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공주 ‘재키’, 자유를 꿈꾸다

개구리 공주 ‘재키’, 자유를 꿈꾸다
넬슨 신 감독 총감독…11월 12일 개봉 예정 
 <개구리 왕국>의 주인공 ‘재키’는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메리다 공주를 떠올리게 한다. 왕국의 공주지만 누구보다 뛰어난 활솜씨를 지니고 있으며 사회가 원하는 전통적인 여성상을 거부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고 싶어한다.
이로 인해 엄마를 곰으로 변하게 만든 메리다 공주는 그녀를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재키는 남장을 하고 개굴림픽에 참여해 우승을 노린다. 깊게 눌러쓴 모자와 직접 그린 수염 분장에 자신을 감춘 채 자유를 향해 자신의 실력을 펼쳐보인다.
그녀 외에도 곤충 구이 장수 ‘프레디’를 비롯한 많은 선수들이 개구리 왕국의 성대한 축제 개굴림픽에서 우승, 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탁구, 달리기, 테니스, 복싱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쳐 보인다. 그러나 뱀 마왕의 등장은 축제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더 이상 우승은 중요하지 않게 된다. 이제 선수들은 영화 <아마게돈> 속 해리와 동료들의 등장 장면처럼 비장함과 열의가 느껴지는 모습으로 왕국을 구하기 위해 뱀과의 대결에 나선다.
한국 연출, 중국 제작기술의 결합
중국의 길림 VIXO애니메이션게임과학기술주식회사가 제작한 <개구리 왕국>은 <왕후 심청>의 넬슨 신 감독이 총감독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중국 제작진과 함께 의인화한 청개구리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뱀과의 대결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고심했다. 무엇보다 관객들이 집중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위한 동작 표현과 장면 연출에 집중했다. 그 결과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모험과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한 작품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애니메이션의 기술적인 발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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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애니메이툰 117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애니메이툰 Anima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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