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한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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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안녕하세요, 2019년부터 새로운 코너 소담한 서재로 독자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된 금소담 기자입니다. 지난 2년간 저는 국내외 여행으로 여러분들을 만났었는데요, 올해는 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매달 주제를 잡고, 그 주제에 맞는 책들을 소개해 드릴 거예요. 저의 주관적인 생각과 감상이 많이 들어갈 것 같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부산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금소담 기자 kumsodam@naver.com

 

첫 시작을 해 볼까요? 3월의 주제는 페미니즘입니다.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이슈이며, 현재까지도 계속 진행 중인 화제이기에 3월의 주제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페미니즘주제에 맞추어 이번 달에 제 서재에서 꺼낼 책은 바로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입니다.

 

타자기가 들려주는 버지니아 울프

버지니아 울프(Virginia Woolf)1882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1941년에 생을 마감하기까지 많은 소설과 문학평론, 서평 등을 발표한 영국 모더니즘의 대표 작가입니다. 가장 잘 알려진 대표작은 오늘 소개해 드릴 자기만의 방 (A room of One’s own)으로, 192810월 영국 뉴넘 대학의 예술 협회와 거턴 대학에서 발표한 두 강연문에 기초해 1929년에 발표되었습니다.

 

개인의 공간과 지속적인 소득, 자기만의 방

자기만의 방은 작가 버지니아 울프가 독자에게 직접 말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6장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여성 작가에 대한 편견과 문학 작품 속에서 드러나는 여성에 대한 차별 등이 사회에 의해 생겨난 것이라 이야기하며, 사회가 여성에게 부여하는 차별과 억압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이하 생략- 

[출처] 밥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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