 모아 배터리에 저장해두고 시동을 걸거나 속도를 높일 때 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랜드로버에 따르면 이 시스템으로 효율성을 6% 정도 높였다고 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갖춘 가장 경제적인 모델은 국제표준시험방법(WLTP) 기준으로 공인연비 17.8km/L, CO₂배출량 149g/km을 달성했다. 랜드로버는 4지점에서 제어하고 자동 터레인 리스폰스 2(이로 인해 처음으로 레인지로버 라인업 모든 모델에 적용했다)를 갖춘 네바퀴굴림 시스템을 계속 개발하여 최신 어댑티브 안정성 및 트랙션을 유지한다.

 

 

소유주는 인컨트롤 앱으로 차의 일부 기능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는 ‘드라이브라인 디스커넥트’(Driveline Disconnect) 기술이 포함돼 트랙션을 최대로 발휘할 때 동력 장치의 저항을 줄여 연료를 아낀다. 이외에도 도강 능력 깊이가 기존 500mm에서 600mm로 향상됐다. 랜드로버는 1년 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놓는다. 아직 정확한 제원을 공개하지 않은 전기모터가 3기통 1.5L 200마력 가솔린엔진과 조합을 이룬다.

 

더 얇은 LED 헤드램프로 인해 앞모습이 한층 더 날카로워졌다

 

순수전기 모드 주행가능거리 또한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CO₂배출량은 45g/km다. 세부사항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2.0L 엔진과 출시를 앞둔 직렬 6기통 엔진을 생산하는 울버햄프턴 공장에서 만들거나 중국 내 다른 재규어랜드로버 엔진 공장에서 수입할 것으로 보인다.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생산이 끝날 때까지 꾸준히 시장을 선도한 기존 모델보다 확실히 고급스럽다.

 

 

실내는 현대적이지만 윗급 모델인 벨라와의 간섭을 피하고자 조금 단순하게 만들었다. 또한 가죽이 아닌 트림 소재를 좋아하는 고객을 끌어들이고자 ‘크바드라트’(Kvadrat)라는 내구성 강하고 고급스러운 양모 혼합 섬유를 포함해 새로운 색상과 질감을 내는 소재를 더했다. 아미 프라첼라(Amy Frascella) 수석 디자이너에 따르면 랜드로버는 진보한 디자인에 자부심이 있으며, 색상과 소재는 랜드로버의 다른 모델로 이어질 예정이다. 

 


시동을 걸면 더 좋은 시야를 제공하고자 커다란 중앙 터치스크린이 앞으로 부드럽게 움직인다. 고급스러운 운전자의 버킷 시트 앞에 있는 계기판은 여러 디자인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다른 화면으로 전환할 수 있다. 위성 내비게이션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모두 와이파이나 ‘인컨트롤’(InControl) 앱을 통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소유자는 휴대폰을 통해 남은 연료나 주행가능거리를 파악하고, 미리 실내를 따뜻하게 만들거나 문을 잠그고 해제할 수 있다.    

 

 

레인지로버 벨라와 마찬가지로 센터페시아 아래에 또 다른 스크린이 있다. 통풍과 같은 보조 기능을 제어하고 두 개의 로터리 컨트롤러는 운전자가 자연스러운 시선으로 터치스크린을 조작하기 어려울 때 더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문과 아래 스크린 뒤에 커다란 수납공간을 마련했고 콘솔박스 크기 또한 넉넉하다.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1세대를 훌륭하게 계승했지만 특히 실내에서 발전된 모습이 두드러진다. 재규어랜드로버는 2세대 이보크 생산에 들어갔으며 잠재적인 고객들은 이미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왜 1세대 이보크와 많이 닮았을까? >


제리 맥거번 디자인 총괄과 그의 팀은 신형 모델을 1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비슷하게 디자인하면서, 일부 자동차 전문 기자들이 이를 비판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굉장히 마음 아팠을 것이다. 실제로 사전 공개 행사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나 이런 접근 방식은 최선이었다.

 

1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영국 자동차 역사에서 시들지 않은 인기를 끌며 예상치 못한 성공을 거뒀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독특한 라인에 매료됐고, 엄격하기로 유명한 맥거번 총괄은 신형 모델에서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자 했다. 어떤 경쟁 모델도 이만큼 파격적인 디자인을 따라가지 못했다. 결국 이런 훌륭한 디자인 자산을 버릴 사람이 어디 있겠냐는 결론으로 이어졌다. 

 


신형 이보크 디자이너들은 모든 디테일을 세련되게 다듬었다는 사실에 만족한다. 표면 특수처리 문제를 해결했고 그 어느 때보다 얇은 LED 헤드램프 같은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비전문가가 신형 모델을 친숙하게 느끼고 현대적인 모습을 더 쉽게 발견하도록 만들었다. 이제 모든 사람이 이런 변화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여전히 재미있지만 더 레인지로버다워졌다>


마이크 크로스(Mike Cross) 랜드로버 역동성 권위자는 이보크 소유주가 구형과 신형에서 느낄 가장 큰 차이점은 정숙성과 진동의 감소라고 말했다. 그는 “차체는 13% 더 단단해진 만큼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엔진 마운팅 시스템을 바꿔 엔진 진동을 줄이고 네바퀴굴림 모델의 동력 장치를 활기차게 만들어서 더 부드럽고 반응이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부분 소유주가 기존 모델의 운전 재미가 이미 놀랄 만큼 뛰어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계속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견고한 엔진 마운팅을 통해 이를 유지하고 또 스티어링 반응을 더 세밀하게 다듬어 ‘조금 더 좋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크로스 권위자는 “간단하게 말해 우리 팀은 모든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운전 재미가 더 뛰어날 뿐 아니라 더욱 레인지로버다워졌다”고 평가했다. 

 

<시승을 통해 본 신형 레인지로버의 첫인상-글 레이첼 버제스(Rachel Burgess)>

 

클리어사이트 그라운드 뷰를 통해 보닛 아래 지형을 볼 수 있다

 

랜드로버는 이보크가 다른 랜드로버 모델에 비해 오프로드 성능이 덜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4×4의 유산을 이어가지 않는다면 랜드로버가 아니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2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험난한 지형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했다. 이런 주장을 시험하기 위해 우리는 오프로드 형태를 갖춘 런던 동부의 한 터널에서 짧은 시승을 했다.

 


본문에서 이미 설명했듯이 신형 레인지로버는 도강 깊이 능력이 600mm로 더 좋아졌고 최신 올 터레인 리스폰스 시스템을 채용했다. 하지만 운전석에서 바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오프로드를 달릴 때 실내에서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2014년 디스커버리 비전 콘셉트에서 먼저 선보였던, 보닛을 투영해 지형을 파악하는 ‘클리어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 기능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장애물 코스를 만들어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오프로드 성능을 알아봤다 

 

이 시스템은 프런트 그릴과 사이드미러에 장착한 카메라를 사용해 차 앞쪽의 지형을 터치스크린에 띄운다. 오직 하늘만 볼 수 있는 45° 경사를 올라갈 때 아드레날린이 얼마나 치솟는지 아는가? 이제는 이 기능 덕분에 바닥의 지형을 볼 수 있다. 터치스크린으로 빠르게 다른 화면으로 전환하면 휠을 3D 이미지로 보는 게 가능하다. 이는 오프로드뿐 아니라 대부분의 이보크 소유주가 주행하는 도시에서 기울기가 심한 코너를 돌 때 도움이 된다.

 

뛰어난 스크린으로 더 쉽게 차를 파악할 수 있다

 

우리는 첫 번째 화면으로 가파른 곳을 넘고 두 번째 화면을 보면서 철로 궤적을 따라 바퀴를 유지했다. 많은 것을 느끼기 위한 장거리 시승까지는 더 기다려야 하지만 저속에서 파악한 능력은 더 확실했다. 인제니움 2.0L 디젤엔진은 시속 16km 아래에서 진동이 덜 했다. 스티어링 무게는 적절하고 스티어링 록투록(lock to lock)도 인상적이다. 여기에 레인지로버 벨라에서 영감을 받은 실내 디자인은 기존 이보크를 넘어 더 많은 고객을 유혹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오토카 Autocar Korea (한국판)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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