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놀라운 천재성

 

 

5년간의 복원 작업을 마치자 다빈치의 <동방박사의 예배>에서 오랫동안 먼지와 검게 변한 도료 밑에 숨겨져 있던 붓놀림과 색깔, 이미지가 드러났다. 1481년에 주문을 받은 이 미완성 그림에는 다빈치가 작업 당시에 수정한 부분들을 포함해 그의 사고과정이 여실히 드러나 있다. 이 그림은 우피치 미술관의 다빈치 전용 전시실에 전시돼 있다.

오늘날의 발명가
다빈치가 설계한 수중 장치는 초보 단계의 기술이기는 하지만 오늘날 군사용으로 사용되는 장비의 원조라고 할 만한 것이었다. 이탈리아의 항구 도시 메시나에서 이탈리아 해군 특수 부대의 일원이 수심 약 300m까지 잠수할 수 있는 가압 잠수복을 입고 훈련을 하고 있다.

피렌체에서 다빈치의 비범한 재능이 알려지자 그는 의뢰인들에게 주문을 받게 됐다. 그는 “권력의 상징 같은 존재”였다고 이탈리아 학자 파올로 갈루치가 말한다. 사진에서 이탈리아의 거리 예술가 발테르 콘티가 명성이 높은 다빈치의 화신으로 분장을 한 채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 우피치 미술관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사진 : 파올로 우즈, 가브리엘 갈림베르티  

[출처] 내셔널 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 (한글판)
ⓒ 본 콘텐츠는 발행사에서 제공하였으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포스트 공유하기     
내셔널 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 (한글판)

내셔널 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 (한글판)

정기구독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