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더의 전설 최재덕, 강혜영 인터뷰


THE WAY TO LEGENDARY LEAGUE

두 전설과 함께한 짧지만 강렬한 동행

 

8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설적인 빌더와 피트니스 선수들을 소개해온 <맥스큐>가 통권 100호를 맞이했다. <머슬맥>과 <머슬앤맥스큐>를 거쳐 <맥스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선수가 독자들을 찾았다. 그중 꾸준한 활동으로 독자들은 물론 피트니스 스타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대한민국 보디빌딩의 두 전설, 최재덕&강혜영 선수와의 짧지만 강렬한 동행을 시작한다.

이동복 사진 BOBBODY STUDIO(이파란 작가), Steve Baek

 

#01: 초심자의 길: 전설의 시작

누구에게나 시작은 있다. 그들에게도 시작은 있을 터였다. 사소한 이유일 수도, 어쩌면 거창한 출사표와 함께한 시작일 수도 있다. 보디빌딩의 두 전설, 최재덕과 강혜영의 시작점은 어땠을까?

 

최재덕

그의 시작은 동경이었다. 영화 ‘터미네이터’와 ‘코난’으로 액션계 스타가 된 전설적인 빌더 아놀드 슈워제네거에 대한 동경은 보디빌딩 불모지에 또 다른 전설의 씨앗을 심는다. 1989년 미스터충북대회에서 수상한 학 생부 1위를 시작으로 전국체전 헤비급 금메달과 한국인 최초 아시아선 수권 1위, 미스터 코리아까지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처음 동경한 그 마음 을 지켜온 덕분이다.

 

강혜영

그녀의 시작은 재미와 흥미였다. 발레, 우슈, 합기도, 에어로빅 등 다양 한 운동을 즐겨왔던 그녀에게 보디빌딩은 운동과 무대의 매력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 색다른 경험이었다. 힘들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이겠 지만 그 이상의 흥미와 재미가 있었기에, 그녀가 정말 좋아하게 되었기 에 지금의 강혜영을 완성할 수 있었다.

 

#02:숙련자로 가는 길: 인내와 고뇌의 시간

짐작만으로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 자체만으로 힘든 운동. 그중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없고 함부로 예측해선 안 되는 고통과 고난의 연속이었다.

 

최재덕

그에게 육체적인 고통보다 괴로운 것은 힘든 선수 생활이었다. 특히 자 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도핑 양성 판정으로 인해 준비한 시합에 나갈 수 없었을 때는 괴로운 심정을 이루 말하기 어려운 시기였다고. 그럼에도 가장 역할과 선수 역할 사이에서 그가 꾸준히 그리고 우직하게 운동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강혜영

그녀의 인내와 고뇌도 별반 다르지 않다. 지금도 생소한 여성 보디빌더 로서 가는 길은 평탄치 않았다. 사람들의 시선, 상대를 배려치 않는 말 이나 배려로 포장된 편견은 그녀에게 상처로 남았다. 그녀 역시 자신에 대한 믿음, 자신을 믿어준 가족의 응원과 사랑으로 보람과 행복을 느끼 며 한 걸음, 한 걸음 자신만의 길을 걸어 지금의 자리에 우뚝 섰다.

 

더 많은 인터뷰 내용이 궁금하다면 <맥스큐> 2019년 1월호를 펼쳐보세요! 

[출처] 맥스큐 MAXQ
ⓒ 본 콘텐츠는 발행사에서 제공하였으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포스트 공유하기     
맥스큐 MAXQ

맥스큐 MAXQ

정기구독 상세보기