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에 이별을 고하다

 

에너지

블루 라군은 스바르트센기 지열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이미 한 번 쓰인 지열수를 사용해 만든 인기 있는 관광 명소다. 이 물은 이산화규소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용암원 속으로 침출되지 않고 매력적인 청록색을 띤다.

 

농업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어로팜스는 세계 최대의 실내 수직 농장을 운영한다. 이 농장의 목표는 도심에서 1년 내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채소를 기르는 것이다. 재활용된 플라스틱 병으로 만든 재사용이 가능한 재배판에서 새싹채소들이 자란다. 물은 밑에서 뿌리에 뿌리는데 이렇게 하면 야외 밭에서 쓰이는 물의 95%를 줄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살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영양소와 비료는 필요에 따라 사용한다. 또한 조명은 채소가 필요로 하는 특정한 파장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이곳의 작물 수확량이 밭에서 경작하는 것보다 390배 많다고 말한다.

 

음식

동물 사료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를 먹여 기른 동애등에가 콩 대신 단백질 공급원으로 쓰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되면 콩을 키우는 토지도 필요가 없다. 영국의 신생 기업 ‘엔토사이클’은 런던에 있는 연구소에서 동애등에의 사육 조건들에 대해 실험을 진행하며 유충에게 양조장 폐기물과 커피 찌꺼기를 먹인다.

 

 

사진 : 루카 로카텔리

 



[출처] 내셔널 지오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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