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적색경보 발령, RED ALERT FOR RED MEAT


 

소고기 적색경보 발령, RED ALERT FOR RED MEAT

 

 

글 <맥스큐> 편집부

 

 

소고기는 언제나 옳다. 구워 먹어도, 삶아 먹어도, 심지어 제대로 된 붉은 빛의 소고기는 날 것으로 먹어도 옳다. , 입에 한에서 말이다. 그렇다면 건강에는 어떨까? 적색육! 내 몸을 위함일까, 아니면 해함일까? 

  

 

적색육((赤色肉)의 사전적 의미는 붉은 빛을 띄는 고기를 말한다. 대부분의 포유류가 이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적색육은 바로 소고기다. 돼지고기도 적색육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분홍빛에 가깝고, 양고기는 다른 고기만큼 대중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 최근 심혈관계 질환이나 암 유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바로 그 소고기가 오늘 우리가 살펴볼 적색육의 대표주자다.  

 

맛은 이롭지만, 건강에는 해롭다?

안다. 믿고 싶지 않다. 이렇게 맛있는 고기가 몸에 해로울 수 있다니. 그러나 아쉽게도 근거가 없는 말은 아니다. 적색육 섭취량이 많을 경우, 뇌졸증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는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대장암, 신장암, 폐암에 걸릴 확률도 월등히 높아졌는데 실제로 국제암연구기금(WCRF)는 적색육 섭취 권고량을 일주일에 3회 이내 350~500g(조리 후의 무게)의 양을 권장하고 있다. 조리 전의 무게는 약 700~750g, 한근이 조금 넘는 양이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는 매일 50g의 적색육 및 가공육을 섭취할 경우 암 발생률이 18% 증가한다고 보고 있으며, 적색육을 매일 100g 섭취할 때마다 대장암 발생률이 17%, 매일 200g 섭취할 때마다 37%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공개했다동맥경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외에, '카르니틴'이 동맥경화의 주범이라는 연구 결과도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장내 세균이 L-카르니틴의 대사과정에서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트리멜틸아민--옥사이드(TMAO)라는 유기 화합물을 새서해 동맥을 굳게 만든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카르니틴 모두 소고기에 많이 포함된 요소다.

 

 

 

 

적색육의 위험성과 안전한 육류 섭취 방법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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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맥스큐 MA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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