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실한 어깨, 큰 어깨 안 부럽다 김도희의 어깨 뿜뿜 운동법


 

 

 

어깨는 사람의 체형을 완성하는 마침표와 같다. 우람한 어깨는 듬직함을, 선명한 쇄골과 입체감 있는 어깨는 탄력적인 느낌을 부여하기에 적합하다.그뿐인가. 팔의 움직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어깨. 이러한 어깨를 단련하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불성설(語不成說)이다.

 

글·사진 이동복 촬영협조 여주 썬벨리호텔 모델 김도희(2017 머슬마니아® 피규어 그랑프리)

 

 

7월이다.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온 만큼, 얇아진 옷차림에 몸이 더 드러난다. 여름을 손꼽아 기다리며 운동 내내 복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면, 잠시 시간을 내 어깨에도 신경을 써보자. 어깨는 인체의 크기와 비교하면 작아 보이지만, 체형의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어깨운동, 어떻게 해야 하나?

 

실제 어깨는 목의 뿌리에서 시작해 가슴과 등의 바깥, 위팔의 1/3에 해당하는 넓은 부위를 차지한다. 어깨가멋지다는 건, 매력적인 상체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이야기와 다름없다. 남자는 넓은 어깨를, 여자는 예쁜 쇄골과 탄탄한 어깨 라인을 갖고 싶어 많은 이들이 어깨 운동에 열을 올린다. 그런데 과연, 이것이 어깨를 위한최선이라 말할 수 있을까? 2018 머슬마니아 피규어 그랑프리 김도희 선수는 멋진 어깨도 좋지만, 어깨를 미적으로만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어깨운동은 체형의 완성이라는 미적 요소를 차치하더라도, 어깨는 8개 인대와 3개 삼각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모두 팔, 등, 가슴과 연결되어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어깨가 건강해야 다른 활동도 잘 수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어깨는 관절 가동성이 큰 만큼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부상을 입기 쉽다. 이에 맞춰 안정성을 확보하고 밸런스를 이룰 수 있도록 밴드를 이용해 속근육 단련을 게을리하지 않는 편이다.” 김도희 선수는 밴드를 비롯해 덤벨, 바벨, 스미스머신 등 다양한 기구를 이용해 무궁무진한 어깨운동을 루틴에 따라 주 1~2회 정도 실시한다고. 초보자라면 고중량보다는 밴드나 저중량으로 정확한 자세를 갖추어 세 밀하게 진행하길 권장한다는 김도희 선수의 충고 아래, 건강한 어깨를 위한 운동들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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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맥스큐 MA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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