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그랑프리 6인의 빛나는 순간들


 

 

 

잊히지 않는 순간들이 있다. 두서 없는 말로 사랑을 고백하던 날, 원치 않던 일들로 슬픔에 사무쳤던 날들. 행복한 순간들만이 기억에 남진 않겠지만 후에 뒤돌아 봤을 때, 모두 추억이며 추억들은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인고의 시간을 거쳐 자신의 영역에서 영광의 순간들을 만들어낸 6인의 주인공들. 그 순간이 잊히지 않는 순간이 되길 바라며, <맥스큐>가 그들을 위한 작은 만찬을 준비했다.

 

 

 

정우주 JUNG WOO JU

2019 MAXQ MUSCLEMANIA FITNESS KOREA CHAMPIONSHIP SPORTS MODEL Men Grand Prix


 “2019년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3관왕을 했을 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순간이었어요. 살면서 중간 이상의 결과를 받은 적은 있어도 1등은 처음이거든요.”


유명인의 아들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

유명배우 정보석 씨의 아들로 먼저 알려진 정우주 선수. 아버지를 따라 연기를 시작한 그에게 정보석의 아들이라는 이름표는 떼어낼 수 없는 그림자였다. 하지만 그는 여의치 않고 자신을 믿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따라 갔다. 취미로 시작한 운동이었지만 연기연습을 못할 때보다 운동을 못할 때 더욱 불안해하는 자신을 발견한 그는 피트니스 분야로 나섰고,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앞으로도 수 많은 도전을 앞둔 그. 이제는 누군가의 아들이 아닌 스포츠 모델 그랑프리 정우주로 빛나는 챔피언이 된 그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남은 올 한해는 가족들과 못보낸 시간들을 함께하며 보내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그랑프리 타이틀에 더욱 걸맞는 선수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이종은 LEE JONG EUN

 

2019 MAXQ MUSCLEMANIA FITNESS KOREA CHAMPIONSHIP COMMERCIAL MODEL Women Grand Prix

 

제가 가장 빛나는 순간은 무대 위가 아닐까요? 단 몇 분의 무대를 위해 몇 달을 노력하니까요.”

 

여인의 품격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이사로 재직중인 그녀는 직접 몸을 가꾸어 무대에 오르며 스포테이너로서 활동하고 있다. 우월한 긴 다리가 무기인 그녀에게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기품이 느껴진다고 할까, 그녀만이 내뿜는 오라가 있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은 있었다. 첫 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연이어 도전했던 세계대회에서 그녀는 세계의 벽을 느꼈다고. 자신감을 많이 잃었지만, 좌절하는 대신 자신에게 맞는 종목을 찾아보고 거기에 맞게 자신을 가꾸어 나갔고, 끝내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다시 한번 세계 대회를 앞두고 있는 그녀의 도전을 응원하며, 그녀의 새로운 꿈이라는 의류브랜드 론칭 또한 이루어지길.

 

꿈을 꿀 수 있다면, 그 꿈을 이룰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6인의 못다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맥스큐 12월호에서 만나보세요!









 

[출처] 맥스큐 MA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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