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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발행사 :   유레카엠앤비
정간물코드 [ISSN] :   1975-2202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청소년, 시사/뉴스, 독서/논술, 문학,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당월 초 (우체국 휴무일 제외)
07월호 정기발송일 :
정기구독가 (12개월) :  168,000 원 151,2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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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발행사

  유레카엠앤비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18.9*24mm  /  152 쪽

독자층

  중학생, 고등학생 , 일반(성인), 교사,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151,200원, 정가: 168,000원 (10% 할인)

검색분류

  독서/논술

주제

  청소년, 시사/뉴스, 독서/논술, 문학,

관련교과 (초/중/고)

  국어 (문학/독서/작문/문법), 사회 (정치/경제/사회/문화),

전공

  국어학, 문학,

키워드

  논술, 인문교양, 청소년인문교양 매거진, 독서,  




    

최근호 정기발송일( 07월호) :

정간물명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발행사

  유레카엠앤비

발행일

  당월 초 (우체국 휴무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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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호 목차 

vol. 430

Contents September 2019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06 백민석의 물음표 미학 | 우리는 왜 매끄러움을 아름답다고 느끼는가?”

10 작은 여행 | 을지로 3가 뒷골목을 서성이다

17 이산하 시인의 짧은 시 | 혈서

 

[특집]

로켓배송 시대의

택배 노동

택배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다 이제는 밤에 시킨 물건이 아침이면 도착한다.

새벽배송, 로켓배송, 저마다 자기를 쓰라고 아우성이니 소비자는 얼씨구나 노래를 부른다.

처음에는 편하고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쓰다 보니 마음 한구석이 찜찜하다.

어떻게 이게 가능한 거지? 도대체 누가 새벽을 달려 우리 집 앞에 다녀간 거지?

와중에 택배기사들의 노동 처우 문제로 뉴스가 시끌시끌하다.

생각해보니 어제 주문한 옷이 어떻게 오늘 내 손에 들어오는지도,

택배기사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도 잘 모르고 있다.

로켓배송 시대의 택배 노동,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걸까? 노동자들은 어떤 문제에 시달릴까?

그 현실을 조목조목 살펴보자.

·정리 유레카 편집부

 

20 맛보기| 고양이 티셔츠와 떠나는 택배 모험

22 맛보기| 특수고용노동자가 뭐야?

26 키워드 리포트

01 로켓배송 좋은데 뭐가 문제야?

02 택배기사는 특수고용노동자 평균 연봉 7000만 원?

03 택배기사는 특수고용노동자 휴가도 없어, 사고 나도 몰라

04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

05 택배 시장의 공룡CJ대한통운과 쿠팡

06 택배 시장의 공룡우정사업본부

07 택배 노동, 앞으로 나아갈 길

34 특집플러스| 택배는 쓰레기를 싣고

38 특집플러스| 미래 택배 모습 실마리

42 특집인터뷰 | 까대기이종철 작가

 

50 생각의 틈 | 우리를 과연 인간이라 부를 수 있는가?

52 곰손이 만화 | 개학

 

[텍스트, 읽다]

58 문학 | 권여선, 레몬

62 비문학 | 최협, 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

68 영화 | <어벤져스 : 엔드게임>

72 웹툰 | <대나무숲에서 알립니다>

76 넷플릭스 속으로 | <거대한 해킹> 페이스북 데이터 스캔들

80 김지나의 그냥, 그냥 | 자유롭기에도 연습이 필요한 이유

 

[교양있는 EUREK-er]

86 유인서의 음악산책 | <커트 코베인 : 지옥의 몽타주>를 보고

90 앉아서 하는 세계사 여행 | 몽골 카라코룸 초원의 제국

96 전쌤과 함께 하는 법 공부 | 법 적용의 대원칙

100 윤석만의 인간혁명 | 인간은 어디로부터 왔을까?

104 알쏭달쏭 사고실험 | 투명인간 기게스

 

[, 열다]

108 전공탐색 |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114 세대공감 청중토크 | 여행가길 사랑하는 청년세대

120 9월의 캠퍼스 | 계절학기를 낱낱이 뜯어보다

124 청년의 생각 | 게임을 시작하며 느낀 것들

128 청년의 시선 | 나의 숏컷 체험기

 

[이슈, 고민하다]

134 시사포커스 | 한국과 일본 무역 냉전내용 정리

140 시사 1 |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실시

142 시사 2 |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

144 시사 3 | 중국 당국, 홍콩 시위 테러규정

146 시사 4 |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바다 방류 가능성

148 실전! 시사면접 |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논란

150 글쓰기와 토론

152 낱말퍼즐



 







8월호 목차

vol. 429

Contents August 2019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06 백민석의 물음표 미학 | 언니, 집 없어요?”

10 작고 시시한 서울 나들이 | 여름밤, 창경궁

17 이산하 시인의 짧은 시 | 악의 평범성 3

 

[특집]

한국과 일본

어디서부터 어떻게 꼬였나

19458, 35년여의 일제 식민지로부터 조선은 해방됐다.

그러나 기쁨은 잠시, 남쪽과 북쪽에 미국과 소련이 진주하면서 한반도는 새로운 위기에 빠진다.

식민지 시대를 뒤이은 냉전의 회오리바람 앞에서

한국은 일제 식민지 과거사 청산이라는 당연한 숙제를 제대로 풀기 어려웠고,

일본은 초지일관 1910년 병합이 합법적이었다며 진정한 사죄도 응당한 배상도 하지 않았다.

다시, 맞는 광복절.

한국 대법원의 일제 징용노동 배상 판결을 빌미로 삼아 아베 정권이 경제보복에 나섰다.

앞으로 한발 나아가기 위해 한일관계의 매듭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꼬였는지,

어떻게 풀어야 할지 이성적으로 논의해보자.

·정리 유레카 편집부

 

20 맛보기| 1945815, 그 무렵의 일들

22 맛보기| 배경지식이 필요해~

26 키워드 리포트
01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일장기가 내려지고 성조기가 걸렸다

02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미국, 일본을 파트너로 삼다

03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1965, 사죄의 말도 못 듣고 맺은 한일협정

04 일본의 주장은 틀렸다 반인륜 행위에 대한 배상책임 있다

05 일본의 주장은 틀렸다 국가가 외교를 내세워 사유재산권에 해당하는 개인청구권을 훼손할 수 없다

06 ‘1엔 소송과 야스쿠니 신사

07 반일反日에 대해 생각하다

34 특집플러스 | 강제징용 소송과 일본의 수출규제

38 특집인터뷰 | 민족문제연구소 김승은 책임연구원

 

46 생각의 틈 | 장례식의 민영화

48 곰손이 만화 | 방학

 

[텍스트, 읽다]

54 문학 | 조지 버나드 쇼, 피그말리온

60 비문학 | 우에노 치즈코·노부타 사요코,결혼제국

66 영화 | <헝거게임>

70 웹툰 | <무능력자>

74 넷플릭스 속으로 | <롤링 선더 레뷰>

 

[교양있는 EUREK-er]

82 유인서의 음악산책 | 홍대 라이브 클럽들

86 앉아서 하는 한국사 여행 | 영화 <아리랑>

90 유쾌한 배경지식_사회편 | 신자유주의

94 전쌤과 함께 하는 법 공부 | 법을 해석하고 적용하기

98 윤석만의 인간혁명 | 새로운 물질혁명을 위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꿈꾸다

102 알쏭달쏭 사고실험 | 스핑크스의 수수께끼와 뷔리당의 문장

 

[, 열다]

106 전공탐색 |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112 세대공감 청중토크 | 깨끗함? 혹은 위생 강박?

118 8월의 캠퍼스 | 파란만장 기숙사 어드벤처

122 청년의 생각 | K-POP 아이돌을 좋아한다는 것

126 청년의 시선 | 아동 출연 광고, 아이를 아이답게 묘사하길

 

[이슈, 고민하다]

132 시사포커스| 자사고 폐지 논란

136 시사포커스| 홍콩 범죄인 송환법 반대 시위

140 시사 1 | ·미 정상 판문점 회동

142 시사 2 | 우정노조 총파업

144 시사 3 | 장애등급제 드디어 종지부 찍어

146 시사 4 | 인천 붉은 수돗물사태

148 실전! 시사면접 | 착한 사마리아인 법, 제정해야 하나

150 글쓰기와 토론

152 낱말퍼즐

 

 





 







7월호 목차

vol. 428

Contents July 2019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06 백민석의 물음표 미학 | 아빠, 내 이름은 알아?”

10 7월의 공간 | 블라디보스토크인문기행안녕, 얼어붙은 바다야~

15 이산하 시인의 짧은 시 | 페르시아의 흠

 

[특집]

반려동물 문화

함께 살 준비를 마쳤나요?

강아지공장과 펫숍이 넘쳐난다.

한국은 OECD국가 중 유기견을 해외로 입양 보내는 유일한 나라다.

반려 가구는 전체의 4분의 1이나 되는데

반려문화를 둘러싼 담론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자신과 상관없다고 여기는 비반려인,

동물에 대한 기본적인 철학도 부족한 반려인이 부지기수.

성숙한 반려문화의 정착을 위해, 동물과 사람이 어떻게 해야 공존해야 할지 성찰해보자.

 

20 맛보기| 반려 가족이 알아야 할 흥미로운 소식

22 맛보기| 세상에 이런 잡이!

24 키워드 리포트
01 인간, 동물을 기르다: 가축화의 의미

02 순종견, 나를 찾지 말아줘~

03 강아지를 사서 기르는 아이러니

04 건강한 입양 방법, 있다!

05 도시의 무법자, 고양이

06 당신은 동물학대로부터 자유로운가?

07 동물 권리, 동물 복지

32 특집플러스 1 | 외국의 반려문화 이야기

36 특집플러스 2 | 우리 곁 동물들은 어떤 모습?

40 가상토론 | 반려 고양이 중성화

 

46 생각의 틈 | 시시한 삶도 없고 위대한 삶도 없다

48 곰손이 만화 |

 

[텍스트, 읽다]

52 문학 | 오스카 와일드,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58 비문학 | 수지 린필드,무정한 빛

64 영화 | <알라딘>

68 환경영화제 취재기 |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72 웹툰 | <마음의 숙제>

76 넷플릭스 속으로 | <블랙 미러> 시즌 5

80 김지나의 그냥, 그냥 | 나는 내가 페미인 줄 알았다

84 유레카 추천도서 | 이종철,까대기

 

[교양있는 EUREK-er]

88 유인서의 음악산책 | 노엘 갤러거스 하이 플라잉 버즈 내한공연에 다녀오다

92 앉아서 하는 세계사 여행 | 만리장성

96 전쌤과 함께 하는 법 공부 | 실체법과 절차법, 일반법과 특별법

100 윤석만의 인간혁명 | 500년 뒤 지구엔 바보만 남는다

 

[, 열다]

106 전공탐색 | 강원대학교 방사선학과

112 세대공감 청중토크 | 청년들은 왜 밖에서 헤어롤을 말고 다닐까?

118 청년의 활동 | 5일 동안 비건으로 살아보기

122 청년의 시선 | 대학의 관광지화, 어떻게 봐야 할까

126 7월의 캠퍼스 | 성균관대 자인전현수막이 보여준 현실

 

[이슈, 고민하다]

132 시사포커스| 택시와 갈등 빚는, 타다 논란

136 시사포커스| 미중 무역전쟁, 관세 넘어선 패권경쟁

142 시사 1 | 자녀 체벌 금지 추진

144 시사 2 | 코오롱생명과학 사기극

146 시사 3 | 미 정부, IT 기업 규제 스타트

148 실전! 시사면접 | 최저임금, 1만 원으로 인상해야 하나

150 글쓰기와 토론

152 낱말퍼즐

 

 




 







6월호 목차

vol. 427

Contents June 2019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06 백민석의 물음표 미학 | 자네는 집을 지으려 했던 것이 아닌가?

10 6월의 공간 | 블라디보스토크인문기행블라디보스토크의 겨울

15 이산하 시인의 짧은 시 | 수행

 

[특집]

진격의 넷플릭스

좋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조선 좀비 드라마 <킹덤>을 재미있게 봤다. <왕좌의 게임>처럼 시즌이 있다니, 세련됐다.

넷플릭스가 제작했고 자막을 달고 전 세계가 볼 수 있다는데 어리둥절한 기분이다.

우리 콘텐츠가 세계 만방으로 뻗어나가다니.

하지만 이 콘텐츠는 넷플리스 소유일 텐데.

넷플릭스 월드의 문을 열고 들어서니 전 세계 영상 콘텐츠가 넘쳐흐른다.

사용료도 적고 사용 방법도 너무나 간편해서 즐겁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석연찮은 두려움이 커간다.

소리없이 다가오는 넷플릭스의 진격을 세계 7위의 미디어 콘텐츠 강국인 우리라고 견뎌낼 수 있으려나.

 

18 맛보기 | 관련 용어 냠냠~~~

20 가상인터뷰 | 리드 헤이스팅스

26 키워드 리포트
01 진격의 넷플릭스, 한국에 상륙하다!

02 혁신을 위해 문을 열어라

03 오직 나만을 위한 추천

04 TV퍼스트의 시대가 저물다

05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작품이냐 아니냐

06 빨간 로고, 세계를 향한 경고등

07 넷플릭스 열풍, 한국의 살 길은?

34 특집플러스 1 | 넷플릭스 백배 즐기기

38 특집플러스 2 | Netflix News

40 특집 칼럼 | 넷플릭스, 현재의 빛과 미래의 그림자

 

46 생각의 틈 | 행복의 그늘

48 곰손이 만화 | 조별발표

 

[텍스트, 읽다]

54 문학 | 베르톨트 브레히트, <학살자>

58 문학 원문

62 비문학 | 랜디 허터 엡스타인, <크레이지 호르몬>

68 영화 | <어스>

72 웹툰 | <경이로운 소문>

76 김지나의 그냥, 그냥 | 결도 속도도 저마다 다르게 흐르는, 시간

 

[교양있는 EUREK-er]

82 Art in Eureka | 크리스 조던 <아름다움 너머>

86 유인서의 음악산책 | 요즘 알게 된 최고의 음악을 소개할게요

90 앉아서 하는 한국사 여행 | 무장독립운동의 서막, 봉오동 전투

96 유쾌한 배경지식_사회편 | 이상향유토피아

100 전쌤과 함께 하는 법 공부 | 공법, 사법, 사회법

104 윤석만의 인간혁명 | 스타워즈와 나치 청산 독일의 공통점

 

[, 열다]

112 전공탐색 |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

118 세대공감 청중토크 | 청년세대의 연애

124 청년의 생각 | 우리도 건강한 마음으로 살 수 있을까?

128 청년의 시선 | 뉴미디어 시대의 뉴스

 

[이슈, 고민하다]

134 시사포커스 | 되살아난 동물국회,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

138 시사 1 | 대기업 미세먼지 배출량 조작

140 시사 2 | 조두순법 시행

142 시사 3 | 공공·민영 아파트 층간소음, 부실공사 탓

144 시사 4 | 일본 연호, 한국에서 논란

146 시사 5 |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

148 실전! 시사면접 | 4대강 보, 해체해야 하나

150 글쓰기와 토론

152 낱말퍼즐

 

 




 







5월호 목차

vol. 426

Contents May 2019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06 봄꽃 탐방기 | 나의 봄꽃 이야기

10 5월의 공간 | 이집트인문기행카이트 베이 성채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19 이산하 시인의 짧은 시 | 유언

 

[특집]

게임포비아

게임이 문제! 게임만 문제?

엄빠에게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건

리그오브레전드오버워치가 아닐까.

공부도 안 하고 잠도 안 자고 게임에 몰입하는 자녀들.

게임에 중독되면 폭력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는데.

그러나 한편에서는 과도한 게임포비아를 비판한다.

게임을 향한 공포는 정말 합리적이고 근거 있는 감정일까?

·정리 유레카편집부

 

22 맛보기 | 그때는 어떤 게임?

26 키워드 리포트
01 게임, 문화가 되다

02 두려운 이름, 게임

03 게임포비아는 뉴미디어포비아

04 ‘생산성이라는 미신

05 문제는 게임이 아니야!

06 게임의 긍정성에 대한 반전의 상상

07 PC방도 사라질 날이 올까?

34 특집플러스 1 | 게임 산업과 직업겜덕 철수의 직업 탐방기

38 특집플러스 2 | 게임 산업과 직업게임 산업, 요즘엔?

42 찬성과 반대 | 청소년의 게임 시간을 제한해야 할까?

 

48 생각의 틈 | 새는 바람이 강하게 불 때 집을 짓는다

50 곰손이 만화

 

[텍스트, 읽다]

56 문학 | 윤이형, <설랑>

60 비문학 | 머리 스타인, <융의 영혼의 지도>

66 영화감상 | <링컨>

70 웹툰감상 | <좀비딸>

74 김지나의 그냥, 그냥 | 나이, 관계를 불편하게 하는 핸디캡

[교양있는 EUREK-er]

80 유인서의 음악산책 | 유행가

84 앉아서 하는 세계사 여행 | 상트페테르부르크, 제국과 혁명

90 유쾌한 배경지식_사회편 | 이상향무릉도원

94 유쾌한 배경지식_법과정치편 | 불문법과 죄형법정주의

98 윤석만의 인간혁명 | 여섯번째 대멸종

 

[, 열다]

106 전공탐색 |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112 청중토크 | 청년세대의 존댓말 문화

118 청년의 활동 | 헌책방 탐방기

122 5월의 캠퍼스 | 대학생 아이패드 사용기

126 청년의 시선 | 경성 시대와 일제강점기, 그 겨울을 돌아볼 때

 

[이슈, 고민하다]

132 시사포커스 1 | 피해를 최소화한 강원도 산불 사태

136 시사포커스 2 | 노딜 브렉시트미뤘지만 자가당착에 빠진 영국

140 시사 1 | 5·18 군 수송기 시체 운반 의혹

142 시사 2 | 낙태죄 폐지, 66년만에 무죄

144 시사 3 | 대형매장 일회용 비닐봉투 ‘NO’

146 시사 4 | 고교무상교육 전면 도입

148 실전! 시사면접 | 석탄화력발전소, 폐기해야 하나

150 글쓰기와 토론

152 낱말퍼즐

 

 




 







4월호 목차

vol. 425

Contents April 2019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08 4월의 만남 | 퍼스널 컬러리스트 크롬랩

14 4월의 공간 | 이집트인문기행

21 이산하 시인의 짧은 시 | 지난번처럼

22 Art in Eureka | 개념 미술의 선구자 뒤샹의 삶, 예술 그리고 신화

26 Culture in Eureka | Book_젤다, Musical_호프

 

[특집]

난민,‘세계는 하나라는 거짓말

우리는 어쩌면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슬픔과 애도와 눈물이 얼마나 힘이 없는지. 그것이 우리의 거짓을 얼마나 잘 감추는지. 유럽사회는 밀려드는 난민 문제로 실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제주에 예멘 난민이 도착하자 우리는 소란스럽게 당황했다. 500여명의 난민이 어쩌고 했지만 난민 인정은 딱 두 명이었다. 전 세계가 난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어떠한 이유도 생존조차 어려운 그들을 못 본 체할 근거가 될 수 없다. ‘세계는 하나라는 평화의 구호가 얼마나 매정한 거짓말인지 난민의 존재가 증명하고 있다.

·정리 유레카 편집부

30 맛보기 1 | 세계 난민 지도

32 맛보기 2 | 난민 발생 국가들, 대체 무슨 일이?

38 키워드 리포트

01 난민, 자신의 권리를 찾아 나선 용감한 사람들

02 2, 3의 쿠르디를 어찌할 것인가

03 난민촌, 희망의 등대는 보이지 않아

04 제주 예멘 난민 인정 고작 2, 한국 난민 인정률 낮아

05 유럽연합, 사상 최대의 난민 사태에 우왕좌왕

44 특집플러스 | 세계의 난민 정책

48 가상토론 |

 

52 곰손이 만화

54 생각의 틈 | 울음은 뼈를 드러내는 일

 

 

[텍스트, 읽다]

58 문학 | 제임스 힐튼, <잃어버린 지평선>

64 비문학 |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70 영화감상 | <인사이드 르윈>

74 웹툰감상 | <냥하무인>

78 찬성과 반대 | 우리나라도 난민을 받아들여야 할까?

[교양있는 EUREK-er]

82 유인서의 음악산책 | 첫 단독 공연을 하고 느낀 것들

86 외않되요, 이말 | 무뇌아

88 앉아서 하는 한국사 여행 | 수천 년을 살아온 고인돌

94 유쾌한 배경지식_사회편 | 이상향 대동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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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배송 시대의 택배노동   2019년 9월

택배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다 이제는 밤에 주문한 물건이 아침이면 도착한다.

새벽배송, 로켓배송, 저마다 빠르다고 아우성이니 소비자는 얼씨구나 노래를 부른다.

처음에는 편하고 좋다는 생각만 했는데, 쓰다 보니 찜찜하다.

어떻게 이게 가능하지? 도대체 누가 새벽을 달려 우리 집 앞에 다녀간 거지?

택배기사들의 노동 처우 문제로 시끌시끌하다.

생각해보니 어제 주문한 옷이 어떻게 오늘 내 손에 들어오는지, 

택배기사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르고 있다.

로켓배송 시대의 택배 노동,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걸까? 노동자들은 어떤 문제에 시달릴까?

그 현실을 조목조목 살펴보자. 

글·정리 유레카 편집부

 

 

세상이 점점 빠르고 편해진다. 쇼핑도 마찬가지. 휴대폰으로 간단히 주문, 전날 밤에 주문한 제품이 다음날 새벽이면 집 앞에 도착한다. 

 

택배 이용량이 5년 전과 비교해봐도(2012년 14억 598만 개. 2018년 25억 4278만 개) 많이 늘었는데, 올 상반기 택배 물량은 작년 대비 8.9%나 증가했다. 그때도 인터넷 쇼핑을 많이 했지만 배송이 2,3일 걸렸고, 언제 올지 모르는 물건을 기다리느니 사오는 게 낫다고 여기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역전됐다. 집 앞에 수북이 쌓인 택배 박스를 보는 게 낯설지 않다. 우리 집이든, 남의 집이든.

 

덕분에 택배 관련 얘기도 많다. 택배 박스에 바퀴벌레가 알을 잘 낳는다, 송장이 붙은 채 박스를 버렸더니 익명의 사람으로부터 휴대전화로 연락이 온다는 등. 하지만 의외로 택배와 관련해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빠르면 편리하다. 그건 사실이다. 로켓배송, 새벽배송에 소비자는 환호한다. 유통업계는 더 간편한 주문, 더 빠른 배송에 사활을 건다. 쿠팡의 로켓배송과 로켓와우, 마켓컬리의 새벽배송, 롯데마트의 야간배송과 30분 내 배송, 이마트의 쓱배송 굿모닝…. 회사들은 출혈경쟁도 마다하지 않는다. 배송 때문에 매출이 올라도 그만큼 적자가 쌓이는데 경쟁은 갈수록 과열된다. 유통을 지배하는 자, 미래 시장을 지배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사실 기업들의 출혈경쟁은 별로 걱정이 안 된다. 그렇지만 엄청나게 쌓이는 택배 쓰레기나 노동자들의 처우 문제는 걱정이다. 택배 물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데 과연 일하는 사람들의 처우는 나아지고 인력 충원은 충분한가? 아닐 것 같다. 적자를 거듭하며 더 싸고 빠른 배송을 한다는데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더 쓸 돈이 있을 리가.

 

생각해보면 택배기사들의 파업, 과로사 얘기는 많이 들어왔다. 가깝게는 8월 16일 택배기사들이 ‘휴가’를 선언했다는데, 그날 택배를 두어 개 받았다. 변명을 하자면 둘 다 주문한 지 좀 된 택배들이었는데 배송이 늦어져 그날 도착했다. 괜히 머쓱해서 혼잣말을 했다. “급한 거 아닌데….” 택배기사들은 휴가가 없나? 그렇다. 택배기사들은 특수고용노동자다. 개인사업자라 휴가를 따로 챙겨주지 않는다. 배송 중 다쳐도 산업재해 처리도 안 된다.

 

어? 그런데 이런 신문 기사도 있다. CJ대한통운 평균 연소득 6937만 원. 여자 연봉 1억 가능. 알쏭달쏭 헷갈린다. 힘들어도 돈을 많이 버니 괜찮다는 건가? 아니, 연소득 평균 7000만 원이 실제로 가능한 건가? 거짓말을 한 건 아닐 텐데. 이 간극에 우리가 모르는 진실이 숨어 있다. 로켓배송 시대 택배 노동자의 삶, 그 현주소와 당면한 과제를 살펴보기 앞서 《죽도록 일하는 사회》의 한 구절을 인용한다.

단 1분도 늦지 않게 열차를 운행하고, 지시받은 시간대로 택배를 전달하는 서비스를 원하는 것은 안전·안심의 보장과 양립하지 않는다는 점을 똑똑히 알고 있어야 한다.

 

* 이 글은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430호에 실린 글입니다.

 




[출처] 유레카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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