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빛

살다 보면 깊은 어둠 속에 나 홀로 남겨진 것만 같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둠을 밝혀줄 나만의 작은 빛을 만나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작은 촛불이 삶을 밝혀주는 빛이 되어주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가족이나 친구가 빛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베어》에서는 예술, 종교 등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주는 다양한 대상들을 조명해보았습니다. 유리로 실생활에서 아름답게 쓸 수 있는 그릇을 만드는 작가를 만났고 스테인드글라스 제작 현장을 찾아가보았으며 나전칠기 공예작가를 만나 빛을 다루는 공예와 예술의 세계를 엿보았습니다. 네온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는 사진 작가와 타인의 창문을 소재로 작업하는 예술가를 만나 그들의 작품과 빛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보았습니다. 도시에서 별을 볼 수 있는 천문대를 찾아가기도 했고 명상 전문가를 만나 마음의 빛을 찾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마산 양덕성당 건축에 대한 글을 읽으며 종교 건축물과 그 공간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에 대해 고민해보기도 했습니다. 빛이라는 주제를 독자들에게 좀 더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사진의 색감과 구성에도 좀 더 신경을 썼습니다. 빛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과 만나며 내 삶을 밝혀주었던 빛을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출판사평
“저에게 빛은 위로 그 자체예요. 인생의 변화를 겪을 때 빛으로 많이 위로받았고, 지금은 만들어서 소개하고 있잖아요. 이제 제 삶 그대로인 것 같아요.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전달하는 일을 하니까 얼마나 좋아요. 하하.” 
-빛홈 진은영 대표

《베어》는 행복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휴먼매거진입니다. 각 호마다 주제를 정하고 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은 가능할까요? 막연히 상상했던 낭만적인 일의 세계를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베어》는 생생한 현장의 에피소드와 인터뷰이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베어》는 일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출처] 베어 bear
ⓒ 본 콘텐츠는 발행사에서 제공하였으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포스트 공유하기     
베어 bear

베어 bear

정기구독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